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방송국 데스크에서 동영상 보면서 핸드폰으로 보내는 질문을
읽기만 할 뿐이라서 그렇다고 시사타파 앵커가 난리네요.
조국 말하는 걸 듣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해야 간담회가 성립이 될텐데
이건 뭐
앵무새 같이 남이 옆구리 찔러서 하라는 질문만 하는 모지리들.
그러니 그렇게 똑같은 질문만 반복하지.
300 마리 앵무새래요.
카톡 받아서 읽음.
자기 질문의 내용을 몰라서 떼떼떼떼 혀 짧은 소리로 읽음.
정말 조국의 가치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위에서 시키는데 누가 했다고 안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질문하고 싶은 데스크에서 와서 질문하지 되지. 그것도 못하면서 어린 기자들만 내보냄
정말 수준 높아서 한숨 나옴
아까 댓글에 썼는데
위에서 내려보내주는 거 읽는 것 같아요!!
떠듬떠듬 진짜 한심
요즘 메모를 핸드폰에 하죠
핸드폰 쥔 손 덜덜 떠는게 카메라에 다 잡혔어요...
기레기들이 무언가 하나라도 더 밝혀 보겠다 그런 마음가짐이 아니라
걍 공격
걍 흠집
걍 나도 질문
카메라다 나도 질문
쟤가 먼저 질문 했어도
나도 또 질문
더 공격적으로 달겨 들으면 더 멋있을 거야 허세.
중2들이 버글버글. 에효...
헐!!
진짜 그렇겠네요
어쩐지
ㅎㅎㅎㅎㅎ
300마리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