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V조선 ‘노환중 문건’ 해명, 의문 더 키웠다

...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9-09-01 20:18:3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11
TV조선 해명대로면 검찰 수사 허점 확인… 검찰과 TV조선 양쪽의 구체적 해명 필요

압수수색 당일 정보는 어떻게 취재했을까. TV조선 취재진은 “당일 검찰의 부산의료원 압수수색이 종료된 뒤 부산 의료원 측 허가를 받아 해당 사무실에 들어가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함께 켜져 있는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보도된 내용이 담긴 문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측도 “수사팀이 압수수색 장소를 빠져나간 다음 부산대 직원이 문을 열어줘 기자가 촬영한 것이다. 검찰이 문건 내용을 흘린 게 아니다”(31일자 경향신문)라는 입장이다.

문건 파일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압수수색할 땐 범위를 정해 출력 또는 복제해 압수한다. 이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피압수자 등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하드디스크 자체를 직접 압수하거나 하드디스크를 이미징(저장매체의 물리적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만드는 작업)해 증거를 확보한다.

이렇게 확보된 하드디스크도 그 전부를 증거로 하지 않는다. 수사 목적과 관련성에 부합하도록 증거를 선별하는 별도 절차를 거친다. 요약하면 통상 수사관들이 컴퓨터를 하나하나 뒤지지 않는다는 것. 이 과정을 거치고 문건 등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3~4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화면을 띄워 본 행위만으로는 증거가 압수물로 확보될 수 없고 포렌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수사관이 압수수색 현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가 무엇인지 열어보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TV조선 해명에 비춰보면 수사관은 그 파일을 열어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를 그 자리에 둔채 자리를 떴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기껏 확보한 증거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IP : 218.236.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풋 tv조선
    '19.9.1 8:2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2. ...
    '19.9.1 8:22 PM (218.236.xxx.162)

    TV 조선과 검찰의 양쪽의 해명이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TV조선에서 낸 기사가 아니고요

  • 3.
    '19.9.1 8: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같이 들어갔다면서..
    근데 왜 니들만 보도를 하니?
    다수의 타사기자들이 아니란 소리 아니니?
    다수의 타사 기자들은


    빙신들니?

  • 4. 쓸개코
    '19.9.1 8:25 PM (175.194.xxx.139)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같이 들어갔다면서..
    근데 왜 니들만 보도를 하니?2222

  • 5. 검찰도
    '19.9.1 8:28 PM (116.125.xxx.203)

    하고 많은 기레기중
    오보량 최고에게 제공한게 실수라는

  • 6.
    '19.9.1 8:33 PM (223.62.xxx.67)

    혼자 죽기 싫으니
    타사기자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네

  • 7. 다수의
    '19.9.1 8:45 PM (90.255.xxx.168)

    타사 기자들은 왜 보도를 안 하고 니네만 하니?333
    윤석열은 빨대를 처벌하라.

  • 8. 조중동은
    '19.9.1 8:51 PM (58.239.xxx.115)

    꼭 폭파시켜야함...

  • 9. 애들엄마들
    '19.9.1 10:12 PM (124.56.xxx.204)

    다 감옥에 처넣어야해요

  • 10. 윤석열
    '19.9.2 5:47 AM (76.14.xxx.168)

    해명도 압수수색처럼 신속하게 해야하는데.
    조선에 유감표명도 못하고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301 끝까지 개돼지로 보네 23 .. 2019/09/03 1,681
969300 (단독)한국언론사망 2 ㅇㅇ 2019/09/03 1,166
969299 조국이 어제 공개적으로 일제제품 쓴것은 12 대국민메세지.. 2019/09/03 4,743
969298 두 꼰대가 꼰대짓한 셀프 쉴드쇼 11 이재정 2019/09/03 1,187
969297 조국 서울대동문 나경원 1 ㅂㅅ 2019/09/03 1,090
969296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 7 왠걸 2019/09/03 2,650
96929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9/03 1,859
969294 [단독] 자한당 청문회 보이콧의 이유 12 ㅇㅇ 2019/09/03 4,150
969293 기레기들때문에 1 ... 2019/09/03 494
969292 알바 극한직업 3 ㄱㄱㄱ 2019/09/03 697
969291 [단독] ‘조국 의혹’ 디지털자료 삭제 등 광범위한 증거인멸 정.. 73 구속!!! 2019/09/03 12,181
969290 오늘 자일당기자회견... 7 ㄱㄱㄱ 2019/09/03 2,070
969289 (못 보신 분) 스트레이트 63회 논두렁 시계 1 암스테르담 2019/09/03 747
969288 오늘실검 - 근조한국언론 입니다. 6 오늘검색어 2019/09/03 1,465
969287 앞으로 포털기사는 못읽겠어요 5 ... 2019/09/03 1,358
969286 조국임명.. 이 영상보고 더욱 확신이.. 4 ㄷㄷㄷ 2019/09/03 2,423
969285 기래기들아, 사모펀드 허용한 자가 누구인지 물어봤어야지 2 ... 2019/09/03 1,420
969284 조국이 몰랐다로 일관한다며 ㅈㄹ하는 것들에게 27 기막혀서 2019/09/03 3,898
969283 법대로 패스트트랙 소환 1 한일전다시동.. 2019/09/03 804
969282 법대로 패스트트랙 소환 자기전 문득.. 2019/09/03 449
969281 조국 "몰랐다"로 일관..청문회때 가족들 증인.. 35 아는게 없는.. 2019/09/03 2,653
969280 펌) 마이크 다켜져서 다 들림. 4 이름모를기레.. 2019/09/03 5,485
969279 법무부장관은 무슨일을 하나요? 3 ... 2019/09/03 1,145
969278 사모펀드 의혹 "경제 이런 거 잘 몰라"… &.. 33 조로남불 2019/09/03 1,859
969277 30분 달라하고 폰들고 질문 읽을 때 알아봤다ㅋㅋㅋㅋㅋㅋ 4 어익후 2019/09/0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