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실에서 복숭아 먹는 소리..
저는 먼저 잔다하고 들어와 누웠는데
거실에 남은 남편과 시누이 냠냠 복숭아 먹네요.
내일 이동중에 차 안에서 먹으려고 남겨놓은 딱딱이 복숭안데...
8개중에 벌써 다섯개째 나눠먹고 있어요.
먹는거 갖고 뭐라 할 수도 없고...
애 먹을거라도 남겨놓길ㅡ.ㅡ
1. ㅋㅋㅋ
'19.9.1 2:04 AM (61.37.xxx.83)복숭아 소리가 저도 들리는 듯 하네요 ㅜㅜ
2. 와..
'19.9.1 2:05 A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원글님 귀 소머즈?
거실에서 둘이 8개중에 다섯개 먹었다는걸
방에서 어떻게 알죠?3. ㅇㅇ
'19.9.1 2:07 AM (211.114.xxx.168)복숭아가 딱딱하면 아그작 소리 들리죠 ㅎㅎㅎ
4. 꼴보기
'19.9.1 2:0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싫어서 먼저 잔다고 했다면 복숭아는 그냥 양보하세요.
싫은 놈 떡하나 더 준다는데..
차에서 먹을 간식은 따로 사기로 하고 빨리 자요.5. 어떻게 아냐면
'19.9.1 2:10 AM (223.62.xxx.189)한개 먹고 다 먹고 또 한개 씻어서 다 먹고, 또 한개...
다섯번 왔다갔다 하며 씻는 소리가...6. ...
'19.9.1 2:12 AM (182.228.xxx.47) - 삭제된댓글뭔가.... 특이한 글이네요.
뭐라 말할 수가 없네....7. 더러워
'19.9.1 2:13 AM (219.250.xxx.4)너 한 입 나 한 입 한다는거에요?
8. ...
'19.9.1 2:13 AM (175.223.xxx.225)먹을것 가지고 그러는거 가장 치사하고 두고두고 말나와요ㅋ
해봐야 1-2만원 가지고 치졸해지지 말아요~9. 더러워님
'19.9.1 2:18 AM (223.62.xxx.189)당근 칼로 잘라먹죠.
10. 꼴보기
'19.9.1 2:20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싫어 먼저 잔다는 말은 제 글 어디에도 없는데...;;;;
11. 꼴보기
'19.9.1 2:21 AM (223.62.xxx.189)싫어 먼저 잔다는 말은 제 글 어디에도 없는데..;;;
그런 사람과 어떻게 같이 여행을 오겠어요~12. ...
'19.9.1 2:21 AM (125.177.xxx.182)님 기분이 막 느껴져요.
울 서방 시누만 만나면 나랑 안그런 친근함과 가벼움. 장벽이 허물어지는 그런 느낌.
질투였을까요?
내일 다시 사드세요 22213. 근데
'19.9.1 2:23 AM (222.234.xxx.142)왜 한번에 하나만 씻는다 생각하세요.
두개씩 씻었을수도...,
포기해요.복숭아^^14. 앗
'19.9.1 2:25 AM (223.62.xxx.189)제 글은 그저 남은 복숭아를 다 먹을까봐 조마조마한..
내일 차 안에서 다 같이 넉넉히 나눠먹을 기회가 없겠구나 하는
아쉬움.. 그, 그게 다..예요;;;;15. 근데
'19.9.1 2:27 AM (222.234.xxx.142)귀여우심^^~
16. ...
'19.9.1 2:28 AM (125.177.xxx.182)님 귀여우심 222
17. 화장실
'19.9.1 2:42 AM (223.62.xxx.22) - 삭제된댓글가는척 하고 나와서
남편을 쓱 보고
잘자리에 뭐그리 많이 먹어, 그리고
내일 차타고 갈때 애랑 같이 먹을건 남겨놔.하세요.18. ...
'19.9.1 2:4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사소한것은 그냥 넘어가주는게 센스
내일 다시 사드세요3333319. ㅋㅋㅋㅋ
'19.9.1 3:05 AM (2.126.xxx.4)빵. 터지네여
20. ..
'19.9.1 4:02 AM (183.98.xxx.186)얼마나 맛있었으면 둘이서 다섯개씩이나요 ㅋㅋ
21. 전화하세요
'19.9.1 4:03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남편에게 전화해서 작작 먹으라고 하세요
22. ㅋㅋ
'19.9.1 4:15 AM (175.123.xxx.2)먹는거 가지고 머라할수도 없고, 낼 차에서 먹을거야,하고 소분해,놓으시지요..왜,그소릴,못하고..끙
23. ㅋ
'19.9.1 4:20 AM (175.223.xxx.239)님 왠지 인디안밥 먹는 소리랑 감자깡 먹는 소리도 구분하실듯~지금 제가 뭐 먹구 있게요?~~
24. 댓글들이
'19.9.1 5:17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이 분위기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
옆에서 숨만 내마음에 안들게 쉬면
시비걸 판25. 복숭아 먹는 소리
'19.9.1 5:20 AM (67.180.xxx.159)제목: 복숭아 먹는 소리
놀러 왔네.
먼저 잔다 하고 방에 누웠네.
거실에서 남편과 시누이
냠. 냠.
복숭아를 먹네
내일 차안에서 먹으려고 남겨둔
딱딱이 복숭안데...
8개 중에 벌써
다섯 개 째네
먹는 걸로 뭐라 할 수도 없고
애 먹을 거라도
남겨 놓을 걸......26. ....
'19.9.1 5:21 AM (67.180.xxx.159)원글님 글 귀여우심...
원글님 글 배열만 달리 했는데
(저에게는) 재미있는 시 같아요.27. ㅋㅋㅋㅋ
'19.9.1 7:24 AM (222.234.xxx.222)원글, 댓글이 넘 웃겨요. 복숭아가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나 많이 먹을까요? 어디서 사셨어요?ㅋ
복숭아는 포기하고 푹 주무셨길~~28. ㅎㅎ
'19.9.1 7:52 AM (211.202.xxx.183)원글님!귀여우심
우리 올케를 보는 느낌29. ....
'19.9.1 9:29 AM (125.130.xxx.116)모르는척하고 내일 찾으세요
누가 돼지처럼 처먹었냐구
여덟개나 되는게 어떻게 없어져
요래 해주세요30. ..
'19.9.1 12:56 PM (14.54.xxx.40)복숭아 다 먹으면 다시 사면 되죠.
31. ...
'19.9.1 5:28 PM (125.177.xxx.182)다른 상황 생기시면 시리즈로 또 올려보세요.
포착능력. 묘사센스 참 좋으세요.
읽는 사람이 선명하게 그림이 그려지게 하네요32. ㅇㅇ
'19.9.1 7:06 PM (220.81.xxx.85)내일 더 사서 드세요
요즘 복숭아를 매일 두개씩 먹었더니 예뻐진 것 같아요ㅎㅎ
복숭아도 끝물이 다 돼 가네요33. 말을 해야 알아요
'19.9.1 7:11 PM (125.177.xxx.43)낼 더 사던지 안되면
낼 이동중에 먹을건 남기라고 해야죠34. .....
'19.9.1 7:20 PM (122.35.xxx.174)복숭아 씻는 소리에 막 잠들려다 깼다고....
내일 이동중에 먹으려던 거라고...
애덜이라도 먹게 좀 남겨놓아 달라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하면 덜 아쉬울 듯 해요35. 하여간
'19.9.1 7:38 PM (14.52.xxx.225)아들, 딸 낳으면 나중에 남 된다고 하는 건 결국 여자들 때문임.
오누이 사이 좋게 복숭아 좀 먹는데 어찌나 질투작렬인지...ㅉㅉㅉ
우리 아들,딸이 나중에 며느리 눈치 보여 친하게 못지내는 꼴 생각해보세요.36. ㅎㅎ
'19.9.1 7:47 PM (121.182.xxx.73)맛있어서 또 사드셨죠?
37. 그냥
'19.9.1 8:46 PM (175.193.xxx.88)맛있게 먹으라하세요..별수 있나요 ㅎㅎ
38. ㅇㅇ
'19.9.1 8:50 PM (121.168.xxx.236)복숭아 먹는 소리 시..
넘 웃겨요
일기 쓰기 싫어서 짧은 글을
길게 늘일 수 있는 동시로 때웠던 기억이 나네요39. ..
'19.9.1 9:15 PM (116.93.xxx.210)딱딱이 복숭아 끝물이죠. 저도 딱딱이 좋아해요.
끝나기 전에 얼른 더 사드세요.
님 귀여우심.
근데 남편도 남매간에 우애가 좋으시네요.식성도 비슷하구요.40. 더 사요
'19.9.1 9:34 PM (175.120.xxx.181)복숭아 얼마 한다고
맘껏 먹어요41. 내일 산 복숭아
'19.9.1 9:44 PM (223.38.xxx.101)내일 산 복숭아가 더 달 것입니다.
42. 과일의모델격
'19.9.1 10:48 PM (218.154.xxx.140)복숭아는 마성의 과일이잖아요.
그 자태 그 향기를 누가 이길까요.
그냥 용서햅주세요 다 먹어버려도 ㅋ
천상의 과일~43. 그러게요
'19.9.2 2:00 AM (125.178.xxx.135)님 덕에 웃었네요.^^
보통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아라면서요.
비싸서 못먹고요.
저도 딱딱이, 딱딱하다는 뜻이죠?
그 복숭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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