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학년 여자아이들 원래 아빠랑 있는거 싫어하나요

제목없음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9-09-03 17:41:29

  제가 집에 없으면 계속 전화가 오네요;

아빠랑 있는게 재미없고 불편하대요.

둘째 아들은 그래도 아빠랑 있어도 뭐 크게 절 안찾는데

남편이 잔소리가 좀 많은편이긴 합니다.

근데 그래도 다른집 아빠들에 비해선

화도 많이 안내고 다정한 편인데

갈수록 그러네요;;

제가 같이 안가면 어디 먹으러도 안가려하고

제가 어디 약속있어서 나가려고 하면 계속 연락오고

이제 4학년인데 저럼 진짜 나중에

성인되면 아빠랑 말이나 할까 싶어요

IP : 112.146.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느낌
    '19.9.3 5:44 PM (1.244.xxx.152)

    존중해주세요. 원인을 알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줘야지요.
    우리 딸은 아빠랑 친하거든요.

  • 2. 원글
    '19.9.3 5:48 PM (112.146.xxx.113)

    저랑 다같이 식사하고 농담하고 할때 또 되게 웃기게 말도 잘하고
    아빠한테 장난도 잘치고 하는데
    제가 없으면 뭔가 아빠랑 재미없나봐요
    계속 정리하라고 해서 그런지

  • 3. ㅇㅇㅇ
    '19.9.3 5:48 PM (119.82.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데리고나가 기분풀어주고 들어오고 했어요
    엄마가 안사주는거 아빠가 몰래 사주기도하고
    전 알고도 모른척 하구요
    아빠가 잔소리가 많으면 가족이 모이지 못해요

  • 4. ..
    '19.9.3 5:50 PM (180.66.xxx.164)

    사춘기때 아빠를 좀 거부하는거같아요. 어릴땐 아빠 껌딱지이더니 사춘기되니 아빠가 어색한지~ 다정하고 농담잘하는데 꼭 한번씩 애버릇잡는다고 버럭 몇번했더니 애가 싫어해요. 사춘기지나면 다시 좋아지려나 생각하고있어요. 특히 아빠의 애정표현(뽀뽀, 포옹) 이런거 안좋아하네요~~~

  • 5.
    '19.9.3 6:48 PM (222.109.xxx.225)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조심스럽게 드리는 조언은..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아빠가 딸 아이가 싫어하는 부적절한 스킨십을 하는 것은 아닐지,
    4학년이면 이상한 느낌 아니까요. 엄마 없으면 불안해하는 경우도 정말 아주 간혹이지만 있으니까요.
    만약 딸 아이 반응이 계속 너무 지나치다 싶다면요.

  • 6.
    '19.9.3 7:01 PM (101.87.xxx.214)

    딸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들이 사춘기시 아빠 역할이 중요하듯이 엄마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춘기라는게 아이에서 여성으로 가는 중간단계라 아빠나 가족들에게서 남성을 배우는 시기거든요.
    그때 내 가장 사랑하던 아빠를 비롯한 남성의 가족들한테 상처를 받거나, 남성성을 잘못 인지하면 성인 이후에 남자에 대한 편견이나 선인견이 생기는거더라구요.
    제 주변 어떤 아빠는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좀 달라지자 약간은 무관심한척하면서 엄마를 통해서 많이 소통하더라구요.
    지금은 다 컸는데,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자 멘토라고 한대요.
    물론 아이나 아빠의 성향등 케바케지만 그래도 저렇게 하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지인들 모이면 칭찬하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768 표창장사건기록,열람권 보장도 못받고 있는 정경심교수 10 방어권보장해.. 2019/09/24 1,211
980767 근막통. 섬유근육통증 병원 추천해주세요 3 살자 2019/09/24 1,597
980766 욕실청소 전문업체 1 .... 2019/09/24 1,323
980765 트럼프가 요새 한국뉴우스를 봤다면 4 김빙상옴 트.. 2019/09/24 813
980764 한-폴란드 정상회담 1 ㅇㅇㅇ 2019/09/24 623
980763 40대 분들 기초화장품 어떤거 사용하세요? 17 건성 2019/09/24 5,054
980762 재밌는 드라마 좀 추천해주세요 10 ㅎㄷ 2019/09/24 1,855
980761 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진상규명 서명 19 참여합시다... 2019/09/24 1,416
980760 트럼프 넥타이.jpg(마지막 사진 두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ㅋ 2019/09/24 4,781
980759 동참해주세요!나경원 아들 논문의혹 진상규명 서명받아 예일대에 보.. 19 .... 2019/09/24 1,043
980758 이제 안쓰럽기까지하다 14 .. 2019/09/24 1,864
980757 여자 나이 서른아홉 4 생활인의고민.. 2019/09/24 2,705
980756 세상이 다 자한당 지지자 같나요? 31 ... 2019/09/24 1,544
980755 다이어트 후, 식성 변해도 요요 올까요? 3 다이어터 2019/09/24 1,094
980754 한국당 "포털 실검 조작 방지법 발의하겠다"?.. 28 자유당왈 2019/09/24 1,815
980753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너무 어색해져요 3 ........ 2019/09/24 2,488
980752 조국) 압수시간 길어진건 조국측 요청때문 // 짜장면은 정경심이.. 51 자해공갈단조.. 2019/09/24 3,280
980751 김빙삼 트윗 6 Oo0o 2019/09/24 1,702
980750 알바들이 너무 조용한데... 21 찜찜함 2019/09/24 1,076
980749 짜장을 안먹었는데 짜장을 먹었다 하니 12 ... 2019/09/24 2,702
980748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8 ㅇㅇ 2019/09/24 1,790
980747 현수막 신고했어요. 7 자일당 2019/09/24 1,542
980746 정시 확대보다 더 시급한것은.. 1 ㅇㅇ 2019/09/24 748
980745 어제 금고랑 핸드폰 압수수색이 일베들 헛소문이었네요 5 진쓰맘 2019/09/24 917
980744 짜장면집 사장님들이 외쳐야할때 입니다 9 바람 2019/09/24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