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팔당까지 걷기 하러 나왔어요
이제 출발합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서둘렀는데
밥 챙겨먹고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얼마나 오래 걸리든 오늘 꼭 완성하고 싶어요
걷기는 한강변 걷기한다고
일주일전에 시작했어요
그때 질문 글 올린 사람이예요
그날 첫날 15km 걷고나서
엄지검지 발톱 두개는 변색되고 덜렁거리고
양발에 물집은 잡혔지만
이것도 첫날만 놀래고 계속 걸으니 적응이 되네요 ㅎㅎ
(좀 더 큰 운동화로 바꾸고 해결됐어요)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1. .........
'19.8.31 8:53 AM (58.146.xxx.250)원글님 화이팅~~!!!
2. 이유좀
'19.8.31 8:56 A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어우
왜 하시는거예요?3. ...
'19.8.31 8:58 AM (61.72.xxx.248)그렇게 딱딱한 콘크리트 길 오래 걸으시면
무릎 상하고요...
갱년기 가까우시면
거의 100%족저근막염와요
발톱 검어진 건
신발이 작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한치수 크고
발볼 넓은 거 신르세요
걷기 트레킹 7년차에요
지금 갑자기 너무 많이 걷고 계세요
오래 걷고 싶으시면
전문 걷기 트레킹 카페 가보시길!4. 원글
'19.8.31 9:01 AM (39.7.xxx.186)신발은 첫날 바로 바꿨어요
바꾸니 진짜 너무 괜찮더라고요
제가갑자기 걷는건 맞는데요
이상하게 하나도 힘들지가 않아서요
자고 일어나면 거뜬 거뜬 하고
또 걸으러 나가고싶어져요
무리하진 않을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ㅇㅇ
'19.8.31 9:02 AM (175.223.xxx.240)첫 시작부터 15~20킬로씩 걷는건 너무 과중해요
신체에 무리까지 올 정도라니...몸도 놀라지 않을까요?
최대 2~3시간만 걸어도 운동이 될텐데요~6. ...
'19.8.31 9:08 AM (61.72.xxx.248)하루에 10킬로 이내로 줄이시길!
날잡아 한번 정도만 20킬로
그렇게 걸으시면 중독성이 있어서
몸이 망가져도 모르고 걷게 되요!
엄튼 관리 잘 하셔서
오래 걷으시길!7. 헉
'19.8.31 9:1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적당히 걸으시지
몇시간 걸어야하는거에요?ㅠ.ㅠ8. 고관절
'19.8.31 9:16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고관절 나갑니다
무릎 발목 다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 고관절이 탈이납디다9. ...
'19.8.31 9:22 AM (223.62.xxx.72)그냥 걸으세요. 운동 갑자기시작하면 안힘들어요.근육에 쌓인 피로도가 없어서요. 그러다 일주일안짝으로 힘들어지는 시기가 와요. 그때 몸에 맞는 운동으로 바꾸셔도 큰문제 없어요
10. ㅉㅉ
'19.8.31 9:30 AM (223.38.xxx.250)응원하겠습니다
11. 무리..
'19.8.31 9:50 AM (175.223.xxx.30)갑자기 너무 무리하시면 탈나요
쉬엄쉬엄 가세요~12. 헐..
'19.8.31 10:24 AM (49.1.xxx.190)걱정되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삘 받았다고 무리하면
역효과 날 가능성이 많은데..
하긴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남의 얘기가 귀에 들어올 때는 아닌거 같고
본인이 직접 경험? 해 보시는 수 밖에..
오래 전 여의도에서 천호대교까지 (약 22킬로 정도)
걸으니 허벅지와 골반에 마비가 오던 느낌이...
저 나름 10년 이상 등산도 했고, 동호회 사람들과
쉬어가며 걸었는데도요..
혼자면 더 힘들텐데...
그나저나 오늘 날씨도 좋은데 님글을 보니
같은 코스로 자전거질? 유혹이...^^13. 잘될꺼야!
'19.8.31 10:49 AM (122.34.xxx.203)잠실에서 팔당까지 걷는 길이 있나요
혹시 어플이나 걷기 노선지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양평이나 남양주, 팔당 까지 걷고싶어요14. 원글
'19.8.31 11:07 AM (39.7.xxx.186)제가 자주 쉬거든요
한시간마다 10~15분은 쉬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중간에 맘에 드는곳이 나타나면
좀 푹 쉬는 경향도 있어요 ㅎ
지금 암사생태공원인데
여기 한강변인데도 무슨 숲속같고
너무 좋아서 한강바라보면서 삼림욕 같은거
하고 있어요
아 경로는요
네이버 지도 앱에서
원하는곳 출발 목적지 찍고
자전거길로 검색하면 한강변길 나와요
자전거길옆에 거의 보행로가 있거든요
지금 괜찮 긴 하지만
봐서 무리될듯하면 팔당까지 안갈께요
넘 걱정마시고요 ^^;;
자주 쉬어서 그런가 진짜 하나도 안힘드네요
읽을책도 갖고 나와서 어쩌면 푹 정착하고 책 읽을지도 몰라요 ㅎ
근데 나오니 너무 너무 좋네요
땀흘리면서 강바람 맞으면서 걸으니
진짜 시원하고 속에 서리서리 맺힌것들이
녹아나가는거같아요
아 걸을때는 읽고 싶은책을 음성으로 해놓고
들으면서 걷는데 이것도 참 괜찮은거같아요15. dlfjs
'19.8.31 11:28 AM (125.177.xxx.43)무리하게 하지 말아요
꾸준히 하는게 좋죠16. 맘
'19.8.31 11:49 AM (223.62.xxx.26)저도 조만간 시도하고 싶네요. 책도 한 권 들고요. 걷기좋은 계절입니다.
17. ㅇㅇ
'19.8.31 1:16 PM (39.7.xxx.42)읽고싶은 책 음성으로 듣기 방법 좋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18. 원글
'19.8.31 3:50 PM (39.7.xxx.186)이제 팔당대교 거의 다왔구요
마지막으로 쉬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오니 뭐라 말할수없이 아름답네요
여지껏 걸었던 한강변길중 가장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서 보상받는 기분이예요
강추드리고요!
윗님 책 듣기기능은 이북 구입하심 거의 다 됩니다 ^^19. 써니
'19.8.31 5:05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잠실에서 출발하셨어요?
같이 걷고 싶네요.20. 써니
'19.8.31 5:07 PM (125.176.xxx.76)잠실에서 출발하셨어요?
같이 걷고 싶네요.
동틀무렵 한강 걷기 했었는데 무슨 연유에선지 어느 날 뚝 멈춰버린 저입니다.
이유는 제 자신도 모른다는...
저는 잠실변에서 천호대교까지 매일 걷다 뛰다 그랬어요.
다시 시작하라고 애들도 성화인데... 1년 전 일이 먼 옛날 같네요.21. 잘될꺼야!
'19.8.31 8:09 PM (122.34.xxx.203)돌아갈때는
대중교통으로 가시는거죠22. ㅇㅇ
'19.8.31 9:26 PM (39.7.xxx.164)고맙습니다. 책을 읽으려니 집중이 잘 안되어서
듣기 기능이 필요했거든요^^
아름다운 한강변길 풍경을 누리셨다니 부럽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23. ㅇㅇ
'19.9.1 4:58 PM (219.250.xxx.191)팔당까지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