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자랑하는 사람 어떤가요.
1. ....
'19.9.2 7:43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그게 삶의 목적이겠죠
2. 거기
'19.9.2 7:43 PM (51.83.xxx.220)거기 옆에 붙어서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뒤 돌아서서 뒷담화하는 사람이 더 나빠 보이네요.3. ㅇㅇ
'19.9.2 7:43 PM (110.70.xxx.100)교사들 이중잣대보단 낫죠..
4. 궁금하다
'19.9.2 7:43 PM (121.175.xxx.13)뭐 맛있는거 사주면서 자랑하면 들어주세요
5. ...
'19.9.2 7:44 PM (175.197.xxx.114)앞에서도 한마디 했어요. 돈자랑하면 부정탄다고...
6. 별로지요
'19.9.2 7:44 PM (218.150.xxx.207) - 삭제된댓글진짜 별로
진짜100억 가진 사람들은 귀찮아질까봐 말로 자랑은 안한다는대
자기 자신이 매우 뿌듯한가봐요7. 돈자랑이라기보단
'19.9.2 7:45 PM (112.187.xxx.213)돈얘기밖에 할게 없겠죠
8. .....
'19.9.2 7:47 PM (122.60.xxx.99)100억대..어떤 사업일까요.
9. ㅡㅡ
'19.9.2 7:47 PM (175.197.xxx.114)주변 천억대 부자들 보면 조용조용히 생활하시던데.. 조용히 지켜봐야겠어요 .
10. ㅡㅡ
'19.9.2 7:48 PM (175.197.xxx.114)해외에서 하고 있고 결코 망하지 않을 것같아요ㅡ인간의 어리석음을 아주 잘 이용합니다.
11. ??
'19.9.2 8:04 PM (110.11.xxx.40)어떻게 인간의 어리석음을 아주 잘 이용하는지 듣고 묻고 하세요.
배우세요. 능력자네요. 돈 자랑만 하는게 아니네요.
그 상황에서 배우고 활용하냐마냐에 따라 님의 지능과 능력치가 보이는거죠.12. 지니지니
'19.9.2 8:04 PM (175.223.xxx.47)제 주위 천억대 동네엄마도 자랑 많이 해요 ㅋㅋ 그냥 귀엽게 생각합니다. 좋겠죠 뭐
13. 아뇨.
'19.9.2 8:10 PM (175.197.xxx.114)별로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쉽게 들어 온 돈은 쉽게 나가는 이치를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요. 자식농사 잘 지은 옆집 엄마가 더 능력자로 보입니다만 ㅎㅎㅎㅎ
14. 넵..
'19.9.2 8:11 PM (175.197.xxx.114)그렇게 생각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15. ..
'19.9.2 8:19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근데 정신승리가아니고 진짜부자들 자랑안하던데
부자인데 나돈많다 왜자꾸떠벌려요
없는사람이야 힘드니 하소연한다지만...
자랑하면 첨엔 부럽다하다가 그돈ㅈ나줄것도아니고 아무생각없어요
그게 그냥 저사람 인생목적인모양이네요
하도할일없으니 자랑하는게16. 내일은희망
'19.9.2 8:51 PM (110.70.xxx.156)주변에 잘베풀면서 하는 자랑은 들어줍니다. 주변에 인색하면서 돈자랑하면 개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