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소식 없으니 심리적으로 은근히 압박주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19-09-01 22:19:17
시어머니가 전화오셔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애 안낳냐고
해요. 명절에 보면 시가 친척분들, 시아버지 등 모두
애 없냐고 물어보거나 심리적 압박할것 같아서 벌써 스트레스 네요.
내 친구 손자는 중학생이다. 고 하셨고요.
이쯤되면 낳아야 되는 건가요?
IP : 27.119.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 10:2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원할 때 낳으세요
    그 정도 압력에 굴복해서 낳은 후 힘들면 누구 원망하려구요

  • 2. ...
    '19.9.1 10:2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동안 압박 없어서 안낳으신거 아니잖아요.
    님 소신대로 하세요.
    남의 압박때문에 낳지는 마시고요

  • 3. 죽으라면
    '19.9.1 10:22 PM (222.109.xxx.61)

    죽을 건가요. 자기 인생은 자기 뜻대로요. 어른들 말씀 안 들으심 훈계야 듣겠지만 글터고 원치 않는 일를 억지로 할 순 없죠.

  • 4. .....
    '19.9.1 10:23 PM (27.119.xxx.10)

    남편하고 살려면 낳고.
    이러더라고요.
    이건 뭔 뜻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빨리 낳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요.
    남편이 만으로 41 안되었어요.
    전 만으로 35에요.
    아주 급한가요?

  • 5. 그게
    '19.9.1 10:30 PM (112.166.xxx.65)

    아주 급한건 아니지만
    낳으실거면 서두르는 게 좋죠.
    적극적으로 병원도 다니고
    인공정도는 시작할때

  • 6. ㅇㅇ
    '19.9.1 10:30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그러다 임신이 점점 힘들어져요
    아기도 건강하지 않을수있고요
    안낳으면 모르지만 낳을예정이면 되도록 젊을때

  • 7. 아이사완
    '19.9.1 10:31 PM (175.209.xxx.48)

    딩크로 사실거 아니라면.
    지금이...

  • 8. ㅇㅇ
    '19.9.1 10:34 PM (1.240.xxx.193)

    낳으실거면 빨리 낳으세요
    제가 만 35에 첫째 낳았는데 학교엄마들 사이에서 왕 언니에요 저보다 다섯살이상 어리네요

  • 9. 먼소리긴
    '19.9.1 10:3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혼하기 싫으면 임신해라

  • 10. ...
    '19.9.1 10:40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본인 애 낳는 거 여기 묻는 거 보니 낳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애가 불쌍하긴 하네요.
    엄마가 줏대가 없어서요

  • 11. ..
    '19.9.1 10:44 PM (180.66.xxx.74)

    오랜만에 오신거같아요
    근데 시도를 하는데 안생기는건지
    안갖고싶어서 안갖는건지 모르니
    조언이 어려운데요?
    시도하는데 안생기면 병원가서 검사
    안갖고싶은 거면 뭐 남편과 합의하에 아이없이 사

  • 12. .....
    '19.9.1 10:48 PM (27.119.xxx.10)

    118. 42.

    아이 안낳으면 이혼시킬거다.
    이건가요?
    며느리 = 손자 낳아주는 도구
    라는 느낌들어요.
    시어머니 말이요.

  • 13. ...
    '19.9.1 11:47 PM (220.116.xxx.164)

    시어머니 말에 넘 매이지 마세요
    이리저리 골몰해서 해석해봤자 님 속만 상해요
    님네 부부 사이가 시어머니에 의해 결혼 되어지고 이혼되어지는 건 아니지요

    정 그 말이 서운하면 남편놈 잡으세요
    아내가 그런 말 듣게 했으니

    그리고
    아이 낳을 거면 하루라도 빨리 가지세요
    두 분의 신체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년은 몸 만든 후 갖는 게 서로 좋아여
    그래야 부모도 체력 있어 여유 생기구여
    아이도 확실히 더 건강해요

  • 14. .....
    '19.9.1 11:52 PM (27.119.xxx.10)

    몸은 어떻게 만들어요?
    남편은 시모편이라 잡을래도 잡을수 없어요.
    둘이 같이 공격합니다.

    남편은 술 한번씩 먹고요. 피부약도 계속 먹어요.
    그리고 담배는 요즘 더 자주 피네요.
    여잔 약 이런거 조심해야된다고 하는데요.
    남자는 상관없나요?

  • 15.
    '19.9.2 12:26 AM (58.78.xxx.80)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글만 봐도 님인줄 알겠어요 ㅎㅎ
    안가지려면 아예 안갖는거고 생각 있으심 빨리 가지세요
    낳으려고 하면 지금도 늦은 나이세요
    만으로 안치면 지금 37이시잖아요 지금 가져도 내년 38;; 이에요 안가지신다면 상관없는 나이구요

  • 16. 도서관가서
    '19.9.2 9:44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책한권 읽어요 여기 묻지 마시고
    그걸 근거로 남편도 같이 몸 만들자 하시구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낳을거면 빨리 낳아서 키우는 게 좋고
    확신도 없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해야죠
    남이 하라는대로 하고 사나요?

  • 17. 그래서
    '19.9.2 9:50 AM (59.6.xxx.151)

    님 생각은 어떤데요

    낳으실 건가요
    남편놈 하는 거 봐서 결정하겠다는 건가요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낳겠다는 건가요

    남편은 시어머니와 생각이 같다

    낳겠다에요?
    아님 애 안 낳으면 이혼 하겠다는 건가요?

    더 크게는
    님은 그 결혼 유지하고 싶으세요?
    깨고 싶으세요?
    서로 맞추도록 노력할 생각이시고 남편도 동의인가요?

    님 딱한 생각은 드는데
    솔직히 말하면
    님 남편이 어느날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처럼
    짠 변하길 원하시는 거 같은데
    그럴 전망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원하시는게 뭔지 잘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마흔 남자가 이혼
    생각 없으면 효자 아니라 효자 조상이라도 안해요
    다만
    님만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생각 정리는 급하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291 [단독] ‘조국 의혹’ 디지털자료 삭제 등 광범위한 증거인멸 정.. 73 구속!!! 2019/09/03 12,190
969290 오늘 자일당기자회견... 7 ㄱㄱㄱ 2019/09/03 2,074
969289 (못 보신 분) 스트레이트 63회 논두렁 시계 1 암스테르담 2019/09/03 756
969288 오늘실검 - 근조한국언론 입니다. 6 오늘검색어 2019/09/03 1,476
969287 앞으로 포털기사는 못읽겠어요 5 ... 2019/09/03 1,364
969286 조국임명.. 이 영상보고 더욱 확신이.. 4 ㄷㄷㄷ 2019/09/03 2,430
969285 기래기들아, 사모펀드 허용한 자가 누구인지 물어봤어야지 2 ... 2019/09/03 1,425
969284 조국이 몰랐다로 일관한다며 ㅈㄹ하는 것들에게 27 기막혀서 2019/09/03 3,905
969283 법대로 패스트트랙 소환 1 한일전다시동.. 2019/09/03 814
969282 법대로 패스트트랙 소환 자기전 문득.. 2019/09/03 458
969281 조국 "몰랐다"로 일관..청문회때 가족들 증인.. 35 아는게 없는.. 2019/09/03 2,664
969280 펌) 마이크 다켜져서 다 들림. 4 이름모를기레.. 2019/09/03 5,492
969279 법무부장관은 무슨일을 하나요? 3 ... 2019/09/03 1,157
969278 사모펀드 의혹 "경제 이런 거 잘 몰라"… &.. 33 조로남불 2019/09/03 1,867
969277 30분 달라하고 폰들고 질문 읽을 때 알아봤다ㅋㅋㅋㅋㅋㅋ 4 어익후 2019/09/03 2,393
969276 조국후보 기자간담회 마치고 돌아가는 길 지지자들과 악수 36 법대로조국임.. 2019/09/03 13,783
969275 초등학교 방문하면 예전 졸업앨범 볼 수 있나요? 1 hap 2019/09/03 1,427
969274 조국 기자회견 끝까지 봤어요 8 달빛 2019/09/03 2,901
969273 (조국임명확정) 이 정도면..확정이네요 11 ... 2019/09/03 2,896
969272 진행자는 누구에요? 20 기자간담회 2019/09/03 3,507
969271 지금도 하고 있나요? 5 설마 2019/09/03 1,013
969270 요즘 문과 똑똑한 애들은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6 .... 2019/09/03 2,812
969269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 법무부장관을? 56 허거걱 2019/09/03 3,117
969268 국회 마이크와 의자 몽땅 소독해야 2 기레기 2019/09/03 922
969267 담 걸린 기레기.jpg 22 ... 2019/09/03 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