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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0원만 할머니

시무룩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9-09-03 13:10:43
대구 사는 분들은 아실런지도 모르겠는데
반월당에 500원만 할머니라고 있어요.
아가씨요~ 500원만.
아줌마요~ 500원만.
하시는 분인데
행색이 남루하고 걸음도 잘 못걷고 하셔서
안됐어서 지나갈때마다 마주치면
500원, 1000원 드리곤 했는데
오늘은 안드렸어요.
손에 잔돈이 있었는데도 안드렸어요.
아저씨요~ 500원만이라니...
그것도 두번이나 ㅠㅠ

IP : 223.62.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ㅋㅋㅋ
    '19.9.3 1:13 PM (210.57.xxx.40)

    위로드려요
    돈벌라는 쎈쓰라도 있으야지원. .

  • 2. 서울
    '19.9.3 1:13 PM (116.40.xxx.49)

    지하철에도있어요. 지하철에서 자고있으면 깨워서 달라고해요. 500원..남자한테는 잘안그러는데 여자한테 들러붙어요. 자는사람까지 깨워서..정말 왜그러고사는지..

  • 3. ??????
    '19.9.3 1:16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아저씨 소리가 거슬렸나요?

    총각이나 오빠라고 했어야 했나요??

  • 4. 종로 3가에도
    '19.9.3 1:27 PM (211.177.xxx.54)

    건널목에 서있어요, 안주면 툭툭 치기도하고 그런데 바로 앞에 은행이 있어요, 거기서 몇번 봤는데 동전을 엄청 많이 꺼내놓으며 청원경찰에게 입금시키라고 명령조로 ㅋㅋ

  • 5. 커트
    '19.9.3 1:39 PM (39.7.xxx.125)

    하신거예요?ㅋㅋ
    파티마병원 앞에는 천원만 아줌마 있어요.

  • 6. ...
    '19.9.3 3:30 PM (211.253.xxx.30)

    혹시 여자인데 아저씨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웃겨요...

  • 7. ..
    '19.9.3 3:49 PM (223.38.xxx.161)

    헛! 어릴때 부산 우리동네에 백원만이라고 있었어요
    애가 살짝 모자라긴한데 지가 보기에 좀 만만하다싶음 가서 백원만~ 한다고 별명이 이름처럼되서 백원만.
    여자애들 있는데 가서 와~~~악하고 쫓아가니 우리는 저멀리 보이면 도망가기 바빴죠
    한번은 남동생이 붙잡혀서 백원만 달라는데 오십원밖에 없다하니까 그거라도 줘 하면서 갖고갔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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