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V조선 ‘노환중 문건’ 해명, 의문 더 키웠다

...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9-09-01 20:18:3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11
TV조선 해명대로면 검찰 수사 허점 확인… 검찰과 TV조선 양쪽의 구체적 해명 필요

압수수색 당일 정보는 어떻게 취재했을까. TV조선 취재진은 “당일 검찰의 부산의료원 압수수색이 종료된 뒤 부산 의료원 측 허가를 받아 해당 사무실에 들어가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함께 켜져 있는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보도된 내용이 담긴 문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 측도 “수사팀이 압수수색 장소를 빠져나간 다음 부산대 직원이 문을 열어줘 기자가 촬영한 것이다. 검찰이 문건 내용을 흘린 게 아니다”(31일자 경향신문)라는 입장이다.

문건 파일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압수수색할 땐 범위를 정해 출력 또는 복제해 압수한다. 이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피압수자 등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하드디스크 자체를 직접 압수하거나 하드디스크를 이미징(저장매체의 물리적 데이터를 파일 형태로 만드는 작업)해 증거를 확보한다.

이렇게 확보된 하드디스크도 그 전부를 증거로 하지 않는다. 수사 목적과 관련성에 부합하도록 증거를 선별하는 별도 절차를 거친다. 요약하면 통상 수사관들이 컴퓨터를 하나하나 뒤지지 않는다는 것. 이 과정을 거치고 문건 등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3~4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화면을 띄워 본 행위만으로는 증거가 압수물로 확보될 수 없고 포렌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수사관이 압수수색 현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가 무엇인지 열어보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TV조선 해명에 비춰보면 수사관은 그 파일을 열어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를 그 자리에 둔채 자리를 떴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기껏 확보한 증거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IP : 218.236.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풋 tv조선
    '19.9.1 8:2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2. ...
    '19.9.1 8:22 PM (218.236.xxx.162)

    TV 조선과 검찰의 양쪽의 해명이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TV조선에서 낸 기사가 아니고요

  • 3.
    '19.9.1 8: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같이 들어갔다면서..
    근데 왜 니들만 보도를 하니?
    다수의 타사기자들이 아니란 소리 아니니?
    다수의 타사 기자들은


    빙신들니?

  • 4. 쓸개코
    '19.9.1 8:25 PM (175.194.xxx.139)

    다수의 타사 기자들과 같이 들어갔다면서..
    근데 왜 니들만 보도를 하니?2222

  • 5. 검찰도
    '19.9.1 8:28 PM (116.125.xxx.203)

    하고 많은 기레기중
    오보량 최고에게 제공한게 실수라는

  • 6.
    '19.9.1 8:33 PM (223.62.xxx.67)

    혼자 죽기 싫으니
    타사기자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네

  • 7. 다수의
    '19.9.1 8:45 PM (90.255.xxx.168)

    타사 기자들은 왜 보도를 안 하고 니네만 하니?333
    윤석열은 빨대를 처벌하라.

  • 8. 조중동은
    '19.9.1 8:51 PM (58.239.xxx.115)

    꼭 폭파시켜야함...

  • 9. 애들엄마들
    '19.9.1 10:12 PM (124.56.xxx.204)

    다 감옥에 처넣어야해요

  • 10. 윤석열
    '19.9.2 5:47 AM (76.14.xxx.168)

    해명도 압수수색처럼 신속하게 해야하는데.
    조선에 유감표명도 못하고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8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7 ... 2019/09/06 1,508
971388 靑-檢, 어느 한쪽이 멈추지 않으면 '초유의 검란' 23 검새나가 2019/09/06 1,856
971387 레인있는실내수영장은 꼭 원피스입어야하나요 4 수영장 2019/09/06 1,179
971386 수사권개입 말라는 검찰, 너희들이 할 말이 아니다 5 차츰 2019/09/06 725
971385 검찰아 세월호 수사를 그렇게 했더라면 7 .... 2019/09/06 823
971384 (펌) 박찬운 교수) 검찰의 저 난폭한 운전은 막아야 8 Oo0o 2019/09/06 1,299
971383 중앙일보 여론조작 방법 6 여론조작 2019/09/06 801
971382 상지대 정대화 총장님 페북 글 (꼭 읽어보세요) 5 새날이 2019/09/06 1,250
971381 친일동맹 100년의 카르텔, 학계와 일부 개신교가 4 반일 2019/09/06 634
971380 기레기들 4 ^^ 2019/09/06 422
971379 진짜 오랜만에 맥모닝 먹었는데 7 굿모닝 2019/09/06 2,683
971378 대통령의 인사권을 사법개혁 반대하는 검찰총장이 개입 12 ㅇㅇㅇ 2019/09/06 1,099
971377 특수부에 의뢰하고 싶은 사건있나요? 3 여러분~~ 2019/09/06 525
971376 성조숙증 치료는 대체로 몇 년간 하나요? 조국임명검찰개혁 2 오늘 2019/09/06 1,016
971375 최성해 “조국과 직접 통화…조국이 거짓 증언 종용” 32 쪼국 2019/09/06 4,613
971374 피로감이 쌓이네요. 11 2019/09/06 1,874
971373 이틀간 치킨만 먹게생겻네요. 9 ㅇㅇ 2019/09/06 2,060
971372 [조국임명검찰개혁] 오늘의 검색어 1 ㅇㅇ 2019/09/06 377
971371 뉴스타파 - '글로벌 메신저' 공모절차 없이 나경원 딸 추천(2.. 2 .... 2019/09/06 635
971370 검찰은 독립된 존재가 아님 행정부임 8 .... 2019/09/06 853
971369 현법무장관이 지휘발동권인지 뭔지 6 ㄱㅂㄴ 2019/09/06 1,052
971368 임무영검사하고 부인 사진 여기있네요. 29 고추장쓰라려.. 2019/09/06 15,080
971367 오늘 청문회 몇시에 시작하나요? 1 힘내라조국 2019/09/06 1,250
971366 조국 부인을 사모펀드 대표의 주가조작 배후로 몰아서 3 ... 2019/09/06 1,114
971365 한 사람에 대해 50건의 영장이 발부? 4 참혹한 인권.. 2019/09/06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