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 전 레깅스만 입고 도서관에 온

....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19-09-04 01:38:12

그런 여자가 있었는데 그걸 흉보자는 게 아니고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음 게다가 도서관 ㅠㅠ)

레깅스도 쫄바지 수준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스타킹 두꺼운거 느낌이었거든요.

심지어 밝은자주색?벽돌색? 그런색. 엉덩이며 앞이며 근육과 살의 움직임이 너무 적나라해서...


하여간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 분이 왔다갔다 할 때 도서관 작은 룸에 있던

남자들..대체로 20대 중반에서 30대초반 사이의 모든 남자들이 눈이 거기로 가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뭐랄수도 없는게 여자인 저도 저절로 보게 돼요. 그리고 불굴의 의지로 다시 안보고.


야하다 그래서 보고싶다 이런 마음이라기보다 그냥 절로 눈이가요..

남자들도 변태같이 보는 것 보다 저절로 보게되는 듯이 보여서 (게다가 남자니까 뭔가 더 그러겠죠?)

왜 쳐다들 보는거야 라고 탓하기도 뭐함.


남의 몸을 막 쳐다보는건 안되는 일은 맞지만 너무 노출이 있거나 뭔가 과잉? 일 경우

다른사람이 보는 것도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정말 저절로 봐 지더라고요 ㅠㅠ

IP : 211.223.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4 1:43 AM (111.118.xxx.150)

    보라고 입는 거에요.

  • 2. ..
    '19.9.4 1:44 AM (119.69.xxx.115)

    그걸 뭐라할수도 없고. 저 다니는 도서관엔 배꼽티 입고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공하는 학생도 봐요..

  • 3. ..
    '19.9.4 1:52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등산갓는데 레깅스녀가 잇더라구요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그 사람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올라가는 사람들 다쳐다보고
    저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 4. ㅇㅇ
    '19.9.4 1:55 AM (175.223.xxx.59)

    저도 살과 근육 느낌이 생생한 얇은 레깅스는
    마치 피부를 드러낸거 같아보이고 움직임이 남달라 눈이 가요.
    그런데 자기가 입고 나와서는 쳐다보면 싫어하는 티내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이건 남자만 쳐다보라는걸까요..? 기분 나쁘고 어이없어요

  • 5. 저두
    '19.9.4 2:32 AM (59.0.xxx.193)

    저두 여자지만 본능적으로? 눈길이가요. 제가 다른사람들 잘안보는성격이거든요. 그런거 생각해보면 정말 오래보게되는듯... 전 배꼽티 그런건 봐도 그러려니하고 별관심도 안가거든요. 그 레깅스패션이 편하다고 입는다는데 전 진심 잘모르겠어요. 뭔가 더 불편할거같아서요 ㅜㅜ 저, 168에 52킬로에요. 근데 전.. 그르케는 못입겠어요. 레깅스패션이 보면 예쁜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는 유행인듯

  • 6. 지하철에서
    '19.9.4 3:17 AM (211.44.xxx.57)

    주황색 레깅스에 뒤가터진 티셔츠 걸치고
    출근하는 여자가 있어요
    너무 적나라해서 힐끔힐끔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와 용감하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 7. ...
    '19.9.4 3:27 AM (122.37.xxx.166)

    자랑한답시고(뭘?) 입은걸텐데
    또 쳐다보면 지랄(?)을 합니다.
    어쩌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546 검찰발 단독보도중 젤 웃긴거는 7 안사요 2019/09/22 1,291
979545 윤석열 비위 -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개입 의혹 4 ㅎㅎ 2019/09/22 1,303
979544 윤석렬이 고마운건 6 검찰개혁 2019/09/22 1,469
979543 어제 우리촛불집회때 김민석의원 넘 속시원했는데요~ 50 김민석 2019/09/22 3,994
979542 구충제에 항암효과가 있다네요 92 의사는 알리.. 2019/09/22 17,458
979541 봉은사역 근처 불났나요? 1 2019/09/22 1,927
979540 태풍이 꽤 센것 같은데 뉴스특보는 한개채널 11 B 2019/09/22 1,851
979539 셀프멋내기염색 1 2019/09/22 899
979538 나이들수록 몸은 불어나는데 왜 얼굴살은 안불어날까요 10 2019/09/22 2,857
979537 펌)불공평을 말하는 SKY청년들에게 10 맑은햇살 2019/09/22 1,825
979536 비 20대, 강다니엘 지금, 누가 더 인기 많았나요? 20 궁금 2019/09/22 3,389
979535 총각김치 지져먹었는데 무 맛이 아려요 3 궁금 2019/09/22 1,071
979534 남편 포기해야겠죠? 14 게으른남편 2019/09/22 5,312
979533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연대교수요 11 2019/09/22 2,891
979532 dhc클렌싱오일 대체품을 찾고 있어요 20 .. 2019/09/22 1,895
979531 아이 밥주는게 왜 이리 힘들죠... 15 아아 2019/09/22 4,220
979530 우울해서 공부에 손을 놓은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7 사랑 2019/09/22 2,375
979529 조국 장관님 노래 (5곡) 12 유투브 2019/09/22 1,474
979528 문재인 대통령님 조국장관 지지합니다 44 ... 2019/09/22 1,127
979527 한살림 쌀 중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8 ㅡㅡ 2019/09/22 1,640
979526 이런증상 왜 그런건가요? ㅇㅇ 2019/09/22 742
979525 KBS일요진단 라이브] 조국 검찰개혁 추진, 긍정적 52% vs.. 23 검찰개혁 2019/09/22 2,004
979524 YTN''사법적폐청산' 집회..."정치 목적의 과잉수사.. 12 검찰개혁 2019/09/22 1,819
979523 안젤리나 졸리도 힘들겠죠? 22 안젤 2019/09/22 14,986
979522 며칠 끼니로 포도만 먹어도 될까요~~? 7 자취생 2019/09/22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