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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흔들리며 간다

가을밤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9-08-29 23:06:42

카피라이터 정철 페이스북 글입니다~

...............................

역사는 흔들리며 간다.

비틀거리며 간다.

때론 실망과 절망을 던지며 우리를 시험한다.

우린 역사가 그런 동선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면서도 흔들리고 실망하고 때론 역사에게 욕도 퍼붓는다.

그러나 간다....
앞으로 간다.

믿자.

앞으로 간다는 것을 믿자.

내 믿음이 누군가의 술안주가 되더라도,

잠시 조롱받더라도 믿고 가자.

지금은 역사가 우리에게 아픈 문제를 내고 있다.

너 견딜 수 있느냐고 묻고 있다.

큰 위기는 큰 기회다.

나를 보자.

다른 건 다 보지 말고 나를 보자.

나경원도 윤석렬도 보지 말고 나를 보자. 나를 믿자.

이긴다.

IP : 116.40.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
    '19.8.29 11:12 PM (182.224.xxx.139)

    제가 몇년전에 책을 보다 앞장에 저 강물은 수천년을 흘러왔다 라는 글귀를 보았는데 잠시 뭔가 쿵 하며 깨달음? 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어요 매일 매일 치열한 하루를 보내지만 그 하루들은 수천년을 흘러온 강물에서는 그냥 점으로도 보이지 않는 ,, ᆢ 어찌 마무리하나 ㅜ 이또한 지나가리라는거죠~~ㅎㅎ

  • 2. 쓸개코
    '19.8.29 11:16 PM (175.194.xxx.139)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3. 새날
    '19.8.30 12:58 AM (112.161.xxx.120)

    이긴다.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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