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 보수 전부 엘리트주의, 선민의식

..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9-09-01 12:41:01
아래에서 검색어 올리면서 가열차게 활동하는 미생들도 있지만
윗층은 전부 선민의식 가득찬 엘리트들의 리그.
보수만이 아니라 386 진보도 똑같은 상태.
양쪽이 비슷함.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의 허물은 절대로 못봄. 보수든 진보든. 나베든 조국이든.
보수, 진보의 상황을 서로 바꿔도 아래는 계속 콘크리트 지지.
나는 내 위치에서 내 생계나 열심히 하련다. 세금 열심히 내고..

IP : 223.62.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비론 사절
    '19.9.1 12:42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2. ..
    '19.9.1 12:43 PM (121.129.xxx.187)

    돌아 돌아 이거냐?
    머리좀 쓰라. 꽁으로 먹을라 하지 말고.

  • 3. 그래서
    '19.9.1 12:44 PM (223.38.xxx.24)

    검찰이
    그들을
    모조리
    조사해서
    깨끗한 나라 만들었으면
    국민들은 좋겠다

  • 4. 세금많이내시고
    '19.9.1 12:44 PM (118.235.xxx.121)

    .

  • 5. 검찰 쿠데타
    '19.9.1 12:4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

  • 6. ..
    '19.9.1 12:46 PM (223.62.xxx.248)

    응 열심히들 하쇼.

  • 7. 토왜들은
    '19.9.1 12:48 PM (211.108.xxx.228)

    자기배랑 왜구 배 불리는데만 관심있고 진보들은 자기 배 부르지만 사회를 생각하죠.

  • 8. ..
    '19.9.1 12:48 PM (175.116.xxx.93)

    진보 내부의 계급차이가 나타나는 거죠. 윗층들은 진보나 보수나 행태가 비슷...

  • 9. ...
    '19.9.1 12:49 PM (211.226.xxx.65)

    저도 그런 생각인데 일단은 문프님만 보기 때문에 그때 그때 달라요

    어느 집단이건 피라미드 꼭대기 엘리트들은 다 타성에 젖어서 안락함만 추구하죠

    변절한 운동권들이 더 가열차게 보수의 가치에 몰입하는게 결국은
    권력과 돈의 포근함에 길들여져서 헤어날수가 없기 때문인거예요.


    멀리 볼것도 없고 팟캐로 돈좀 긁으면 외제차부터 타고 얼굴에 개기름부터 자르르 흐르죠.

    그 와중에 역사를 논하며 렉서스 타는 새끼들도 있고.

    외제차야 능력과 취향의 문제로 보고 논외로 치더라도
    근현대사 보고 일본한테 부들 부드 거리면서 렉서스 타고 상콤하게 팟캐 방송하러 가고 싶은지..

  • 10. ..
    '19.9.1 12:51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랜드로버 탄다더만..

  • 11. ..
    '19.9.1 12:53 PM (223.62.xxx.75)

    세상은 바뀌어서 보수, 진보의 색깔보다는 가진 자와 못가진 자로 분할됐다는 말이 있어요.

  • 12. 햇살
    '19.9.1 12:54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만큰 스스로의 계급성 전무한 나라도 드물죠. 모두 본인은 중상층이라고. 그러면서 금수저 쉴드치고..

  • 13. ..
    '19.9.1 12:55 PM (175.116.xxx.93)

    스스로의 계급성 전무한 나라도 드물죠. 모두 본인은 중상층이라고 위안. 그러면서 금수저 몸바쳐 쉴드치고..

  • 14. ..
    '19.9.1 12:58 PM (223.62.xxx.248)

    국가를 움직이는 최상층 꼭대기에 있으면서, 검찰의 엄청난 저항을 미리 생각 못했다면, 전략의 실수죠. 그 피해는 국민이, 국가가 보고 있어요.
    이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이미 벌어진 일. 처음 의지대로 연착륙하기를 바랍니다.

  • 15. 예전부터
    '19.9.1 12:59 PM (211.108.xxx.228)

    가진자 못가진자는 나뉘었죠.
    예전에는 계급이 가진자였지만요.
    가진자들이 보수들은 자기를 다른 계급이라 생각하고 진보는 사회에 혜택으로 가진자가 되엇다고 생각하죠.

  • 16. ㅇㅇ
    '19.9.1 1:00 PM (125.132.xxx.156)

    적폐교체라잖아요
    우에서 좌로 교체

    일반사람들은 그저 일하고 세금내고 소확행이나 챙기며 살면되죠 누가잡든 아무상관없단거 이번에 배움요 이제 누가 헛소리 선동하든 무시해야죠

  • 17. 세상사
    '19.9.1 1:00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중상층에 올라가고 싶은 사람들 ~ 최상층 금수저들한텐 대들지도 못하고 어차피 거기까지 올라갈 희망이 없으니 중상층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박탈감 운운하며 자기 자리 뺏아간다고 난리

  • 18.
    '19.9.1 1:02 PM (121.55.xxx.207)

    요즘 보면 보수가 훨 나음 적어도 그들은 착한척은 안했음 게다가 선동은 진보에 비함 세발의 피임

  • 19. 보수가
    '19.9.1 1:04 PM (211.108.xxx.228)

    아니라 수구꼴통이라 하더군요.

  • 20. ㅇㅇ
    '19.9.1 1:12 PM (116.121.xxx.18)

    오늘 점심 맛있게 먹어서 이런 개소리에도 댓글 달아줌. ㅋㅋ

  • 21. 조국이
    '19.9.1 1:14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할수나 있겠어요. 같은 적폐가?
    총선에서 승리해야 뭘할수 있을까 말까한데 조국 끌어안다
    총선 지지부진 하면 이정부 아무것도 못해요.
    민주당 내부도 부글 부글 할걸요? 겉으로 내색은 못해도.

  • 22. 그니까
    '19.9.1 1:2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믿었던 사람한테 뒷통수 맞고보니 정신이 드네요.
    자한이냐 민주냐가 아니고 기득권이냐 민초냐 나뉜다는걸 알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지지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득권에 속한 사람들이겠죠.
    저는 빽이라고는 없고 양심에 꺼리는것 없이 정직하게 살아왔기때문에 이해할수가 없네요.

  • 23. 요즘
    '19.9.1 1:24 PM (221.154.xxx.190)

    보면서 그런말해요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거의 보수쪽인거
    몰라요?
    그리고 어제 진보가 착한척했어요?
    보수가 선동의 대가인줄은 아나보네
    새발의 피 운운하는거 보니...
    121.55
    너님말이에요

  • 24. ..
    '19.9.1 1:25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민주당 ㅎㅎㅎ 속이 타들어간답니다. 이미 잡아놓은 컨크리트 물고기는 이래도 저래도 지지 해주잖아요.
    잡은 물고기 또 잡을 필요 없고, 중간 물고기를 데려와야 실익인데 점점 떠나가고 있으니까요.

  • 25. ..
    '19.9.1 1:29 PM (223.62.xxx.248)

    ㅎㅎㅎ 속이 타들어가죠. 이미 잡아놓은 콘크리트 물고기는 보시다시피 이래도 저래도 지지 해주잖아요. 자한이나 민주나...
    정당은 이미 잡은 물고기 또 잡을 필요 없고, 중간 물고기를 데려와야 실익인데 점점 떠나가고 있으니까요.

  • 26. 바쁘네 바뻐
    '19.9.1 2:02 PM (27.176.xxx.158)

    일요일인데 쉬지도 않고 억지 주장 내세우느라 바쁘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855 검찰과 열등의식 제대로 폭발했던 한국 소위 기성지식층 돌아보기 2019/09/25 433
986854 이혼앞두고 정신적으로 아픈데 10 넘힘들다 2019/09/25 3,680
986853 하드가 교체되었다면 16 생각이란걸하.. 2019/09/25 1,148
986852 예일대... 11월 미 교육부 감사 5 ... 2019/09/25 1,461
986851 표창장 위조가 기소가 된 적이 없답니다 16 ..... 2019/09/25 3,130
986850 아이가 학교만 행복하게 잘 다니면 감사하겠어요. 14 여기 밖에 .. 2019/09/25 1,751
986849 주춤하던 자살 사망률 작년10%증가,OECD 1위 우울한 복귀 5 gee 2019/09/25 736
986848 삼성 이재용, 이명박, 반일정서 등 지금 묻혀지고있는게 몇갠가요.. 7 .. 2019/09/25 501
986847 조국수호) 접촉사고가 있었는데요. 3 나베스러운 2019/09/25 496
986846 집회 현장에 led촛불 팔죠?? 3 맨손 2019/09/25 599
986845 전철안에서 진짜 화장들 많이하네요 6 뭐냐 2019/09/25 1,142
986844 여기 알바들이 몇 놈이나 들어와 있는 건가요? 17 ... 2019/09/25 470
986843 조국반대하면 역적이 되나요 38 ㅇㄹ 2019/09/25 1,132
986842 문재인이 문제다. 8 아이사완 2019/09/25 515
986841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경심교수 "가슴에 피눈물.. 54 피눈물 2019/09/25 4,424
986840 송곳같은 엄마 11 포근한 엄마.. 2019/09/25 2,452
986839 엄마랑 누나 집에서 인질로 잡고 아들은 검찰에 35 ㅠㅠ 2019/09/25 3,279
986838 하루 운동하면 이틀은 쉬어야되는 체력 9 2019/09/25 1,383
986837 윤석열 라인 -검란주범들 - 이 이름들을 외워야합니다. 4 피눈물 2019/09/25 962
986836 자한당 국회의원 사퇴 여론조사하면 70프로 넘겠죠? 2 시민 2019/09/25 555
986835 검찰개혁 찬성, 단 피의자법무부 장관 사퇴후 33 new 2019/09/25 1,308
986834 부추 장아찌 장 물에 새우장 담가도 될까요? 2 써니 2019/09/25 467
986833 검찰짜장 3 .... 2019/09/25 269
986832 국민을 위한 검찰 맞다. 7 김상욱 교수.. 2019/09/25 598
986831 알앤서치 이번주 조국관련설문조사. 13 ... 2019/09/25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