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모씨가 1990년 강원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이 강하게 부인했다.
1일 정점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통영·고성, 법제사법위원회)은 정모씨가 1990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소재 임야 5000㎡(1500여평)를 매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했다.
매입 당시 총액이 2,747,000원이었는데.30년 후 현 시가가 3,251,000원이어서
30년간 총액으로 504,000원 벌었는데 투기했다고 난리치는 중
에고, 당분간 뉴스 보지 말고 임명되면 맘편하게 봐야하나?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강릉사람들이 예전에 깡촌 사는 사람 대명사로 예를 들 때
왕산면을 듭니다. 웃음이 나와서 원~~~
그것도 배우자가 20대에 산...30년만에 50만 4천원 오른 땅을 난리치고 있어요. ㅉㅉ
그냥 깔 게 없다고 하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