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과 미련 어떻게 해야 떨쳐버릴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9-08-30 14:21:23

요즘 생리기간이라 그런가 호르몬이 이상한건지

자꾸 전 남친이 생각나서 울쩍합니다

마트에서 장보다가도 예전 같이 보던 생각에 눈물이 왈칵..

삐걱된지 5달 완전히 헤어진지는 세달쯤..

올 3월만 해도 서로 좋아죽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너무 허무해요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분명 안맞는 사이고 안맞는 점이 많았고 결혼으로 가기에도 극복해야할것이 많은 사람이였는데

왜 자꾸 다정했던 모습과 잘해주던 장점만 생각날까요

그냥 헤어지지 않고 어제 봤던 사이처럼 다시 지낼수 있을것만 같고 그립고 그때가 그립네요

같이 수영도 다니고 싶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욕심..이미 그런 관계는 틀어진건데..



헤어지고 나서 독하게 살도 빼서 다른사람 만나기도 수월해졌는데...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쉽지 않으니 자꾸 옛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아요

이런 미련과 집착 없애고 싶네요
IP : 223.62.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0 2:29 PM (61.72.xxx.248)

    모임 나가서 다른 이성들이랑 놀고
    새로 남친 사귀면 씻은 듯 사라집니다 ㅋㅋ

  • 2. ㅇㅇ
    '19.8.30 2:36 PM (203.218.xxx.56)

    제가 요즘 조국 지키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와중에 82쿡 자유게시판 기능을 지키고자, 글구 원글님 글 읽으니 제 싱글때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책이랑 영화로 나오기도 했는데..He is not into me..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져요
    그남자는 결혼까지 연결될만큼 원글님한테 into 안했기 때문에 헤어진거라고 생각하세요. 인연이 아닌거죠.
    원래 잘해줬던 사람을 더 못잊어요... 왠지 다시 나랑 잘될수있을것 같은 미련에..
    앞으로 원글님을 많이 사랑해주고 더 편한 사람을 만나게 될거예요. 더 이뻐지시고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세요.
    인연은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거든요

  • 3. 추억이란게
    '19.8.30 2:40 PM (221.141.xxx.186)

    추억이란게 원래 좋았던것만 생각 나는겁니다
    의식적으로 그사람이랑 있었던
    헤어질수 밖에 없었던 일들만 골라내서
    욕해주세요
    이런 거지발싸게 같은놈이랑 엮였음 내인생 고달팠겠다 등등요
    하다보면 잊혀져요
    추억에만 발목잡히면
    좋았던게 너무 많아서 괴롭죠

  • 4. 에혀
    '19.8.30 2:59 PM (14.41.xxx.158)

    마음이 아프다 님아

    님이 어떤 상태인지가 눈에 선해 남이지만 마음이 아픔

    그게 그렇더라 사람 감정이 무 자르듯 한번에 잘라지지가 않아 보여도 생각나고 안보여도 생각나고 하더라 그러다 시간이 지나며 무뎌지고 무뎌지고 잊혀지고

    시간의 망각을 바라는 수 밖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421 가짜뉴스 꼭 신고해주세요 5 클리앙 펌 2019/08/30 485
969420 법대로 임명/ 나베지령받고 시행하는 여상규 및 갑질하는 김도읍... 2 끝까지 항일.. 2019/08/30 624
969419 여권만들때 영문? 11 진달래 2019/08/30 1,544
969418 집착과 미련 어떻게 해야 떨쳐버릴수 있을까요 4 ... 2019/08/30 1,947
969417 학원이 적자라면서 6 ㅇㅇ 2019/08/30 2,177
969416 삼성은 불화수소를 일본에서 공급받지 말아야 15 2019/08/30 2,179
969415 저 웬만하면 잘안우는데… 3 ㅜㅜ 2019/08/30 1,636
969414 부부간 각자 돈관리하는 분들 계세요? 2 98kim 2019/08/30 1,870
969413 법대로임명하라-나경원에 끌려다니지마라 8 ㄱㅌ 2019/08/30 682
969412 삼성전자는 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아내 소유의 아파트에 전세.. 18 ㅇㅇㅇ 2019/08/30 4,809
969411 강행 아니고 법대로 임명이다 기레기들아! 10 조국수호 노.. 2019/08/30 935
969410 수시접수할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3 ㅇㅇ 2019/08/30 1,056
969409 32년만에 친모 만난 美입양한인 낳아줘 감사해요 6 잘자랐네 2019/08/30 1,903
969408 (보고싶다청문회)실검내려갔어요 다시금 화력집중 3 쌍둥맘 2019/08/30 728
969407 법대로임명4위 보고싶다청문회 3위에요 6 네이버 2019/08/30 478
969406 박훈변호사' 검찰이 압수수색 누설'고발 27 .. 2019/08/30 2,287
969405 516 쿠데타는 일본의 기획? 3 ........ 2019/08/30 707
969404 조국피의자되고 변호사선임 끝났네요 51 정리 2019/08/30 10,806
969403 법대로임명) 가족인질극 1 이긴다 2019/08/30 504
969402 학원비 할인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2 학원비 2019/08/30 1,552
969401 법대로 임명) 유투브 2 2019/08/30 575
969400 '나경원 딸' 언급되자 여상규가 통화한 사람은? 12 아놔 2019/08/30 3,072
969399 강민정기자 "부산대총학 투표로 촛불든다&.. 8 cbs 2019/08/30 1,011
969398 다음은 실검 1.2위 네이년은 2,9위 5 누리심쿵 2019/08/30 711
969397 인터넷 없이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이 있을까요? 1 부탁드려요 2019/08/3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