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전쟁터에는 못나오는건지 안나오고 어린 기자들 총알받이로 밀어보냈나봐요
자기들이 쓴 기사의 책임은 후배들이 지는걸로!!!
기자정신 살아 있는 기자도 있어서 어렵게 진실이 밝혀지고
한때는 언론고시라는 말까지도 있었는데
지금 우리가 아는 기자는 민경욱 강효상이 대표적이네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참 좋은 직업인데 어찌 이럴까요
기자들 뽑는 기준이 뭔지 이쯤 되면 언론사들 전형이 어떤 가준인지 상당히 의심스럽네, 뭔 든게 있어야지, 머리에 든게 있어야지 질문이란걸 하지, 하 보는내내 내가 이해 시켜주고 싶;;;;;
민경욱이 기자래..ㅋㅋㅋㅋㅋㅋㅋ주민들한테 침뱉고 세월호 때 웃어대던게
기사 쓴 기레기들 얼굴 팔리기는 싫은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