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이 하루만에 작은 달걀만큼 붓기도 하나요?

ㅇㅇ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9-09-01 20:15:04
마음이 급해서 여쭈어요.
금요일까지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고 자기 직전에 목이 좀 갑갑하다 느꼈고요
토요일도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보니 목이 부풀어있는 거예요.
정면에서 봤을때 목이 쇄골과 만나는 아래쪽 중앙에서 왼쪽 위쪽으로
지름 최소 5센티 정도 동그란 혹이 생겼어요.
만졌을때 아프진 않고 혹이 딱딱하지도 않아요. 부은 살처럼 손가락으로 잡으면 집히는 정도고요.
열도 없고 어디 아픈 곳은 없고 목 아래 부분만 좀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하루 아침에 목이 이렇게 부풀 수도 있나요?
내일 아침에 바로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며칠전에 미드 그림에서 하필 목으로 황금알 낳는 베센 봤는데 좀 작을뿐이지 제꺼랑 너무 비슷해서 무섭네요ㅠㅠ
IP : 116.125.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분비
    '19.9.1 8:17 PM (122.252.xxx.66)

    갑상선 위치가 맞으면 내분비내과로 가세요.

  • 2. 침삼킬때
    '19.9.1 8:23 PM (175.114.xxx.3)

    울대나 목젖 있는 부근 리본모양이 갑상선이에요
    말씀하신 부위는 갑상선아니고 림프절 염증으로 보여요
    동네 내과가시면 됩니다

  • 3. 갑상선은
    '19.9.1 8:31 PM (121.154.xxx.40)

    그렇게 붓지 않을 건데요

  • 4.
    '19.9.1 9:17 PM (1.240.xxx.45)

    임파선이 부은것 같네요.

  • 5. ㅇㅇ
    '19.9.1 9:25 PM (116.125.xxx.122)

    저도 갑상선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예전에 갑상선 조직검사한 이력이 있어서 좀 걱정했네요. 내일 내과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 6. 489
    '19.9.1 9:43 PM (116.33.xxx.68)

    임파선부었네요
    잠못주무셨어요?

  • 7. ,.
    '19.9.1 10:01 PM (1.225.xxx.41) - 삭제된댓글

    저 몇년전 극도로 스트레스받았을때 하루만에 계란 반 만큼 부었었어요.갑상선 침으로 물뽑아냈구요.간단한 시술로 나아서 괜찮았답니다

  • 8. ㅜㅜ
    '19.9.1 11:09 PM (1.236.xxx.238)

    병원가서 확실히 검사받으시구요. 전 항진증이고 늘 목이 부은상태지만 극도로 피곤했을때 반나절만에 무섭게 더 튀어나온적은 있었어요. 그래도 확실하게 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330 운동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ㅠㅠ 2019/09/01 1,096
970329 저는 이쁜걸까요 안이쁜걸까요? 48 ... 2019/09/01 12,681
970328 No! JAPAN!! 대한민국 최고의 온천여행지 - 재탕(정보 .. 49 엄마 2019/09/01 4,850
970327 정수리머리를 누가 잡아당긴다라고 생각하고 걸어보세요 10 .. 2019/09/01 2,709
970326 건축학과, 수학 못해도 괜찮나요? 6 5년제 2019/09/01 7,977
970325 남편이 해외주재원 나가고 싶다는데ᆢ 8 주재원 2019/09/01 3,697
970324 첫 10키로 마라톤 도전기 9 달리자 2019/09/01 3,880
970323 선을 넘는 녀석들 2 애들엄마들 2019/09/01 1,319
970322 나경원 '지역주의 조장' 발언..정치권 비판 확산 13 우리가남이가.. 2019/09/01 1,508
970321 검사스럽다. 라는 말을 또 쓰게 될줄이야 3 맥도날드 2019/09/01 629
970320 편도1시간 출퇴근거리 이사해야될까요 8 궁금하다 2019/09/01 1,616
970319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7 본방사수 2019/09/01 884
970318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눈빛? 이라는 얘기를 들어요 1 Nisso 2019/09/01 1,141
970317 아기 소식 없으니 심리적으로 은근히 압박주는것 같아요. 11 ..... 2019/09/01 3,286
970316 저 내일 가을용 온식구 이불사러가요~~ 2 .. 2019/09/01 2,301
970315 영어 공부 문의 3 영어 공부 2019/09/01 974
970314 문통이 역겹다는 자들은... 23 진심궁금 2019/09/01 1,319
970313 나라에서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보신 분들.. 8 ㅇㅇ 2019/09/01 2,627
970312 회사에서나와야할거 같은데 ~개인사업?어떻게들 알아보셨나요? 7 가고또가고 2019/09/01 1,244
970311 Tv에 연결해서 영화 보는 용도로 dvd 플레이어 추천해주세요... Dvd 2019/09/01 950
970310 서울대 교수 지소미아 종료는 실수 외교적 고립 밝혀진 놀라운 사.. 18 이런 2019/09/01 2,366
970309 귀볼 중간쪽에 안쪽으로 뽀드락지 같은데 생겼는데 2 통증 2019/09/01 1,118
970308 덕질하는 사람 3 ㅇㅇ 2019/09/01 676
970307 상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수익률 좀 봐주세요 조언 2019/09/01 817
970306 법대로조국임명} 역사저널 그날 보세요. 카마카제나옴 4 마니또 2019/09/01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