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직해야 합니다.
일본은 경제 보복의 이유조차도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없이 수시로 말을 바꾸며 경제보복을 합리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어떤 이유로 변명하든
과거사 문제를 경제 문제와 연계시킨 것이 분명한데
대단히 솔직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대통령님 하신 말씀인데,
내용이 자한당에 갖다붙여도 딱 맞아요. 어쩜 일본과 자한당은 그리 찰떡궁합인지...
원래 조국후보가 늘 대통령 곁에서 사진찍히는데,
요즘은 청문회준비중이라 옆에 없네요.
그래도 든든한 이낙연총리 와 노영민 실장 같이 계시네요.
조국법무장관으로 임명장 받는 순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NO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