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남친 아이를 돌보게 되었어요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9-09-02 19:23:04
제가 오늘 초등 돌봄에 발령을 받았는데

오늘 저와 함께 처음 온 아이가 한명이 있었어요

돌봄이라 부모 직장 증명서를 제출하는데,

그 아이 아빠가 제 전남친인걸 알았습니다.

왜냐면 한 대학에 부교수라 딱 한명 밖에 없고 이름도 독특하거든요

제 눈을 의심하며 보니 아이가 아빠를 엄청 닮았네요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약 17년전에 헤어진 사람인데 혹시 아이 데리러와서 보게 될텐데 뜨악~

난감하네요

감정은 전혀 없고요.

저를 못 알아볼 수도 있을까요?노안이 와서 ^^;;

아이 데려갈 때 인사를 해야 할텐데, 제발 안오기를 바래야겠습니다




IP : 39.119.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 7:25 PM (110.70.xxx.36)

    원글님 기분이 묘하시겠어요.
    아이가 하교 후 학원에 가면 절대 안 마주칠거에요~~;;
    저는 다른질문인데요.

    초등 돌봄 교사 자격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가 돌봄교실 근무에 관심이 있어서요~^^

  • 2. ..
    '19.9.2 7:28 PM (175.116.xxx.93)

    가나지 마세요.

  • 3. 누가문황현희
    '19.9.2 7:30 PM (49.168.xxx.102)

    저도 돌봄교사인데
    가끔 아빠들 뵌적 있어요
    학년말에 학예회 할때 아빠들도 오시더라구요
    엄마랑 와서 같이 인사하고 가시는분들도 있어요
    와~~ 완전 드라마게임 같네요
    오 떨려~~

  • 4. 원글
    '19.9.2 7:30 PM (39.119.xxx.108)

    지역마다 다른데요 대전은 공채로 국어 수학 시험을 봐요
    그전에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은 유초등중등 교원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이 있어야하고요
    인성 적성 시험을 보고 합산 성적순으로 모집정원에서 자릅니다^^
    1차 시험 2차 면접입니다.
    저는 방과후 음악강사하다가 올해 경험삼아 시험보자하고 봤는데 합격했고요
    49명 모집에 500명이상 시험본걸로 압니다.
    타지역도 시험 보는곳이 있고 안보고 서류 면접으로 뽑기도 ㅅ한다고 하고요
    대체직이나 기간제는 학교자체에서 공지띄우고 모집합니다

  • 5. 아마
    '19.9.2 9:16 PM (49.196.xxx.173)

    머리나 메이크업을 살짝 바꾸시면 못알아보실 듯..
    아.. 저는 절 해고 시켰던(자기 인맥으로 채우느라) 상사가 땋 오늘 출근해 보니 회사에 입사해 있더라구요 아마도 7년 만 인 듯.. 앞으로 그냥저냥 또 같이 일해야 겠죠

  • 6. 원글
    '19.9.3 8:34 PM (39.119.xxx.108)

    제가 개명을 했고 항상 긴생머리였는데 지금은 아주 짧은 단발파마머리예요
    제발 못알아보길바라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07 조국 후보자가 한 말중에.. 1 ... 2019/09/04 436
971306 일본의 경제 보복과 우리의 대응 ㅇㅇㅇ 2019/09/04 323
971305 조국 아내 동양대에 표창장 정상발급 됐다고 해달라 압력.. 42 하이고 2019/09/04 2,828
971304 지금 정치인들 시절에 수시 있었으면 5 정책 2019/09/04 366
971303 필라테스 초보에요 복장문의 2 복장 2019/09/04 1,659
971302 자일당들 자식 전부 생기부 까고 덤비세요 6 윤병우 2019/09/04 425
971301 조국 딸 성적의 진실 26 팩트 2019/09/04 2,016
971300 한의대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10 ..... 2019/09/04 2,423
971299 지금 아들생기부 손에 들고 있는데요 19 고3엄마 2019/09/04 2,842
971298 주광덕에게 생기부를 흘린 넘은 누구일까? 16 ... 2019/09/04 1,541
971297 미국, 미사일배치 일본 선호 8 ㅇㅇㅇ 2019/09/04 701
971296 검찰이 조국 때려잡으려고 발광하는 이유가,(친구 왈) 11 DD 2019/09/04 1,872
971295 캠핑클럽 9 qq 2019/09/04 1,983
971294 개혁을 가로막는 세력 2 .. 2019/09/04 343
971293 박근혜정권 때 조국 후보자는 민주당혁신위로 일했는데 무슨 특혜냐.. 5 ㅋㅋㅋ 2019/09/04 610
971292 그깟 대단치도않은 표창장 하나갖고 22 ... 2019/09/04 1,042
971291 7.8등급이 1등급이라 뻥치고 국민을 속이면 사실을 알려줘야죠 31 정의 2019/09/04 1,194
971290 Abc 마트 일본자본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3 불매 2019/09/04 519
971289 소개팅 주선하려는데 봐주세요 14 2019/09/04 2,282
971288 아래한글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5 ... 2019/09/04 440
971287 윤석렬은 엿먹을 자격이 충분한 거 같은데요? 7 깨우침 2019/09/04 901
971286 그들은 게시판 분리 의견을 왜 격렬하게 반대하는가 13 이유 2019/09/04 545
971285 검찰 공화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3 .... 2019/09/04 352
971284 법무부 청문회 준비단 부터 사모 펀드에 당황한 듯 12 ..... 2019/09/04 1,246
971283 반드시 구속시켜주세요. 26 .. 2019/09/0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