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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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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1저자' 교수, 그 아들은 서울법대 인턴

붕어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9-09-02 08:22:2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와 그의 논문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의 아들 장모 씨(28)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비슷한 시기에 인턴을 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조 후보자 딸인 조 씨가 제1저자인 대한병리학회지의 영어 논문 출판이 승인된 지 두 달 뒤였다.

서울대 등에 따르면 조 씨는 한영외국어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년 5월 서울대 법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약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장 씨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익인권법센터의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 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던 서울대 법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이다.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는 “당시 따로 고교생 인턴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고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학생들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02030014649


스펙 품아시???

IP : 61.81.xxx.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재
    '19.9.2 8:23 AM (61.81.xxx.9)

    https://news.v.daum.net/v/20190902030014649

  • 2. 품아시?
    '19.9.2 8:26 AM (172.58.xxx.95)

    그건 뭔대요?

  • 3. ㅇㅇ
    '19.9.2 8:26 AM (223.62.xxx.31)

    대세는 우리나라 언론은 씌뤠기라는 댓글에 백만표

  • 4. 개구리
    '19.9.2 8:27 AM (61.81.xxx.9)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인턴 핵생들을 대려왔다...

    회원님들의 아들이나 딸들이 조국 딸이나 장교수 아들하고 경쟁하고 있었다면, 그 경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5. rainforest
    '19.9.2 8:28 AM (183.98.xxx.81)

    당시 저 학교에 학부모들 참여로 인턴쉽 프로그램 만들어 운영했다고 하던데 거기 참여한 모양이죠.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품아시는 또 뭐래? 혹시 품앗이 말하는건가?

  • 6. ..
    '19.9.2 8:3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는 “당시 따로 고교생 인턴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고

    이 부분이 핵심이네요
    인턴쉽 대상자도 아니었던 고등학생을 끼워준 것.

  • 7. 오늘 새벽에
    '19.9.2 8:31 AM (182.225.xxx.13)

    모사이트에서 새로 가입된 아이디로 요 내용으로 쫙 깔았다더니
    여기도 시작했네. ㅎㅎ

  • 8. 추하다
    '19.9.2 8:33 AM (221.147.xxx.71)

    민주당은 이러려고 대권 잡았나봐요.
    입시 망치려고
    자기들 자식들만 잘되게 하려고
    끼리끼리 카르텔 만들려고

  • 9. ...
    '19.9.2 8:33 AM (108.41.xxx.160)

    여태까지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를 보고 이 기사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
    있겠지!
    자한당 기관지들

  • 10. 야.
    '19.9.2 8:33 AM (218.51.xxx.22)

    그 당시 조선일보가 그러더라
    (검색 좀 해라..링크달란 소리 하지 말고)
    친인척, 아는사람 다 동원해서 스팩 쌓으라고
    말 좀 들어라.니네 조서일보 말 잘 듣잖아
    지금이 아니라 그 당시의 상황을 봐야지..
    맨날 누가 주는 글만 가져다 오니까
    니 생각이 없지

  • 11. ...
    '19.9.2 8:34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또 편 먹고 댓글 달고 자빠졌네요.

  • 12. ㄹㅈ
    '19.9.2 8:34 AM (175.114.xxx.153)

    우리나라는 기레기가 사라져야 제대로된 나라로 갈수 있다

  • 13. ...
    '19.9.2 8:35 AM (108.41.xxx.160)

    이게 새로운 지령이군... 벌레들

  • 14. 요건 66원
    '19.9.2 8:35 AM (210.113.xxx.115)



  • 15. ..
    '19.9.2 8:36 A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수험생 부모로서 저런것쯤 눈감아줄수도 있지 않냐 더 심한 입시비리 저지른 누구도 있는데 이쯤은 봐줘라 정도의 쉴드면 이해를 하겠는데,

    무조건 가짜뉴스다 후보자는 잘못한게 1도없다 지령받고 이런거 올리는 너는 토착왜구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팬들때문에 질리고 정떨어지네요

  • 16. ㅇㅇ
    '19.9.2 8:39 AM (125.132.xxx.156)

    공동스펙공동체
    스펙품앗이

    우리전통미풍양속 두레 품앗이를 이렇게 살려내나요

  • 17. ...
    '19.9.2 8:39 AM (108.41.xxx.160)

    동아일보네... 써글것들

  • 18. ......
    '19.9.2 8:39 AM (76.14.xxx.168)

    .........

  • 19. ....
    '19.9.2 8:40 AM (1.245.xxx.91)

    당시 학부모를 교욱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했고
    그 결과를 스펙으로 활용한 것은 상당히 권장되던 방법입니다.

    뭐가 문제죠?

  • 20. 알바맞지?
    '19.9.2 8:41 AM (124.51.xxx.53)

    원글님

    알바 맞져?

    IP : IP : 61.81.xxx.9


    ....

    '19.6.4 6:40 PM (24.102.xxx.13)

    61.81.xxx.9 진짜 동포신가

  • 21. 똥.덩.어.리
    '19.9.2 8:45 AM (1.177.xxx.78)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출처] 요제프 괴벨스 어록

  • 22.
    '19.9.2 8:45 AM (121.55.xxx.207)

    누가 봐도 품앗이로 의심됨 그 교수도 자기 아들이 있으니 무리해서 제1저자로 한 것 같네요 나중을 위해 미리 저축한 셈임

  • 23. 옛다 10원
    '19.9.2 8:46 AM (223.38.xxx.239)

    .
    .
    .

  • 24. ....
    '19.9.2 8:46 AM (175.223.xxx.149)

    말투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둔한 데 알바느낌 너무나요.

  • 25. ...
    '19.9.2 8:47 AM (175.223.xxx.229)

    이게 사실인지 확인되면 위법이 아니라도 문제 되죠.
    왜 다들 문제가 아니라고 하세요.
    조국 교수가 안이했던 거 맞고 책임져야 하는 거 맞아요.
    이명박 박근혜정권 때도 이런 일로 낙마한 후보들 많아요.
    그 잣대에 따르면 조국 후보도 비록 위법은 아니라도
    자신의 안이함에 책임을 지고 내려와야 돼요.
    무조건 감싸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 26. 아무리
    '19.9.2 8:48 AM (218.236.xxx.187)

    입시가 그랬느니, 외고 프로그램이 저랬느니 했어도, 조국은 당시에 그게 기득권층의 독점적인 방식이라는걸 알았을텐데, 왜 당시에는 아무 목소리를 못 내고, 상당히 적극적으로 했을까요? 하면서도 이건 아닌데 하고, 이런 방식은 옳지 않다고 내부에 소리를 냈었길 기대하는데요. 아무리 입시제도가 그랬다고 한들, 평범한 학부모들이 저런 카르텔에 낄 수 있나요? 일단 챙길건 챙기고 나서, 그 이후에 외고나 특목고 없애자고 한다고, 그게 면죄부가 됩니까? 청문회에서 듣고 싶네요. 지금의 조국은 과거의 조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27. 막갖다붙이니
    '19.9.2 8:48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28. ㅇㅇ
    '19.9.2 8:49 AM (211.246.xxx.96)

    역겨운 개돼지 윈글.

  • 29. ...
    '19.9.2 8:49 AM (110.70.xxx.124)

    학교에서 만든 학부모참여 프로그램이고 다른학생도 여러명 같이 참여하는거에요.

  • 30. 그래서
    '19.9.2 8:53 AM (124.54.xxx.37)

    학교에서 교수학부모들 엄청 좋아라 하죠 이런 프로그램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으니.. 애들 엄마들 사이에선 고등학교 교사엄마도 인기 좋습니다 의사학부모도 인기 좋구요 이런 거 만들려면 그런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잖아요 이따구 제도를 만들어 놓고 애들 수능 시험보는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제대로 기득권인겁니다 진짜 이런 구멍들을 몰라서 하는 말일까요? 이런걸 너무나 잘 이용할수 있기에 하는 말이죠

  • 31. 법적으로
    '19.9.2 8:55 AM (223.33.xxx.112)

    문제없게 만들어놓고 도덕적으론 진짜 말도 안되게 자기들끼리만 좋은 대학 갈 쉬운 방법을 공유하겠다는거죠

  • 32. ㅇㅇ
    '19.9.2 9:00 AM (218.153.xxx.203)

    조선족 알바냐?

  • 33. ..
    '19.9.2 9:03 AM (211.246.xxx.20)

    왜 그리 쉽게 조국딸에게 논문제1저자를 줬는지 이해 안갔는데
    서로 거래가 있었군요.
    조국은 몰랐을까요??
    끼리끼리 다 챙긴거네요.

  • 34. 논문으로 대학안감
    '19.9.2 9:0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35. ....
    '19.9.2 9:10 AM (110.70.xxx.204)

    이게 뭐????????

  • 36. 조국임명
    '19.9.2 9:11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일잘하는 조국 빨리 임명
    저질 알바글에는 철퇴가 답이다.

  • 37.
    '19.9.2 9:11 AM (223.38.xxx.23)

    조국딸 논문이 아무나 쓸수 있다는 글들에
    맨날 반대댓글 다는데 2주 인턴.
    sci급 논문 제 1저자로 넣어준 댓가치고
    너무 약소한 것 아닌가요!

  • 38. ..
    '19.9.2 9:12 AM (106.240.xxx.44)

    조국이 인턴으로 채용했다는 증거는 없나 보지?

  • 39. ...
    '19.9.2 9:18 A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2008-2012년 특목고생 대학 입학 후기 책자 찾아보고 있습니다.
    몇 장 넘기니 비슷한 경험 나오네요.
    외고생을 우선 읽고 있어요.
    너무 오래되어 버릴려다가 버리는 걸 잊어버려 자료가 있네요.

  • 40. .,,,
    '19.9.2 9:19 AM (175.117.xxx.134)

    지금은 없어졌지만 , 그당 시 특목고서 활성화되고 일반고도 펴져 나갔어요. 학생부기록 고등들은 스펙쌓아야죠. 여러장 아니 많은 장을 써야 유리합니다. 그렇기에 학교에서는 별의별행사,대회 만들고 학교외적으로도 뭐 해야 하기때문에 이것저것 많은 곳에 가서 참여해야 학생부 기록이 불어나죠. 단,학교외적으로 하는 것은 교육부 승인하에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외행사나 대회등만 학적부에 적을 수 있어요. 인정못하은것 적으면 아웃!! 점수에 쳐주지도 않습니다. 나가리죠.
    그럼 ㅎ학교에서 아이들 을 위해 만든 그당시 많이 있던 제도인데.... 다른애들도 참여하는데.... 조국후조 딸은 아 이건 친구들도 참여하는행사지만, 도덕적 계층적 위화감 줄수있는 거라 내가 하면 안돼!! 이러고 안해야 했겠습니까?
    고등학생 대학가는 학생부 기록이예요. 다들했던...이런흐름 못읽는 학교는 교장선생님을 탓해야지요. 바쁘게 움직이고 애들 쓸수 있는건 다 만들고 해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으니까요
    선생님들말로 행사나 학생부 들어가게 하는것 신경쓰고 시간써서 해야 한다 했습니다. 요새도 일반고 학생부 신경써주고 이런거 잘챙겨주는 소위 행사나 대회 알차게 해준다 소문나면 거기로 몰려요. 그리고 교장손생님마다 틀려서 챙겨줘도 교장이 바꼈다 뭐 별로다 하면 지원 안습니다. 참내...

  • 41. ...
    '19.9.2 9:24 AM (108.41.xxx.160)

    니네들이 원하는 게 그건 거 다 아는데..
    그런데 왜 내려와야 하는데요?

  • 42. 뭐가 문제?
    '19.9.2 9:39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43. 뭐가 문제냐구?
    '19.9.2 9:43 AM (175.223.xxx.225)

    이걸 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그게 문제네 ㅋ 넌 도대체 무슨 이유로 ‘조국’을 지지하니? 자한당에 몸담지만 않았을 뿐 스저 뉴페이스 적폐인‘조국’일 뿐인데 ㅋㅋㅋㅋ

  • 44. ...
    '19.9.2 9:52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단국대 인턴 같이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둔 학생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네요.

  • 45. ....
    '19.9.2 9:56 AM (114.200.xxx.117)

    조국문제 그전에도 아주 흔하디 흔한 그들만의 현대판 음서제잖아요.
    이런 상황은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여전히 알음알음 이뤄진
    그들만의 리그였던 건데 ...
    모르고 있던게 바보죠.
    평등 ?? 원칙 ?? 이런게 어딨어요 ? 이세상에 ㅠㅠ
    그러니 조국도, 그에게 손가락질하는 자한당 의원들의 자식들도
    다 도찐개찐 이 헛점많은 입시제도를 어느정도는
    조금씩 이용한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죠. ㅎㅎ

  • 46. ..
    '19.9.2 10:35 AM (121.160.xxx.2)

    그럼 고위공직자 자녀들은 죄다 공부못하는 백수여야 하나요?
    부모의 우수한 두뇌 물려받은게 무슨 잘못인가요?
    조국교수 본인이 16세 서울대, 27세 교수, 최다인용 법학논문 저술자인데요!
    기자들 열등감 너무 심한것같네요.

  • 47. ..
    '19.9.2 1:46 PM (175.223.xxx.117)

    진짜 그사세네요
    지들만의 철저한 품앗이로 기득권 유지하기
    그래서 조국이 개천의 사람들은 그냥 개천에서 행복하게 살란 식으로 말하며 사다리걷어차기 해왔나봐요
    저런사람을 서민들이 무조건적으로 편들어주고 있다니.. 진짜 상모지리들.
    안그래도 바닥의 서민들이 스스로 더 바닥을 기며 윗세계의 사람이 윗세계와 바닥의 경계를 더 공고히 그어버리라고 받쳐주고 자빠졌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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