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으로 다른지역에 살아서 70대이신 부모님 두분이 생활하고 계신데요..
명절이나 생신 휴가때 방문하긴하는데 아버지가 건강도 안좋으시고 엄마도 저혈압에 매일 기운이 없어하시고 신경이 예민하셔서 밤에 잠도 잘 못주무셔서 약도 드시고계세요..
전화할때마다 죽겠다 그러시고 요즘 부쩍 더 그러시는데요..이모 두분이 근처 사셔서 자주 만나기도 하고 하지만 연세도 많으시고 원래 건강한 체질이 아니라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할수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저는 결혼을 늦게해서 40대 후반인데도 불구하고 초등아이 둘 키우고있어요ㅠ
여동생이 있는데 저보다 더 먼거리에 살고 둘째를 늦게낳아 이제 4살..
제가 생각하고있는건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해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하룻밤 자고 오는거? 이것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경제적으로는 부족하지않으시고 큰도시에 사셔서 아플때 병원다니시고 약 타드시는거 다해요..
제생각에는 원래 예민하고 많이 의지하시는 분인데 연세드시고 자식들도 멀리있어서 더 그러시는거 같아요..
저희가 한번씩 방문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으세요..이모들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화할때마다 죽겠다 그러시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친정엄마를 위해서 제가 할수있는일 알려주세요~
끙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9-09-02 13:26:17
IP : 116.120.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 1:28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끼니 챙겨드시기 힘드니까 반찬 배달 같은 거 신경써 드리고 자주 전화하기.
2. ...
'19.9.2 1:29 PM (125.177.xxx.182)우리 자손이 뭘 할 수있는 건 없어요.
전화하고 용돈드리고.. 찾아뵙고. 이거만 해도 98점이예요3. 맨날
'19.9.2 1:30 PM (61.101.xxx.40)그런소리하셔서 듣기 힘들어도 자주 전화하고
반찬 간식 보내드리세요
저도 후회되어요4. 가장좋은건
'19.9.2 1:30 PM (203.81.xxx.32) - 삭제된댓글근처에 이사오시게 해서 자주 들여다 보는거죠
5. 끙
'19.9.2 1:31 PM (116.120.xxx.158)반찬같은건 이모들이 신경써주시더라구요..동생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전화도 자주하구요..
6. 끙
'19.9.2 1:32 PM (116.120.xxx.158)근처로 이사하는건 불가능하겠네요ㅠ
7. 80대중반
'19.9.2 1:54 PM (112.165.xxx.97) - 삭제된댓글혼자 지내시는분들 많은데..
70대면 생각보다 젊어요 요즘은..8. 그래도
'19.9.2 1:55 PM (223.38.xxx.1)해드릴수있는건 없어요 전화 자주하는거외엔
다들 그렇게 사세요9. ᆢ
'19.9.2 9:36 PM (121.167.xxx.120)경제력 있으시면 도우미 매일 불러 드려서 식사나 설거지 세탁 청소도 도와 드리고 말벗도 하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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