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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딸 떄문에 떨어진 여학생

보신분?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9-08-31 16:21:19

나경원 딸 때문에 떨어진 학생 이야기 방송 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방송에서 봤으니까 분명 다른 분들 중에서도 보셨던 분 계셨을듯 해요.


제가 그 방송 보고 참 가슴이 아파서 한동안 못 잊었던 기억이 나요.

공부도 잘 하고 피아노도 잘 쳤다고

그래서 성신여대 장애인 특별전형 있을때 희망에 부풀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밤늦도록

피아노 연습 했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정말 똑 부러지게 말했던 눈빝이

잊혀지질 않아요.


시험도 잘 치고 면접도 잘보고

근데 성신여대 떨어져서 엄청나게 낙담했다고


그리고 재수를 했던가 아님 그 다음 지원했던 학교였던가

뭐 그래서 경북대 들어갔다고 방송 나왔었는데

기억나세요?


참 안타까운 사연이어서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어요.


***********************************

제가 글 올리고 나서 보니

밑에 은근 나경원 딸 옹호해주는데

맞아요.

지능에 문제 있을 수 있어서 엄마  끌어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지능에 문제 있는 사람이 대학 수업은 따라갈 수 있나요?


수많은 머리좋은 장애우가 나경원 딸 같은 특혜입는 자들때문에

특혜를 받는데 그들의 인권은 누가 보장하나요?


장애인 특별전형이 있음 그 전형 수준에 맞게 올라가야지

그런 수준도 안되면서 그 전형을 이용해 입학했다면

우리나라 장애인들 모욕하는 경우같네요.



(수정) 장애우란말들 쓰지 말아야 할 말이란걸 몰랐습니다.

장애인으로 수정 합니다. 밑에 장애우 쓰지말아야 한다고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IP : 203.251.xxx.9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아이
    '19.8.31 4:22 PM (116.125.xxx.203)

    그아이가 받은 고통에 대해 성신여대학장은
    사죄하고 수사 받아야죠

  • 2. 그여학생
    '19.8.31 4:22 PM (104.174.xxx.252)

    동영상 여기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TJ7VavjO5w

    피아노 실력이 어마어마하던데 쿵쿵따나 겨우 치는 나베딸에 떨어졌다니 억울할만 하죠.

  • 3. 원글
    '19.8.31 4:23 PM (203.251.xxx.95)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 4. ...
    '19.8.31 4:25 PM (110.70.xxx.142)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 5. 팔이 불편한데
    '19.8.31 4:27 PM (122.42.xxx.165)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너무 잘 치는 학생이죠
    어떻게 저런 학생이 떨어지나요

    심지어 성적도 상위권이던데

    장애인 학생 사이에서도
    나경원 때문에 특권층은 존재하네요

  • 6. 마니또
    '19.8.31 4:28 PM (122.37.xxx.124)

    성신여대학생들은 시위하고 검찰은 수사해라
    구체적확인된증인이 있는데...

  • 7. 원글
    '19.8.31 4:32 PM (203.251.xxx.95)

    122님

    보셨나요? 그 방송보면서 혼자 울컥울컥 했어요.

    꼭 성신여대 들어가서 장애우 위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던 또랑또랑하던 목소리가 안잊혀져요.

    공부도 잘하고 심지어 성적도 좋고 정말 피아노 연습한다고 밤늦도록 학원에서 있었다고 하는데

    그 아이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 8. 이건
    '19.8.31 4:43 PM (1.241.xxx.105)

    꼭 다시 파헤쳐 봐야 하네요.
    성적도 98점, 1.5등급
    실기도 뛰어나, 선생님도 황당해 하시네요.
    아유, 저 여학생 얼마나 억울할까요.

  • 9. ..
    '19.8.31 4:4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기억나네요. 지금은 꿈을 펼치고 잘 지내고 있길.

  • 10. 그래도
    '19.8.31 4:47 PM (211.195.xxx.109)

    지방 국립대 들어가고 다행이네요. 좋은 연주자가 되길

  • 11. 원글
    '19.8.31 4:53 PM (203.251.xxx.95)

    네.... 정말 억울할거 같아요 ㅠㅠ

    그 방송 나가고 난뒤 수사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처음 보도한 뉴스타파가 고소당했죠.

    바른 말 한 사람들이 오히려 고소당한 케이스

    이제는 제대로 정정 해줄 수 있었으면 해요.

    그 여학생한테 기성세대 한명으로서 사과 하고 싶더라고요.

  • 12. 장애인
    '19.8.31 5:24 PM (116.45.xxx.45)

    장애인이 젤 싫어하는 말이 장애우입니다.

  • 13. 지긋지긋
    '19.8.31 5:24 PM (223.38.xxx.193)

    물타기

    조국 검찰조사 제대로 밝혀라

  • 14. 딸 입시비리는
    '19.8.31 5:33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나경원이 먼저 시작한거예요
    지 딸 대입을 위해 없던 장애인전형을 만들어 달라 청탁을 총장에게 먼저 했고 총장은 받아들여 교수에 압력넣어 지능 떨어져 수업도 따라갈수 없는 애를 우수한 애들 밀쳐내고 살기기험에 떨어진 애를 억지로 시간을 더 줘서 다른교수들 점수를 합격권에 들게 강제 한점, 그렇게 합격시켜보니 애가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음. 시험지에 답은 안쓰고 백지로 내면서 그렇게 써놨대잖아요 교수님 도저히 뭔 말인지 어려워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수업했던 교수들의 증언.
    합격시켜준 그 교수는 댓가로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자리를 선물로 받았다죠?

  • 15. 아휴
    '19.8.31 5:35 PM (222.110.xxx.57) - 삭제된댓글

    저런 ...
    영혼을 칠 정도의 충격이였을건데....
    얼굴에 여드름 하나가 나도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불편한 몸의 여학생이였다니..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선 피눈물 흘리게된다.
    돈을위해서든 목사님을 위해서든 활동하시는분들
    좀 봐가면서 활동하세요.

  • 16. 울컥
    '19.8.31 5:53 PM (222.110.xxx.57)

    제일 속상한 뉴스입니다.
    입시를 치뤄봐서 그런지 ..
    애들이 수험생 생활을 어찌하고 있는데
    애들한테 어른들이 상처를 주다니
    그것도 몸이 불편한 여학생에게 상처를 주다니요

  • 17. 나씨 혐의밝혀라
    '19.8.31 6:54 PM (118.2.xxx.78)

    청원 계속해가야 합니다.
    이여자는 무슨 특권이 있어서 우리 일본이라는 망발과 더불어
    장애아 수험생에게 두번다시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안킨단 말입니까

  • 18. 음..
    '19.8.31 7:57 PM (211.32.xxx.5)

    그럼 그 성신여대 장애인 특별전형을 그분의 딸 때문에 만들었고..
    그 여학생은 그걸믿고 노력하고..
    떨어지고 그런 스토리인가요?
    세상 참 별거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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