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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조국 딸 집을 한밤중에 찾아 간 기자 얼굴 보셨어요?

again 조회수 : 18,211
작성일 : 2019-09-02 22:09:20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80374

너무 
무서워요

일요신문, 최훈민이랍니다

온 가족이 함께 있다가도 이런 사람 한밤중에 초인종 누르고 나오라 그러면
심장마비 걸릴 거 같아요

하물며 딸 혼자
IP : 180.69.xxx.21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에
    '19.9.2 10:10 PM (116.125.xxx.203)

    낮에 봐도 무서운데
    밤에 보면 공포네요

  • 2. 헐.
    '19.9.2 10:11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무서웠을까..
    바로 신고했어야죠.

  • 3. 고소고발감
    '19.9.2 10:1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성인 남자 2명이랍니다. 저 기자와 다른 남자 하나 더.

  • 4. 하....
    '19.9.2 10:11 PM (39.125.xxx.230)

    진짜...

  • 5. 삼천원
    '19.9.2 10:1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게 사람이야? 인두껍이야??

  • 6. 저거
    '19.9.2 10: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신고해서 구치소 넣어야할듯.

  • 7.
    '19.9.2 10:11 PM (1.230.xxx.9)

    맞는 말인데 얼굴 가지고 뭐라고는 하지 맙시다

  • 8. 아줌마
    '19.9.2 10:1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저건 협박죄아닌가요?

  • 9.
    '19.9.2 10:12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런개망나니쉐끼 저거 어떻게 처벌받게 못하나요?

  • 10. 누구냐
    '19.9.2 10:12 PM (221.140.xxx.139)

    에효 내가 사람 얼굴 가지고 인신공격하고 싶진 않다만... ;;;
    신고 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 11. 일부러보낸듯
    '19.9.2 10:12 PM (218.154.xxx.140)

    덩치도 큰게 조폭..느낌 나네요..
    언론사에서 일부러 저런 인물로 보낸거죠...쫄라고..

  • 12. ..
    '19.9.2 10:13 PM (117.55.xxx.119)

    미친~

  • 13.
    '19.9.2 10:1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일부러 저면상 보낸듯
    밤에 문열라 하면 강도인지 기자인지 어케 구분함

  • 14. 정말
    '19.9.2 10:14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즘마들도 놀라켔어요

  • 15. 제이티비씨
    '19.9.2 10:14 PM (61.101.xxx.40)

    취재안하나요?

  • 16. 와와
    '19.9.2 10:14 PM (180.228.xxx.213)

    진짜 저인간이예요?
    낮에찾아와도 무서울듯요
    진짜 미친ㅅㄲ 네요

  • 17. again
    '19.9.2 10:14 PM (180.69.xxx.214)

    밤에 문 열라 하면 문 열어 주나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갔을까요?

    고소를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18. ...
    '19.9.2 10:14 PM (110.70.xxx.204)

    이런 넘 둘이 밤에 찾아온다면 소름 돋네요

  • 19. Pianiste
    '19.9.2 10:14 PM (125.187.xxx.216)

    경찰에 신고했어야죠. 미친놈 연세 일베 대장이래요!

  • 20. ㅠㅠ
    '19.9.2 10: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웬열ㅠㅠ
    공포스럽~

  • 21. 미친
    '19.9.2 10:15 PM (61.101.xxx.108)

    욕도 아깝다

  • 22. ...
    '19.9.2 10:16 PM (121.55.xxx.207)

    정유라는 기자들 수심번 갔음 뉴스에도 몇 번씩이나 나왔음

  • 23. ...
    '19.9.2 10:16 PM (211.252.xxx.237)

    아 순간 욕나왔어요 ㅜㅜ

  • 24. 뻔뻔하네
    '19.9.2 10:1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범죄 아닌가요.

  • 25. 생긴꼬라지보니
    '19.9.2 10:19 PM (115.22.xxx.43)

    욕도 아깝다
    대한민국에 개나 소나 하나보네

  • 26. 일요신문?
    '19.9.2 10:19 PM (1.237.xxx.156)

    선데이서울인가요?

  • 27. !!!
    '19.9.2 10:20 PM (223.62.xxx.234)

    저라도 질겁했을것같아요
    어린 학생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 28. 썅놈새끼
    '19.9.2 10:20 PM (58.239.xxx.115)

    나중에 니딸에게 누군가 꼭 그러길 빌께
    진.심.이.다

  • 29. ...
    '19.9.2 10:21 PM (59.7.xxx.250)

    매스컴에서 많이 본 성범죄?님 얼굴이네요.
    경찰에 신고했어야 했는데...따님도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 30. ....
    '19.9.2 10:22 PM (116.38.xxx.223)

    미쳤구나 진짜 얘들은 왜 이럴까요...

  • 31. ....
    '19.9.2 10:24 PM (110.70.xxx.204)

    121.55

    정유라는 재혼한 남편에 유모도 같이 있었어요

    조국딸 혼자사는 오피스텔 이구요

    자꾸 정유라 가져올래요?
    태극기 주옥순 엄마부대로 생각하겠음

  • 32. aaaaa
    '19.9.2 10:24 PM (222.233.xxx.213)

    우리ㅡ엄마가 항상 하는 말씀...사람은 생긴대로 돈다...

  • 33. aaaaa
    '19.9.2 10:25 PM (222.233.xxx.213)

    돈다--->> 논다

  • 34.
    '19.9.2 10:27 PM (175.193.xxx.206)

    생김새로 뭐라 할거 아니지만 정말 미쳤군요.

  • 35. ,,,,
    '19.9.2 10:29 PM (110.13.xxx.119)

    왜국의 언론인가 아니면 언론사 맞는가?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리고 기레기들 질문 수준은 아예 해저 삼만리구요 ㅋ

    차라리 교차로 벼룩시장 기자들 내보내서 하는게 훨씬 ...나을듯 보입니다만..

  • 36. 비석사진도
    '19.9.2 10:30 PM (211.201.xxx.53)

    저 기자랍니다
    명절에 어르신들에게 조상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기자였다고 이야기해주세요

  • 37. ㅇㅇ
    '19.9.2 10:32 PM (116.121.xxx.18)

    와!!!!! 철렁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조국 따님 미안해요.

    저거 고발하면 안 되나요?

  • 38. 완전히
    '19.9.2 10:33 PM (115.22.xxx.43)

    쓰레기 새끼네요

  • 39. ..
    '19.9.2 10:34 PM (58.232.xxx.144)

    제정신인가요?
    사전에 양해도 없이 저면상으로 여자집에 찾아갔다니?
    누가 기자라고 생각이나 할까요?

  • 40. 진짜쓰레기
    '19.9.2 10:36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피꺼솟이네요

  • 41. ...
    '19.9.2 10:43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저거 고발했음 좋겠어요.
    밤중에 딸 찾아간 것도 남의 묘소 밟은 것도

  • 42. 천벌받기를
    '19.9.2 10:51 PM (211.178.xxx.204)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관련 기사와 함께 사진 뉴스보도해야 합니다.
    sns로 온라인에서 알기엔 너무도 기가막힌 일입니다
    완전 인간 말종들이네요

  • 43. 알려야해
    '19.9.2 11:04 PM (221.161.xxx.36)

    저런 기레기는 많은사람이 알아야죠.
    기자면
    밤에 찾아가서 문두드리고 남의 선친묘소에 발올려사진찍어도 되나요????무서라

  • 44. ㅇㅇ
    '19.9.3 2:20 AM (218.238.xxx.34)

    원래 기레기들이 양아치들이 많죠.

  • 45. 부용화
    '19.9.3 3:47 AM (106.102.xxx.172)

    신고했으면 또 기레기들 대서특필했겠죠
    팩트체크도 상관없으니 아무 뜬소문이라도 던져달라고 구걸하던 기레기들이 옳다구나 했겠죠
    얼굴보니까 혼자 있는 처자가 야밤에..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웠겠구나 싶어요 ㅠㅠ

  • 46. 아ㅗ...
    '19.9.3 5:52 AM (93.160.xxx.130)

    접대를 많이 받아 드셨는지 금복주 같은 배에...에혀.... 오피스텔 주소는 어찌 알았으며. ..

  • 47. 말뽐새
    '19.9.3 6:26 AM (124.216.xxx.28)

    가 닝글닝글하네요
    띄워주다가 놔버리는 야비한듯

  • 48. ...
    '19.9.3 6:29 A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것조차 모르다니..
    우리나라 기자수준 알만하네요

  • 49. lee
    '19.9.3 6:47 AM (118.34.xxx.228)

    퍼옴---일요신문 최훈민 실체.중학교때 친구들과 오토바이 훔쳐서 내다팔자고 모의했다가 미수로 걸림. 파출소 지하 마치 ‘취조실’ 같은 곳에서 잘못한 것이 없는데 투명의자 벌받고 친구는 뺨을 맞았으나 자긴 아버지가 당시 국립대 교수라서 맞지 않은것 같다고 회상. pic.twitter.com/pARQDl7aru일요신문 최훈민아버지가 국립대교수라네요

  • 50. lee
    '19.9.3 6:52 AM (118.34.xxx.228) - 삭제된댓글

    https://brunch.co.kr/@hunmin/116#comment
    최훈민 브런치 사이트인데 글들 수준이.... 덧글 폭탄을 선물로 드립시다

  • 51. .........
    '19.9.3 7:39 AM (121.161.xxx.74)

    아빠가 국립대교수라서 혜택 많이받고 살았겠네요.
    그런데 아빠가 국립대교수라면서 상식을 벗어난 취재방식을보면 인성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거 같네요.

  • 52. ㅇㅇ
    '19.9.3 7:51 AM (69.203.xxx.238)

    최훈민 완전 조폭인상이네요.
    저라면 심장마비 걸렸을지도 모흐겠네요.
    무셔라. ㅠㅠㅠ

  • 53. 과연
    '19.9.3 7:57 AM (49.161.xxx.193)

    단순히 취재 목적이었을까?
    의심이 드는데 너도 이 의혹 함 증명해보시지~

  • 54. 와씨바
    '19.9.3 9:1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남자가 봐도 쫄리게 생겼는데
    오피스텔 복도같은데서 보면 진짜 기절할듯

    기자개뿔
    이런놈이 윽박지르며 문열라 지랄하면 평생트라우마
    생길듯

  • 55. lee
    '19.9.3 9:18 AM (61.77.xxx.41)

    최훈민 브런치사이트
    https://brunch.co.kr/@hunmin#articles

  • 56.
    '19.9.3 9:18 AM (220.79.xxx.102)

    진정으로 얼굴이 무기임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인정.

  • 57. 글을보니
    '19.9.3 10:47 AM (223.38.xxx.84)

    우리 국민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ㅉ

    https://brunch.co.kr/@hunmin/51

    한국 사람들은 개. 돼지 천지고 미개하다 .... 라네요

  • 58. ㅂㄱ
    '19.9.3 11:26 AM (175.214.xxx.205)

    무서워요. . . ㅜ

  • 59. 진짜
    '19.9.3 1:24 PM (222.239.xxx.51)

    무서웠겠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정이입이 확실히 되네요.

  • 60. 에휴
    '19.9.3 2:46 PM (218.50.xxx.154) - 삭제된댓글

    딸 특혜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밉지만 이런건 도가 심했어요.
    감정이입됩니다.
    조국의 눈물이 짜여진 각본이라는둥, 즙도 안나온다는둥 어휴 제발 그딴소리좀 지껄이지 말았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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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짜여진 각본일까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을텐데.. 이성적으로 국민성도 많이 개선되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선진국 아닌거죠

  • 61. 에휴
    '19.9.3 2:47 PM (218.50.xxx.154)

    딸 특혜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밉지만 이런건 도가 심했어요.
    감정이입됩니다.
    조국의 눈물이 짜여진 각본이라는둥, 즙도 안나온다는둥 어휴 제발 그딴소리좀 지껄이지 말았음하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2&no=9360398
    어찌 짜여진 각본일까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을텐데.. 이성적으로 국민성도 많이 개선되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선진국 아닌거죠

  • 62. 끔찍
    '19.9.3 5:17 PM (175.223.xxx.60)

    어제 기자회견에서 저 사람이 말한 부분 봐보세요.
    정말 ....

  • 63.
    '19.9.3 8:20 PM (121.183.xxx.167)

    딱 일베같이 생겼고 밤열시 오피스텔, 선산가서 조국 아버지묘 올라가 밟고 비석찍고, 어제 질문 스타일도 아주 야비한 스타일로 했어요. 생김새, 하는짓 다 일베짓거리. 일베가 선산가서 어쨌을지 딱보이고 야심한 밤에 혼자 사는 이십대 여자집앞 쫓아가 문열어 달란것도 의도적인거죠.

  • 64. 이거 유언비어
    '19.9.3 9:32 PM (110.70.xxx.29)

    집단 최면인가 여기 수준인가
    똑같이 간담회 봤는데
    이건아니죠.
    캡쳐해서 보내면 명예훼손 될수도있어요.
    정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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