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어떻게 살았냐????
걔들은 레알 범죄자들인데...
이명박근혜때 어떻게 살았냐????
걔들은 레알 범죄자들인데...
쪽쪽 빨면서 개처럼 살았겠죠
이정도는 아니었지
내로남불의 극치
있어요
그런데 정부 망하라고 악담 하거나
하지도 않은 거짓뉴스를 퍼트리는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봅니다.
싫다는건 자기취향이나 거짓에 선동되서 악다구니쓰는 꼴이 너무 바보같고 멍청해보일뿐이에요.
똥인지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모지리들 집단같아요
멍충이들이죠
노령연금도 노통이 했는데 그것도 모르는 노인네들 한심하고
문통님덕에 병원비 아껴진것도 모르고
정말 답답해요
오로지 국민 생각밖에 안한 두 대통령을 그리 몰라보는지
자기취향일 수 있는데 이때다 싶어 이명박근혜 올려치기하는거 보면 원래 취향인가봐요
원글님 궁금한데요
이명박근혜때
뭐가 젤 힘드셨어요.?
모든게 다 힘들었네요 ㅋㅋㅋㅋ그걸 어케 하나하나 일일히 말하나요
나라에 제대로 되는일이 하나없는데
10년간 뉴스도 안봤음
그러게요.
이명박근혜와 자신들과
비슷해서 지지하나 봄.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칫솔도
본인 돈으로 산다고 하는데.
박근혠 국정원에서 매달 억대로 용돈을
받아 썼는데도 지지하는 건
깨끗한 문재인처럼 살기 보단
범죄자 박근혜처럼 살고 있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더니...
이명박그네는 국민을 밟는 기득권이라 함부로 역겨워하면
안되는 존재
노대통령ㆍ문대통령ㆍ조국후보는 민주적이라 너~~무나
민주적이라 함부로 해도 해를 가하지않는다는걸 아는거죠
역겹진 않으나 역겨워야!!하는거죠
일을 하기위해서 660원을 벌기위해서
그래야 660받기쉽죠
박근혜때 뭐가 제일 힘들었냐구요? 세월호 기억 안나요?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어린아이들을 대통령의 무능으로 모두 수장시켰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혐오스럽죠.
이젠 다 똑같아보여요.
오히려 현정권의 인사나 능력이 훨씬 미숙하고
저급해까지 보이는군요.
기다려온 정권교체의 응답을 이렇게 받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지요.
어지간하면 정치 얘긴 패스합니다.
끝도없이 무식한 무뇌이거나 지독히 편협하고 이기적인 부류이거나 딱 2가지에요.자유당 추종하는 것들은
우아한 지배.
노예가 주인 생각해 주는.
박근혜때는 ㅡ옷이나 갈아입고 해외 놀러다니더니
결국 꽃같은 아이들 구할수있던 아이들 잃어버린거
이명박때는 ㅡ사대강은 절대 안된다 그리 말많았는데 결국 지맘대로 사대강에 보만들어 녹조라떼 만들고
아름답게 자연 그대로 흘러야할 자연을 망쳐놓은거
ㅡ돈되는 모든 것들을 지 주머니에 넣으려했던거
ㅡ자원외교한다며 말도 안되는 돈을 쏟아부었는데 그돈 어디갔을까?
ㅡ민자도로 민자지하철 만들어놓고 이익보전해준다는 각서써주고 그돈은 과연 누구한테?
***더 많은데 열받아 더 못쓰겠네
이런졔목조차도 쓰지마요 기분나쁘니 그네며박기는 인간들이 아닌데 어디다비교
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이해안가나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진영논리에서 자유롭게 비판하는 거죠.
그렇다고 지금 정권은 엄청 바람직하냐...글쎄요...
지능이 낮고 사리분별 못 하는 똥멍청이
개쓰레기급의 양심, 도덕성 소유자.
니들이 우릴 아무리 모욕해도 데미지 1도 안 온다
문대통령이 엄청 바람직하지 않다....이말의 주체는 본인이지요?
대통령이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수 없어요.
문데통령이 엄청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거죠.
전 지금이 좋아요. 이명박근혜시절 집 값이 내려서 그때 서울 송파에서 아파트 샀는데, 작년에 5억 올랐어요. 전 자영업자가 아니라 안정된 맞벌이라 경기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고, 아직 아이가 초등이라 입시제도도 별로 안 와닿아요. 그래서 지금 살기 나쁘지 않아요
집값폭등에 입시비리에
이것만 아니면 꽤 만족해요
문정부가 모든걸 잘할순없어요
능력이 안되 못하는건 인정을 안한다는것뿐
그게 좀아쉽네요 전
앞으로지켜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