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바견 키우시는 분들 말티즈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귀염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9-09-02 14:48:46
가족들의 각각의 욕구가 너무 뚜렷하고 열망이 강해서
두 마리를 한꺼번에 분양받게 되었는데
말티는 다 자라도 체구가 시바의 반도 안될거 같이
작은 아이에요.
이미 나이많은 말티가 또 한 아이 있구요
시바견에 대한 부정적 말들이 너무 많아서 피하고 싶었지만
아들의 열망을 도저히 무시할수가 없어서
데리고 왔네요.
하얀색이고 이쁘긴 이뻐요.
말티 예쁜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시바견 목줄 잘 빠져나간다 누구 물렸다 털갈이 때
털 장난 아니게 빠진다 산책 하루 한번 꼭 시켜야 한다등의
글들 읽었는데 다른 좋은 행복한 얘기도 듣고 싶어요.
시바견 키유시는 분들 자랑 좀 부탁이요~~~
IP : 222.235.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어울리길
    '19.9.2 2:56 PM (39.118.xxx.11)

    시바견에 대해선 모르겠고
    그럼 세 마리네요?
    말티즈들은 제가 키워보고
    주변에서 보기에
    좀 까칠하고
    누가 귀찮게 하는것도 싫어 하고
    시샘도 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새로 들이는 개랑
    있는 개들이랑
    잘 어울리길 기원해요.

    보통 개들은 주인들이 저 하나만 쳐다보길 바란다네요.
    사람들은 모르고
    한 마리가 외로울까봐 이게 이유도 있다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나봐요.

    일단 지금 있는 말티즈는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거예요.
    있던 말티즈 많이 신경 써 주면서
    지금 데려오는 개들을 돌보시길~

  • 2. 아..
    '19.9.2 2:59 PM (112.216.xxx.202)

    시바랑 포메랑 같이 키워요
    수의사가...그 두마리 같이 키우는거 황당해 하더라구요
    처음 1년정도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시바가 포메 보호해주고
    장남감 던지고 받고 둘이 놀고 그래요
    1년정도 교육 잘 시키고 특히 식사때 먹는거 줄때 조심하시면 개인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봐요

    시바 하루에한번/??????
    아침에 눈뜨고 한번, 중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산책 시켜줘야되요
    응가 밖에서만 싸구요....나중에는 오줌도 참아요.

    시바 매력에 빠지면......아.....

    근데 꼭 시바, 포메, 말티즈가 아니라 아이들 마다 성격이 다 틀려서
    개인적인 경험이 맞다고 볼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 3. .....
    '19.9.2 3:05 PM (114.129.xxx.194)

    저는 반대합니다
    말티즈 암컷을 키우던 시어머니가 푸들 강아지를 선물받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3년전이라서 푸들은 성견이 되고 덩치도 말티즈 2배에 가깝게 큰 데도 말티즈는 여전히 앙칼지게 푸들에게 덤비며 못살게 굽니다
    점잖고 조용한 성격의 푸들이 대체적으로 참아주고는 있는데 가끔씩 못참고 싸움이 벌어지면 말티즈가 일방적으로 물어뜯겨서 목덜미에서 벌겋게 피가 흐릅니다
    그렇게 당했으면 정신을 차리고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는데 참지 못하는 말티즈라는 견종 특유의 성격 때뮨인지 또 깡깡대고 짖으며 푸들을 못살게 귤고....
    3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생각해 보세요

  • 4. ..
    '19.9.2 3:20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시바 굉장히 영리하고 활동적이고..
    영리한만큼 고집세다고 해요.
    털 어마무시 빠진대요.

  • 5. 노견이
    '19.9.2 3:31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받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거예요
    사람 욕심에 노견이 편안한 말년을 못보내게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730 내가 조선의 기자다 9 ..... 2019/09/02 1,078
970729 노통이후에 가장 야무진 발언 22 *** 2019/09/02 3,532
970728 조몰랑~~ 24 크하하 2019/09/02 1,058
970727 대선후보 토론회같음 ! 11 조국이이긴다.. 2019/09/02 984
970726 한영외고선생님 여러번 나오네요. 고등학교샘이 우스운가봐요. 20 2222 2019/09/02 3,239
970725 앞 줄 서너번째 줄 여자 기자 뭡니까 4 누은 기자 2019/09/02 1,691
970724 조국의 소명입니다. 5 ... 2019/09/02 594
970723 제대로 공부라도 시켜서 내 보내지..... 5 ***** 2019/09/02 998
970722 무슨 국왕 뽑는 자리인 줄 40 ㅎㅎㅎ 2019/09/02 3,156
970721 저중에도 감동받는 기레기들 있겠죠? 17 살아있는양심.. 2019/09/02 1,480
970720 기자회견 너무 맘이 아파요! 18 ㅠㅠㅠ 2019/09/02 2,852
970719 기자들 진짜 비겁하네요 3 참.. 2019/09/02 1,537
970718 정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신뢰는 더욱!! 3 .. 2019/09/02 433
970717 서울대ㆍ의전원 장학금 4 2019/09/02 839
970716 조국님 왈.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보이겠습니다. 3 ... 2019/09/02 603
970715 같은질문을 계속 하는데 왜 떠는지 3 덜덜덜레기들.. 2019/09/02 694
970714 이쯤 되면 기자들 너무 불쌍하네요 ㅎㅎ 저녁먹고 또 한다니..... 15 ff 2019/09/02 2,671
970713 기자들 기가 죽었네요 15 딱봐도 2019/09/02 3,254
970712 직진남 조국 2 시민 2019/09/02 645
970711 조국 반대했던 사람인데... 기자회견 보고 마음 바뀌었습니다 24 2019/09/02 4,789
970710 이혼해야하는데 귀찮당 2019/09/02 1,300
970709 안희정은 무죄 나온건가요? 1 missss.. 2019/09/02 1,295
970708 조국 대통령감이라도 되나요? 30 .. 2019/09/02 1,827
970707 이전에 명절연휴를 템플스테이에서 보냈다는 글을 읽었었는데요 2 가을에 2019/09/02 600
970706 제가 불합리한가요?-주차관련 질문 1 궁금 2019/09/02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