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전 영어만으로 대학도 갔었죠?

ㅇㅇ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19-09-01 23:43:31
꽤 지난것 같은데 7-8년전쯤??
영어로만 대학가는 전형 만들었다가 몇년 안돼서 폐지한다고...
그러자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서 점차적으로 비율줄이며 후에 완전 폐지....
그런적 있었죠?
그 당시 뉴스보며 남편 왈, 저거 전형 만든 관련자들 자녀 이제 다 대학 보낸 모양이네. 이제 폐지하는거 보니....’ 라고 우스갯처럼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IP : 49.161.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후
    '19.9.1 11:49 PM (49.196.xxx.111)

    저 2003년도에 야간대학 토익 870 인가 추가해서 수능 대충 보고
    입학한 적 있었습니다.

  • 2. 맞아요
    '19.9.1 11:50 PM (116.123.xxx.124)

    그당시 영어특기자전형이랑 여러가지있었어요.
    스펙쌓기랑 영어공인성적이 중요해서
    텝스 토플 토익시험 전성기였죠.
    인턴도 하고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영어관련대회도많았어요.
    제딸이 외고나오고 특기자전형으로 대학가서
    잘알고있죠.
    특기자들도 할건다해요.
    공부를안하는게아니라 이거저거 준비다하다가
    수시로 간거거든요.
    지금 문제가되는 조민씨일은 그당시에 유행하던
    스펙쌓던방법이라. 안타까워요.

  • 3. 토플 보려면
    '19.9.1 11:59 PM (223.62.xxx.205)

    한국은 너무 밀려서
    외국으로 간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던 시절이죠

  • 4. maddona
    '19.9.2 12:01 AM (175.223.xxx.142)

    대학마다 영어전형이 많아서 자녀들 영어하나시켜 대학보내려던 기러기엄마도 많았고 국내에서도 영어학원들 무지 잘되던 춘추전국시대였죠.영어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비판해서 영어전형 서서히 없앴죠. 제주변에도 영어로 승부 본사람 여럿입니다. 조국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 5. 맞아요
    '19.9.2 12:02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후배가 연대 07학번인데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저는 96학번입니다) 깜짝 놀라면서 그런 전형이 어떻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후배왈 2-3년 반짝 존재했다가 사라진 전형이라고 하더군요.
    이명박 초기에 2-3년 존재했던 전형인데
    그 전형으로 대학 간게 죄는 아니지요

  • 6. ..
    '19.9.2 12:04 AM (125.177.xxx.43)

    잠깐 그랬어요

  • 7. 영어 특기자전형
    '19.9.2 12:06 AM (180.67.xxx.207)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160329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연세대 경영학과의 경우 특기자전형은 45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서 5.31: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이 73명 모집에 3208명이 지원해서 43.9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이다. 특기자전형의 매력 중 하나가 이처럼 대학입시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이다. 특기자전형은 영어에 특기를 보이는 학생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학생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 8. 있었죠
    '19.9.2 12:06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후배가 연대 07학번인데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저는 96학번입니다) 깜짝 놀라면서 그런 전형이 어떻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후배왈 2-3년 반짝 존재했다가 사라진 전형이라고 하더군요.
    이명박 초기에 2-3년 존재했던 전형인데
    그 전형으로 대학 간게 죄는 아니지요

  • 9. 우리아이
    '19.9.2 12:08 AM (180.67.xxx.207)

    친구도 영어를 월등하게 잘하던 아이라 ㅡ시단위나 도단위 상 휩쓸던아이 ㅡ
    연대갔어요

  • 10. 있었죠
    '19.9.2 12:09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아, 2015년에도 있었긴 하군요

  • 11. 있었죠
    '19.9.2 12:12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180.67 님께서 올려주신 기사를 보니 2015년에도 여전히 있었군요!몰랐네요. 감사해요!

  • 12. ㅠㅠ
    '19.9.2 12:22 AM (49.172.xxx.114)

    영어만 가지고도 갈 수 있는 전형이 있었어요.
    토플만 가지고 국민대간 아이 봤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어특기자는
    고대정도면 외고내신3점대 토플성적 제2외국어 ap성적 면접 보고
    뽑습니다.

  • 13. 미친갈라치기33
    '19.9.2 12:26 AM (221.167.xxx.70)

    이명박때 영어우대정책 폈잖아요?
    그 때 인수위인지 모 여대총장인지가 어렌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난리였는데...

  • 14. ㅇㅇ
    '19.9.2 12:33 AM (110.12.xxx.167)

    영어만 아니고 다른 외국어 특기자전형도 있었어요
    지인 딸이 중국어 특기자로 대학갔다 했어요

  • 15. 곰숙곰숙
    '19.9.2 2:51 AM (211.176.xxx.68)

    2003년에 경희대 국제학부 토익으로만 입학한 친구 알아요 870점대였어요

  • 16. ...
    '19.9.2 8:02 AM (218.48.xxx.114)

    영어특기자 전형 아직 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반이 줄었고 내년에는 더 줄예정.. 없어지는 수순이나 아직 있습니다.
    조국의 딸처럼 AP, SAT 준비하는 강남권 아이들 학교마다 있어요~ 특목고야 원래 많았고...

  • 17. 요즘도
    '19.9.2 8:13 AM (49.161.xxx.193)

    있긴할텐데 그때 기억에 다른거 다 필요없고 영어 딱 하나만 봤던것 같아요. 윗 댓글 말씀처럼 2-3년 반짝으로 기억해요.

  • 18. 지금도
    '19.9.2 11:52 AM (121.157.xxx.135)

    어학특기자 전형있죠.인원 많이 줄었고 예전에 어학성적만 내고 들어가던 것보단 복잡해졌지만요.
    제 친구딸이 경기일반고 내신 3등급인데 어릴때 중국살아서 중국어 잘해요.
    이번 19학번으로 이대 중국어과 들어갔어요. 어학특기자전형으로요.
    내신과 자소서 중국어로 쓰고 면접했다고 들었어요.

  • 19. 여기요
    '19.9.2 1:38 PM (223.237.xxx.242)

    가족중 하나가 전교꼴찌였는데 특기자전형으로 ㄱ대 가서 ㄷ항공사 스튜어드하다 지금 미국 조종학교 들어가 파일럿 훈련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532 조국, 쎄다! 15 리슨 2019/09/02 3,419
970531 러브캣, 오일릴리 중 자주 드는 가방 뭐가 좋나요? 4 duftla.. 2019/09/02 1,087
970530 자한당의원 조성욱 후보에'결혼 안 하셨죠?'질문 6 으이그 2019/09/02 1,121
970529 수능으로 대학가면 강남이 유리한게 잘못인가요 26 .... 2019/09/02 1,600
970528 하루가 축복이네요 5 축복 2019/09/02 1,552
970527 주택가 쓰레기봉투 문제입니다. 1 쓰레기문제 2019/09/02 877
970526 암환자 친정아버지를 병원에 홀로 두고 출근하는길요ㅜㅜ 17 ㅇㅇㅇ 2019/09/02 4,147
970525 중1아들과 이번 겨울 스페인 VS 터키 어디가 좋을까요? 10 오룡 2019/09/02 1,815
970524 전남친 소름 끼치네요..어찌 알았을까 6 소오름 2019/09/02 4,927
970523 마라탕면 좋아하시는분들 4 오우 2019/09/02 1,476
970522 천하제일 상기레기 9 아쟈 2019/09/02 807
970521 좋은 샷시는 미세먼지나 먼지막는 기능도 좋은가요~ 1 .. 2019/09/02 816
970520 김성재 청원 20만 넘었네요!!!! 7 듀스 2019/09/02 931
970519 어제 부산 경성대 유니클로상황.jpg 6 나이쑤 2019/09/02 1,996
970518 윤석열 자기가 인기있는줄 알고 5 .... 2019/09/02 1,960
970517 친정엄마를 위해서 제가 할수있는일 알려주세요~ 6 2019/09/02 1,732
970516 전 그냥 소금기만 조금 있는 순수 쑥개떡을 찾아요 4 떡찾아요 2019/09/02 971
970515 제주도 택시여행 괜찮을까요? 7 제주여행 도.. 2019/09/02 951
970514 조류독감과 구제역 발병이 현저히 줄은거 같아요 20 ... 2019/09/02 851
970513 풀무원 반조리 식품 중에 제일 괜찮았던 거 추천해주세요 9 반조리 2019/09/02 2,153
970512 경찰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검찰과 강제수사 협의 중&.. 6 자한당소멸 2019/09/02 1,017
970511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변종 대마 밀반입하다 적발 5 ㅇㅇㅇ 2019/09/02 2,330
970510 조국 기자회견. 다음 실검 10위. 3 응원합시다 2019/09/02 1,155
970509 사진보관, 외장하드? 아이클라우드? 2 또또 2019/09/02 1,079
970508 정치에대한 의식수준이 확실이 높아졌어요. 똑똑해졌어요 10 국민들 2019/09/0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