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에 나온 무안 중국집

가봤다 조회수 : 6,483
작성일 : 2019-09-02 07:28:36
어제 저녁때 목포쪽 지나가다가 무안 중국집에서 짬뽕 먹자고 의기 투합해서, 검색검색해서 전번 알아냄.
신호 가자마자 시인님 받음.
7시까지이니 그전에 오라함.
6시35분 도착, 몇테이블만 차있음
재료소진이라 짬뽕만 가능하다고 함
다들 인간극장 보고 왔다고... 일로 만난 사이에서 차승원 봤냐고 물음.

시인님이 우리더러 어디서 왔냐고 물어주고 매우 다정함
그냥 몸에 밴듯...

잠시후 노래를 불러 달라고 요청이 들어왔는데 괜찮냐고 물음

주인분 썬그라스 챙겨쓰고 마이크 켜고, 시인은 기타치고 두곡 부름. 자작곡인듯.

노래잘하심. 많이 잘하심. 본인은 3류도 못된다고 함.
낮엔 40분씩 대기타야 식사했다는데 저녁이라 기다리지 않음.

음식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그런데 돼지고기도 안들어가고, 고추기름도 안들어간 개운함이 좋음.
기회 닿으면 다시 갈 생각임.

두분 선하고 유쾌함.
청실홍실은 황토밭에서 뒹굴다 와서 꼬질꼬질한데 귀여움.
손님들이 강아지들을 더 좋아한다고 함

이상, 무미하고 건조한 답사기임
IP : 118.43.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무는
    '19.9.2 7:43 AM (118.43.xxx.18)

    비오는 날이랍니다. 논밭 배달이 대부분이라 농사를 쉬면 같이 쉰대요

  • 2. Yy
    '19.9.2 7:50 AM (47.148.xxx.226) - 삭제된댓글

    잘 읽었어요.
    아쉬었는데
    시인과 주방장 6편 본 것 같네요

  • 3.
    '19.9.2 7:51 AM (116.124.xxx.173)

    어제 일로만나사이에 중국음식 배달한 사람인가요?

  • 4. 저도
    '19.9.2 8:12 AM (119.66.xxx.117) - 삭제된댓글

    인간극장 재밌게 봤어요
    그곳에 가면 들려보고 싶네요
    현경면 어디쯤일까요?

  • 5. 00
    '19.9.2 8:40 AM (218.232.xxx.253)

    일로만난 사이 찾아보고 왔네요 ㅎ
    지난주에 인간극장 잼있게 봤는데 시인분 배달 나가셨네요

  • 6. ...
    '19.9.2 9:24 AM (118.43.xxx.18)

    현경면 봉월로 109라고 나와요
    영업 하는지 전화해 보고 가셔야 할것 같아요.

  • 7.
    '19.9.2 9:3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두어번 본 프로그램인데 하얀 강아지들이 귀엽더라고요.
    서너달 지나면 큰 개로 자라있겠어요 ^^

  • 8. 아줌마
    '19.9.2 10:37 AM (121.145.xxx.183)

    강아지도 귀엽고 시인님은 티비로 봐도 다정하실거 같았어요. 진짜 인간극장 6부 본거 같음

  • 9.
    '19.9.2 10:43 AM (1.219.xxx.43)

    인간극장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일로만난사이에 시인님이 배달 나와
    반가웠어요
    두 분하는 가게 잘됐음 좋겠어요

  • 10. ㅇㅇ
    '19.9.19 5:30 PM (220.123.xxx.198)

    어머 다녀오셨군요
    생생한소식 너무 반갑네요
    이제야 검색해서 보는거지만..
    너무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시인어머님도 잔잔하시고
    예쁜실로 모자세트하나씩 떠주시는데
    너무 멋지더라고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바다도 가깝다하고 시인이 가시는
    카페도 멋져보이고요
    주방즹님은 어찌그리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흰티 보고 놀람요
    번지가 저희집이랑 같아서
    웃었어요 109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937 자한당 및 기레기들의 질투....조국 12 .... 2019/09/02 1,583
968936 소불고기 고기어떤거 쓰세요? 8 호로록 2019/09/02 1,312
968935 얇은모직바지 곰팡이 2 인생 2019/09/02 1,371
968934 오늘 오신 도우미분과의 대화 9 ㄱㄱㄱ 2019/09/02 2,624
968933 기자간담회인지 대통령 기자간담회인지 15 역시 2019/09/02 1,219
968932 오늘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대한민국 최고 무능력 집단은 9 oo 2019/09/02 1,420
968931 기레기들아 시래기국이라도 먹고와 3 ..... 2019/09/02 535
968930 새로운 정치인 탄생 29 .. 2019/09/02 2,065
968929 나 특권층이야 미안.. 마누라가 다했어. 난몰라.. 49 .. 2019/09/02 2,241
968928 조 귁... 연기대상 줘야 겠어요 60 방송국으로 2019/09/02 2,369
968927 문재인대통령님 기조연설 live 도 보세요. 4 우리 2019/09/02 615
968926 감성팔이로 빙빙 빠져나가거나 모르쇠 23 ..... .. 2019/09/02 815
968925 한국 기레기들의 현주소네 5 . . 2019/09/02 804
968924 Jtbc는 똥관이나 불러다 놓고 7 하하 2019/09/02 1,352
968923 태극기 옆에서 말씀하는 모습보니 4 ㅌㅌ 2019/09/02 612
968922 누구 국민정서법 조항좀 알려주세요 8 ... 2019/09/02 649
968921 와..나같으면 짜증냈을꺼 같은데.. 10 ㅇㅇㅇ 2019/09/02 1,636
968920 저녁시간 이후 질문내용 바뀔까요? ᆢ ᆢ 2019/09/02 443
968919 조국승 14 조국승 2019/09/02 1,902
968918 주변 청문회 분위기 8 ^^ 2019/09/02 1,855
968917 돈이 있는 게 죄? 3 극빈층 2019/09/02 706
968916 기레기들이 공부를 안해 5 ㅇㅇㅇ 2019/09/02 551
968915 내가 조선의 기자다 9 ..... 2019/09/02 1,138
968914 노통이후에 가장 야무진 발언 22 *** 2019/09/02 3,590
968913 조몰랑~~ 23 크하하 2019/09/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