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남친 아이를 돌보게 되었어요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19-09-02 19:23:04
제가 오늘 초등 돌봄에 발령을 받았는데

오늘 저와 함께 처음 온 아이가 한명이 있었어요

돌봄이라 부모 직장 증명서를 제출하는데,

그 아이 아빠가 제 전남친인걸 알았습니다.

왜냐면 한 대학에 부교수라 딱 한명 밖에 없고 이름도 독특하거든요

제 눈을 의심하며 보니 아이가 아빠를 엄청 닮았네요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약 17년전에 헤어진 사람인데 혹시 아이 데리러와서 보게 될텐데 뜨악~

난감하네요

감정은 전혀 없고요.

저를 못 알아볼 수도 있을까요?노안이 와서 ^^;;

아이 데려갈 때 인사를 해야 할텐데, 제발 안오기를 바래야겠습니다




IP : 39.119.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 7:25 PM (110.70.xxx.36)

    원글님 기분이 묘하시겠어요.
    아이가 하교 후 학원에 가면 절대 안 마주칠거에요~~;;
    저는 다른질문인데요.

    초등 돌봄 교사 자격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가 돌봄교실 근무에 관심이 있어서요~^^

  • 2. ..
    '19.9.2 7:28 PM (175.116.xxx.93)

    가나지 마세요.

  • 3. 누가문황현희
    '19.9.2 7:30 PM (49.168.xxx.102)

    저도 돌봄교사인데
    가끔 아빠들 뵌적 있어요
    학년말에 학예회 할때 아빠들도 오시더라구요
    엄마랑 와서 같이 인사하고 가시는분들도 있어요
    와~~ 완전 드라마게임 같네요
    오 떨려~~

  • 4. 원글
    '19.9.2 7:30 PM (39.119.xxx.108)

    지역마다 다른데요 대전은 공채로 국어 수학 시험을 봐요
    그전에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은 유초등중등 교원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 있어야하고요
    인성 적성 시험을 보고 합산 성적순으로 모집정원에서 자릅니다^^
    1차 시험 2차 면접입니다.
    저는 방과후 음악강사하다가 올해 경험삼아 시험보자하고 봤는데 합격했고요
    49명 모집에 500명이상 시험본걸로 압니다.
    타지역도 시험 보는곳이 있고 안보고 서류 면접으로 뽑기도 ㅅ한다고 하고요
    대체직이나 기간제는 학교자체에서 공지띄우고 모집합니다

  • 5. 아마
    '19.9.2 9:16 PM (49.196.xxx.173)

    머리나 메이크업을 살짝 바꾸시면 못알아보실 듯..
    아.. 저는 절 해고 시켰던(자기 인맥으로 채우느라) 상사가 땋 오늘 출근해 보니 회사에 입사해 있더라구요 아마도 7년 만 인 듯.. 앞으로 그냥저냥 또 같이 일해야 겠죠

  • 6. 원글
    '19.9.3 8:34 PM (39.119.xxx.108)

    제가 개명을 했고 항상 긴생머리였는데 지금은 아주 짧은 단발파마머리예요
    제발 못알아보길바라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829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더니 국민들이 지지합니다 21 .. 2019/09/02 1,495
968828 캠핑클럽 성유리 2 . . 2019/09/02 3,172
968827 이번 간담회.. 제게는 기레기를 확인하는 기회.. 3 저는.. 2019/09/02 501
968826 한국기자질문수준 실검 1위 13 ㅇㅇ 2019/09/02 1,380
968825 조국 회견에 ㄱㄹㄱ신참들만 나온 이유 추측.. 14 고미 2019/09/02 2,566
968824 오늘보고 느꼈어요 차기 대통령은 조국이란거 18 .... 2019/09/02 1,703
968823 반복 질문 좀... 2 기레기 질문.. 2019/09/02 415
968822 지금 기자간담회 보고계신분들 기자평가를 해보면 어떨까요 6 ㅇㅇ 2019/09/02 798
968821 기레기들이 멍청해서 3 ㅇㅇㅇ 2019/09/02 459
968820 잠시 하늘 보세요~~ 1 2019/09/02 692
968819 걷기하고 손저림 사라졌어요~ 6 잠잘때 2019/09/02 2,936
968818 결국자한당 대패네요 18 2019/09/02 3,263
968817 "日 여행, 진짜 안갔다"…주요 여행사, 日 .. 14 .... 2019/09/02 3,405
968816 조국후보 지지합니다! 7 마샤 2019/09/02 565
968815 게임 끝난것 같네요 24 ㅎㅎㅎ 2019/09/02 4,387
968814 자한당은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10 oo 2019/09/02 1,528
968813 여론바꿔볼라고 총공격중이네 3 아주 2019/09/02 999
968812 청문회 오늘 내일 한다했는데 자한당에서 안했잖아요 3 자한당 2019/09/02 893
968811 경제부 법조 기자 없이 뭔 기자 회견? 19 .... 2019/09/02 1,305
968810 30대 초반 제 주변 20-30대는 모두 조국 자진 사퇴해야한다.. 50 아님 2019/09/02 3,422
968809 82님들~ 요즘 핸드폰 바꿔보신 분 계신가요~? 8 ... 2019/09/02 933
968808 오늘 새로 알게된 사실 9 바람 2019/09/02 1,752
968807 나경원님도 가만있지 마세요!! 32 qq 2019/09/02 2,958
968806 한국기자질문수준 3 ... 2019/09/02 828
968805 열받아 미치고 환장하는 자한당 29 또 가짜뉴스.. 2019/09/02 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