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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식 없으니 심리적으로 은근히 압박주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19-09-01 22:19:17
시어머니가 전화오셔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애 안낳냐고
해요. 명절에 보면 시가 친척분들, 시아버지 등 모두
애 없냐고 물어보거나 심리적 압박할것 같아서 벌써 스트레스 네요.
내 친구 손자는 중학생이다. 고 하셨고요.
이쯤되면 낳아야 되는 건가요?
IP : 27.119.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0:2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할 때 낳으세요
    그 정도 압력에 굴복해서 낳은 후 힘들면 누구 원망하려구요

  • 2. ...
    '19.9.1 10:2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동안 압박 없어서 안낳으신거 아니잖아요.
    님 소신대로 하세요.
    남의 압박때문에 낳지는 마시고요

  • 3. 죽으라면
    '19.9.1 10:22 PM (222.109.xxx.61)

    죽을 건가요. 자기 인생은 자기 뜻대로요. 어른들 말씀 안 들으심 훈계야 듣겠지만 글터고 원치 않는 일를 억지로 할 순 없죠.

  • 4. .....
    '19.9.1 10:23 PM (27.119.xxx.10)

    남편하고 살려면 낳고.
    이러더라고요.
    이건 뭔 뜻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빨리 낳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요.
    남편이 만으로 41 안되었어요.
    전 만으로 35에요.
    아주 급한가요?

  • 5. 그게
    '19.9.1 10:30 PM (112.166.xxx.65)

    아주 급한건 아니지만
    낳으실거면 서두르는 게 좋죠.
    적극적으로 병원도 다니고
    인공정도는 시작할때

  • 6. ㅇㅇ
    '19.9.1 10:30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그러다 임신이 점점 힘들어져요
    아기도 건강하지 않을수있고요
    안낳으면 모르지만 낳을예정이면 되도록 젊을때

  • 7. 아이사완
    '19.9.1 10:31 PM (175.209.xxx.48)

    딩크로 사실거 아니라면.
    지금이...

  • 8. ㅇㅇ
    '19.9.1 10:34 PM (1.240.xxx.193)

    낳으실거면 빨리 낳으세요
    제가 만 35에 첫째 낳았는데 학교엄마들 사이에서 왕 언니에요 저보다 다섯살이상 어리네요

  • 9. 먼소리긴
    '19.9.1 10:3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혼하기 싫으면 임신해라

  • 10. ...
    '19.9.1 10:40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본인 애 낳는 거 여기 묻는 거 보니 낳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애가 불쌍하긴 하네요.
    엄마가 줏대가 없어서요

  • 11. ..
    '19.9.1 10:44 PM (180.66.xxx.74)

    오랜만에 오신거같아요
    근데 시도를 하는데 안생기는건지
    안갖고싶어서 안갖는건지 모르니
    조언이 어려운데요?
    시도하는데 안생기면 병원가서 검사
    안갖고싶은 거면 뭐 남편과 합의하에 아이없이 사

  • 12. .....
    '19.9.1 10:48 PM (27.119.xxx.10)

    118. 42.

    아이 안낳으면 이혼시킬거다.
    이건가요?
    며느리 = 손자 낳아주는 도구
    라는 느낌들어요.
    시어머니 말이요.

  • 13. ...
    '19.9.1 11:47 PM (220.116.xxx.164)

    시어머니 말에 넘 매이지 마세요
    이리저리 골몰해서 해석해봤자 님 속만 상해요
    님네 부부 사이가 시어머니에 의해 결혼 되어지고 이혼되어지는 건 아니지요

    정 그 말이 서운하면 남편놈 잡으세요
    아내가 그런 말 듣게 했으니

    그리고
    아이 낳을 거면 하루라도 빨리 가지세요
    두 분의 신체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년은 몸 만든 후 갖는 게 서로 좋아여
    그래야 부모도 체력 있어 여유 생기구여
    아이도 확실히 더 건강해요

  • 14. .....
    '19.9.1 11:52 PM (27.119.xxx.10)

    몸은 어떻게 만들어요?
    남편은 시모편이라 잡을래도 잡을수 없어요.
    둘이 같이 공격합니다.

    남편은 술 한번씩 먹고요. 피부약도 계속 먹어요.
    그리고 담배는 요즘 더 자주 피네요.
    여잔 약 이런거 조심해야된다고 하는데요.
    남자는 상관없나요?

  • 15.
    '19.9.2 12:26 AM (58.78.xxx.80)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글만 봐도 님인줄 알겠어요 ㅎㅎ
    안가지려면 아예 안갖는거고 생각 있으심 빨리 가지세요
    낳으려고 하면 지금도 늦은 나이세요
    만으로 안치면 지금 37이시잖아요 지금 가져도 내년 38;; 이에요 안가지신다면 상관없는 나이구요

  • 16. 도서관가서
    '19.9.2 9:44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책한권 읽어요 여기 묻지 마시고
    그걸 근거로 남편도 같이 몸 만들자 하시구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낳을거면 빨리 낳아서 키우는 게 좋고
    확신도 없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해야죠
    남이 하라는대로 하고 사나요?

  • 17. 그래서
    '19.9.2 9:50 AM (59.6.xxx.151)

    님 생각은 어떤데요

    낳으실 건가요
    남편놈 하는 거 봐서 결정하겠다는 건가요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낳겠다는 건가요

    남편은 시어머니와 생각이 같다

    낳겠다에요?
    아님 애 안 낳으면 이혼 하겠다는 건가요?

    더 크게는
    님은 그 결혼 유지하고 싶으세요?
    깨고 싶으세요?
    서로 맞추도록 노력할 생각이시고 남편도 동의인가요?

    님 딱한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말하면
    님 남편이 어느날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처럼
    짠 변하길 원하시는 거 같은데
    그럴 전망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원하시는게 뭔지 잘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마흔 남자가 이혼
    생각 없으면 효자 아니라 효자 조상이라도 안해요
    다만
    님만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생각 정리는 급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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