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집은 치워도 티도 안 나고 금세 지저분해질까요?
치워도 치운 티 안 나고
그렇게 잠깐 방치하면 폭탄 맞은 집 돼요
제가 부지런하지 않은건 인정하는데요
해도 티가 안 나니 할 맛이 안 나요
집이 항상 정돈 된 분들은 물건이 얼마나 적고 또 얼마나 부지런하신건가요?
쌓인 집안 일만 보면 심난해요
1. 매일
'19.8.31 12:09 AM (58.239.xxx.115)하루에 하나씩 버리세요
버려야 정리가 됩니다2. 저는
'19.8.31 12:10 A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포기했어요ㅜㅜ 그냥 지저분하게 살래요
3. 비법
'19.8.31 12:1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가구위에 짐을 다 치워야해요.
그럼 아주 깨끗해집니다.
그러니 싱크대 위에 주렁주렁 놓인 짐들 다 정리해서 넣으시고, 그 외에도 나와있는 잡동사니들 넣으세요. 그럼 놀랍도록 깨끗해져요. 넣을 곳이 없으면 짐이 많은거예요. 그럴땐 수납이 가능하도록 짐을 버리는겁니다.4. 비법
'19.8.31 12:16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그래서 모든 물건의 자리가 있어요. 그러니 좀 어리저져 있어도 금방 치워요. 넣을 자리가 없으면 물건을 안사거나, 하나를 버리고 새로 삽니다.
5. ...
'19.8.31 12:1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전 청소 잘 안하는데도 사람들이 저희 집을 깨끗하다고 해요. 그 이유는 장식품도 없고 가구도 별로 없거든요. 집이 좀 횡한 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텔레비젼도 없고 장식장도 없고 아기자기한 물건도 없어요. 물건 살때는 아무리 조그만 물건이라도 색깔 맞춰서 사구요. 예를 들어 쓰레기통도 벽지 색깔과 맞추려고 합니다.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겨우합니다.
6. ??
'19.8.31 12:17 AM (180.224.xxx.155)솔직히 말할께요
치워도 치운게 아니니까요
울 시어머니가 정리 정말 못하시는데 오른쪽에 있는걸 왼쪽에 놓는게 정리예요 ㅋㅋ그러면서 왜 정리를 하는데도 너저분한지 모르겠다고 속상해하시는데 넘 귀엽고 웃겨서 막 웃어버렸어요
그래도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고 밝으셔서 그런지 정리못하고 어설픈게 어울리는 느낌?
왠지 원글님도 그러실듯.
원글님 일단 한번 확 뒤집고 물건들 자기 자리 만들어놓고 항상 쓰자마자 그 자리에 정리. 이게 몸에 익숙하게 되어야해요.7. 한바다
'19.8.31 12:31 AM (221.164.xxx.101)모두모두 제자리 ㅡ
물건하나하나 자리를 마련한다.
수납을 꽉꽉 채우지 않고 항상 여유 공간을 둔다
구질구질한 장식품은 모두 가구 안으로 수납하고
벽에 액자 갯수를 줄인다.
바닥에는 최소의 가구만 두고 청소하기 편한 루틴을 만든다.8. 내일은희망
'19.8.31 12:39 AM (119.196.xxx.61)이사 가시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9. ..
'19.8.31 12:53 AM (58.230.xxx.71)??님 시어머님 스탈이 딱 저네요 ㅋㅋ
대충 청소할때보면 이쪽 저쪽 물건의 위치만 바뀝니다 .
다만 맘 먹고 청소하면 또 다르지만.. 그 맘먹는게 일년에 한두번 ㅠ10. 정리하지말고
'19.8.31 12:54 AM (1.237.xxx.156)손에든 그걸 버리세요
11. 집안
'19.8.31 12:57 AM (120.142.xxx.209)벽지 바닥 문짝 등 잡이 노훋면 아무리 청소해도 티 안니요
새집이 그래서 좋은것임
벽지 바닥 문틀 등 바꿔줘야해요
그 차이가 커요12. 집이
'19.8.31 1:06 AM (125.179.xxx.192)좁은 편인가요? 넓은 평으로 이사만 가도 어느정도는 깨끗해 보입니다.
13. ....
'19.8.31 1:16 AM (121.129.xxx.146)청소랑 정리랑 달라요. 저는 정리를 잘하고 청소를 (부지런하지 못해서) 못하고 올케는 반대인대, 올케가 머리카락 하나도 용납못하게 부지런한데 정리를 못하니 같은 공간도 정신없어 보이긴 해요. 적절하게 자리 만들어주고 가능하면 넣어서 수납하고(물건이 밖에 있으면 아무리 적은 수에 색 통일되어도 줄맞춰 각맞춰 놓기 전까지는 정리 안되어 보임) 사용 후 바로바로 제 자리 두면 됩니다. 맨날 버려라버려라 하는데 버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일상 생활을 무소유 스님들처럼 살지 않는 이상 버리는건 해결에 한계가 있어요. 결국 버린거 다시 사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14. ??님
'19.8.31 1:25 AM (39.7.xxx.52)저도 그래요.ㅠㅠ
그래서 저도 치운티 하나도 안나요..
물건 제자리 정해두라는데
도대체 어디다 자리를
정해줘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둘곳이 없어요.
물건하나들고
우왕좌왕 고민하다가 다시 그자리에 내려놔요.
서랍에도 뭐 들어있는지 맨날 까먹고...
정리정돈도 머리가 좋은사람이 잘하지
저같이 멍청한 사람은
정리정돈도 청소도 못하는거 같아요.
ㅠㅠ15. 사용한 후 제자리
'19.8.31 1:37 AM (112.149.xxx.254)물건이 위에 올라올 수 있는 가구는 치워요.
저는 소파옆 협탁치으고 콘솔도 치우고 티비장도 작은걸로 바꿨어요.
물건을 올려놓고 늘어놓을 수 있는 작은 공간들이 없어야 안올려놓고 못늘어놔여.16. 제자리
'19.8.31 1:41 AM (14.52.xxx.79)물건이 제 자리만 있으면 진짜 시간 안들여도 깨끗해요.
비록 청소를 구석구석 안해서 먼지는 있을지라도...
물건 제 자리 만드는게 진짜 처음에 힘들어요.
물건이 아주 적은 경우가 아니면.
집의 모든 구역이 어느 정도 동시에 정리가 되어야
유기적으로 같이 되거든요. 그래야 자리가 생겨요.
저희집은 물건은 많은 편인데 다들 깨끗하다고 해요.
아주 사소한 물건까지 전부 자리가 있거든요.
무조건 모든 물건의 자리를 만드시구요.
되도록 안보이는 수납 하시구요.
처음부터 많이 버리는게 힘드시면
잘 모르겠는 물건은 리빙박스에 넣고 그렇게 모인 리빙박스들은 일단 안보이는 베란다 같은 곳에 쌓아두세요.
그리고 시간 좀 지난 후에 열어서 다시 분류해서
버릴 것 버리고 정리하면 돼요.
암튼 결론은.
청소가 안되어있어도 물건이 제자리에만 있으면
깨끗해보여요. 무조건 제 자리를 만드세요17. 하핫
'19.8.31 2:07 AM (49.196.xxx.100)큰집으로 이사왔어도 남편이랑 제 성향이 쓰레기집이다 보니
ㅠ.ㅜ 청소아주머니 능력자 일주일에 한번 오셨는 데 반짝 효과 반나절 가고 마찬가지라 끊어버렸네요18. ㅇ
'19.8.31 2:21 AM (61.80.xxx.55)우리집도 하루만 안치워도 너저분해져요
19. ㅇㅇ
'19.8.31 2:23 AM (220.81.xxx.85) - 삭제된댓글버릴건 버리고 나머진 다 집어 넣어야돼요 서랍속으로 문속으로.
자잘한 물건 보이면 안되요 참 벽지나 바닥재가 너무 오래 돼도 티가 안나요20. ㅇㅇ
'19.8.31 2:26 AM (220.81.xxx.85)버릴건 버리고 나머진 다 집어 넣어야돼요 서랍속으로 문속으로.
자잘한 물건 보이면 안돼요 참 벽지나 바닥재가 너무 오래 돼도 정리한 티가 안나요21. 버려야 산다
'19.8.31 4:10 AM (2.126.xxx.4)버려야 해요
22. 루비
'19.8.31 6:12 AM (180.71.xxx.182)인형 장식품 액자 이런거 많지 않아요
저희집은 남자 셋이 정리란걸 모르는데
그냥 거실이라도
다 버리고 쇼파만 있어요
남자한명 구질의 끝판왕이라
구질오골 좋아해 사모으는데
제가 한곳에 넣어 유리문 닫아버렸고
그렇게 계속 버려도 살림이란게
계속 늘어나더라구요 이상하게
그런데 그때마다 아까워도 버립니다
이사 가면 정말 정리 확 될거 같은데
ㅠㅠ 슬프네요23. ...
'19.8.31 6:45 AM (70.79.xxx.88)그냥 무조건 안보여야 정리정돈 된것같이 보여요.
가구위 주방 카운터 위 아무것도 없으면 깨끗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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