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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아요~~

우왕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9-09-02 19:54:02
그럼 도대체 아는건 뭔가요?

리플 보다가 빵 터지네요

다들 친문 커뮤니티 외 여론이 어떤지 파악 좀 하셔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19322154...
IP : 175.223.xxx.13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19.9.2 7:54 PM (175.223.xxx.138)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19322154...

  • 2. 일단시끄럽고
    '19.9.2 7:54 PM (36.39.xxx.173)

    .

  • 3. ㅋㅋ
    '19.9.2 7:55 PM (223.38.xxx.12)

    우리도 조국처럼 살아요
    내 새끼만 아끼면서
    그게 정답

  • 4. ...
    '19.9.2 7:55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

  • 5. ㅇㅇ
    '19.9.2 7:55 PM (223.39.xxx.184)

    미쳐서 발악을 하네요~~~~

  • 6. 175.223.xxx.138
    '19.9.2 7:55 PM (61.26.xxx.31) - 삭제된댓글

    ................

    ...,..............

  • 7. 이게
    '19.9.2 7:56 PM (51.83.xxx.220)

    모릅니다. 모릅니다. 이러구 있는데,
    대선후보급이라고 하는거 보니
    미친사람들 같아요.

  • 8. ㅋㅋ
    '19.9.2 7:56 PM (14.48.xxx.219)

    알밥들 발악을하네요
    오늘총동원령내려졌다는데
    많이버슈

  • 9. ..
    '19.9.2 7:57 PM (117.55.xxx.119)

    먹금

  • 10. 똥덩어리들
    '19.9.2 7:57 PM (1.177.xxx.78)

    최후의 발악중.

  • 11. ㅎㅎ
    '19.9.2 7:57 PM (117.53.xxx.54)

    동감이에요.`

  • 12.
    '19.9.2 7:58 PM (125.177.xxx.105)

    그런거만 골라왔네 티비조선 캡쳐 풉
    자기 분야만 열심히 파고든 경우
    댁은 동생이하는일 부모가 하는일 다아슈?
    딸아이는 독립적인 성격이라 대부분 스스로
    알아서 했다네요

  • 13.
    '19.9.2 7:59 PM (223.38.xxx.179)

    이젠 쓰앵님 탓~
    남탓만하는 븅신 비겁하다

  • 14. 조중동 아웃
    '19.9.2 8:0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15.
    '19.9.2 8:00 PM (125.130.xxx.189)

    그런건 몰랐어도 돼요
    다른건 다 잘 알고 꼭 알아야 할 것즐도
    남들 보다 잘 알고 있죠
    나경원도 모르는거 아주 많던데요
    미친 알바 바퀴들 불 태울 약 없나요?
    똥에 기생하는 요충들이예요
    우글 우글 ᆢ그래도 울 82는 안 속아요

  • 16. ㅋㅋㅋㅋㅋ
    '19.9.2 8:02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몰라서 모른다는데 왜요?
    내 남편도 나한테 다 맡기기 때문에 우리집 통장이 몇개인지 비밀번호가 뭔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내가 얼마짜리 물건을 산다고 통보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왜 사냐, 다른 걸로 사라, 사지마라...그런 말 절대로 안해요
    내 남편도 그런 자리에 가면 그런 문제는 어무 것도 몰라요~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어쩌나~
    그런 자리에 갈 수 있는 능력도 안되지만서도~ ㅎㅎㅎㅎ

  • 17. ㅋㅋㅋㅋㅋ
    '19.9.2 8:03 PM (114.129.xxx.194)

    몰라서 모른다는데 왜요?
    내 남편도 나한테 다 맡기기 때문에 우리집 통장이 몇개인지 비밀번호가 뭔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비싼 물건을 사더라도 내가 얼마짜리 물건을 산다고 통보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왜 사냐, 다른 걸로 사라, 사지마라...그런 말 절대로 안해요
    내 남편도 그런 자리에 가면 그런 문제는 아무 것도 몰라요~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어쩌나~ 
    그런 자리에 갈 수 있는 능력도 안되지만서도~ ㅎㅎㅎㅎ

  • 18. ㅉㅉ
    '19.9.2 8:05 PM (110.70.xxx.78)

    알바들 발악중
    입으로 똥싸는 수준이네요

  • 19. 알바는발악중
    '19.9.2 8:07 PM (175.138.xxx.32)

    .
    .

  • 20. 응안사
    '19.9.2 8:14 PM (220.79.xxx.102)

    .
    .
    .

  • 21. 드응쉬인
    '19.9.2 8:16 PM (61.75.xxx.197) - 삭제된댓글

    .
    .
    .
    .

  • 22. ...
    '19.9.2 9:19 PM (1.233.xxx.198)

    글게요 원글님...내가 미친건지 여기 장악한 사람들이 미친건지...ㅎㅎ

  • 23. 일베
    '19.9.9 3:01 PM (106.102.xxx.37)

    너님이 불펜에 싸지른 거 봤는데
    직원인가?
    여기랑 불펜이랑 글이 다르네.
    불펜은 완전 일베더만.

  • 24. 라온제나
    '19.9.9 4:44 PM (211.206.xxx.93)

    조국장관님같이만 살면.
    이세상에 법따위는 필요없음요~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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