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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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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들어와서 유시민 듣고 있는데 천재는

조국법무부장관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19-08-29 22:04:04
w유시민 같은 사람이 천재인건 확실.
상대에게 복잡한 사안을 저리 쉽게 설명한다는건 본인이 상황을 저 위에서 내려보고 정리까지 다해서
대충 수준이 비슷한 무리들에게 전달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까지 다 꿰고 있는것.


그냥 공부도 참 쉽게 쉽게 해서 서울대 갔을거 같아요.
알고 있는건 더 정리가 되고
모르고 있는것도 정리가 되고.


전 이세상에서 유시민이 제일 부러워요


IP : 219.254.xxx.10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9 10:04 PM (58.143.xxx.240)

    유시민님은 참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시죠 ㅎ

  • 2. ...
    '19.8.29 10:05 PM (108.41.xxx.160)

    네 저도 들으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다 정리한 거죠.

  • 3.
    '19.8.29 10:06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그리스 비극에서 시작되어 가족인질 스릴러로 장르 변환되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 4. ..
    '19.8.29 10:06 PM (121.129.xxx.187)

    그런 유시민이 자기는 천재가 아니라며 극구 부인하면서 공장장이 진짜 천재라고 양보.

  • 5. ...........
    '19.8.29 10:07 PM (219.254.xxx.109)

    네 비유도 책을 많이 읽은 사람 특유의..그리고 어떤 비유를 가져와서 해야 상대가 이해를 더 쉽게 하는지도 훤히 다 알고 있는...캬..

  • 6. 동감
    '19.8.29 10:0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쩜 말을 저리 조리있고 맛깔나게 잘 하는지.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이 대단하구나.

  • 7. 117
    '19.8.29 10:07 PM (121.129.xxx.187)

    그 표현은 유시민 아니면 할수 없는 비유.

  • 8. 오늘
    '19.8.29 10:12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포털 주요뉴스가 유시민으로 도배.

  • 9. ...
    '19.8.29 10:12 PM (211.196.xxx.77)

    2번 다시 봤고 지금 더룸 잠시봤는데

    가족을 인질로 잡은 저질스릴러 이단어 너무 과격한데요.

    저쪽에서 마스크쓴거 비판한거랑 엄청 까이는중.ㅜㅜ

  • 10. 그거
    '19.8.29 10:12 PM (14.52.xxx.225)

    알릴레오에서 나온 얘긴가요?

  • 11. 맞아요
    '19.8.29 10:13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메타인지 라고 하죠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것.
    유시민옹 볼때마다 메타인지 라는 용어가 떠오릅니다
    천재 맞아요

  • 12. 진짜
    '19.8.29 10:15 PM (58.239.xxx.239)

    참 알아 듣기 쉽게 일을 정리해서 말해주는게 신기함
    그 똑똑함이 진짜 매력있어요

  • 13. 가족인질
    '19.8.29 10:17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스릴러. 딱 좋은 표현, 뭐가 과격해요. 일가족 몰살시키려는 거 안보여요? ㅜㅡㅡ

  • 14. 맞아요
    '19.8.29 10:17 PM (124.50.xxx.225)

    듣고 있으면 뭔 정리를 저리 잘 하나싶어요

  • 15. 네트백
    '19.8.29 10:18 PM (219.254.xxx.109)

    어디서 까이는지 알려주세요..과격이란 단어를 거기가 갖다붙이는게 아님..

  • 16. 머리가
    '19.8.29 10:22 PM (73.93.xxx.179)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정리도 잘 할뿐더라,, 핵심도 파악을 금방하시고,,
    그러면서 자기가 할말을 그 안에 쏙쏙 넣어서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기까지...

  • 17. 맞아요
    '19.8.29 10:23 PM (223.62.xxx.215)

    유시민님 책은 술술 읽혀요
    어려운 내용도 너무 쉽게 쓰심

  • 18. 저도
    '19.8.29 10:23 PM (211.186.xxx.155)

    방금 들었어요.

    속이 다 시원하고
    숨통이 트이네요.

    역시 유시민!!!!!!!!!!!

  • 19. ...
    '19.8.29 10:27 PM (211.196.xxx.77)

    불펜가보세요..벌레들이 득실득실....

  • 20. 아침에
    '19.8.29 10:29 PM (1.250.xxx.124)

    남편이랑 들음서 감탄했네요

  • 21.
    '19.8.29 10:33 PM (117.111.xxx.101)

    젊을 그냥 평론가 시절 유시민에게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경륜이죠.
    본인이 직접 겪은 억울한 세월과 빛나는 시간들을
    날실과 씨실로 직조한 느낌이었어요.
    세상은 직접 부딪쳐 본 자의 것.
    노짱님을 밀기 위해 정치에 투신하며 한 말이
    내가 40대인데 저술가로서의 시간, 인생에 남겨진 시간이 많지않아 정치투신을 망설였다는 것.
    지금은 평론가로서만 남지 않고, 역사의 중심에 섰던
    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 22. 엠팍은
    '19.8.29 10:33 PM (58.239.xxx.239)

    쏠림이 심하더라구요
    페미 여성가족부 때문에 문정부 싫어 하더라구요

  • 23. 손석희가
    '19.8.29 10:48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 깐다고 죽일 놈 만드는 사람들이
    유시민도 조국 욕했으면 천하의 나쁜 놈이라고
    죽일듯이 덤볐을텐데 다행히 쉴드 좀 쳐준다고
    천재네 뭐네 아주 웃기지도 않음

  • 24. 해탈의 경지
    '19.8.29 10:49 PM (211.112.xxx.251)

    에 올랐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명박근혜때도 정확하게 미래를 내다봤죠.
    오늘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유시민은 천재가 맞아요. 천재가 눈높이 까지 맞출줄아는 센스도 갖고 있죠.

  • 25. 손석희도
    '19.8.29 10:50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 깐다고 죽일 놈 만드는 사람들이
    유시민도 조국 욕했으면 천하의 나쁜 놈이라고
    죽일듯이 덤볐을텐데 다행히 쉴드 좀 쳐준다고
    천재네 뭐네 아주 웃기지도 않음

  • 26. 원래
    '19.8.29 10:51 PM (218.233.xxx.193)

    똑똑하고 훌륭한 선생님들이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해 주시죠

  • 27. ....
    '19.8.29 10:51 PM (223.38.xxx.102)

    이래서 참고 살면 안돼요. 싸울만큼 싸워봐야 상황을 쥐고피는 혜안이 생깁니다.

  • 28. 저도요
    '19.8.29 10:52 PM (112.168.xxx.151)

    오늘 들으면서 감탄에 감탄
    이리 이해가 쏙쏙되게 풀어주신데 감사할 따름
    다시 한번 정계로 나서 준다면 당할 시람 없을듯
    우주 최강이신

  • 29. .....
    '19.8.29 10:53 PM (219.254.xxx.109)

    125.142.xxx.145/이런게 바로 몰아가기의 전형.단순한 사고의 전형.메타인지가 없는 뇌의전형.사고를 이분법적으로 함으로서 선과악만 존재하는 편협한 사고를 가짐으로써 우리가 나누는 고차원적 댓글의 이해를 못하고 혼자서 외로이 존재감없는체로 살아가게 됨.

  • 30. ㄴ222
    '19.8.29 10:56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평생 외롭게 살면 다행. 씨 뿌리려 해봐라. 주댕이로 쌓은 업을 죄다 쳐맞을 테니

  • 31. 손석희가
    '19.8.29 10:57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 잘못 없다고 열심히 쉴드 춰줬으면
    참언론인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을 사람들

  • 32. 유시민
    '19.8.29 11:07 PM (211.108.xxx.228)

    대단하죠.
    뉴공 듣고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의심하던 마음이 돌아선거 같아요.
    자한당것들이 부들거리는거 보면 여론이 뒤집혔나봐요.

  • 33. ...
    '19.8.29 11:16 PM (223.56.xxx.3)

    오늘 유시민의 등장은 말그대로 신의한수같아요.
    영향력 파급력 생각보다 더 크더군요.

  • 34. 저도
    '19.8.29 11:17 PM (211.195.xxx.109)

    대학생 때 철학적이고 정의로운 척 하는 모 교수 싫어했던 기억이 있어요. 자기 아들은 미국서 어릴 때부터 유학하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한국 입시 걱정해 주는 척 하고. 참 아니꼽게 보여서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정도 교수는 그냥 준수했던 거에요. 나이 먹고 늙어가니까 겨우 보이더라구요. 대학생 시위를 이해하지만 지지하지는 않아요. 교수로서의 조국은 서울대생이 싫어할 지 모르겠지만 문통은 민정수석으로서의 직무수행능력을 인정했으니 후보자로 지명했겠죠. SNS에 남겼던 수많은 말들이나 교수로서의 능력으로 그를 평가한 게 아니니까요. 지명 철회 의사도 나오지 않았고. 조국 본인의 불법 행위가 나올 시에는 사퇴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켜봐주는 것이 지금은 옳은 거라고 믿어요

  • 35. ...
    '19.8.29 11:18 PM (61.72.xxx.248)

    유시민 같은 설득력 있는 분이
    자란당이 아니란 게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 36. 공중파뉴스에도
    '19.8.29 11:20 PM (117.111.xxx.101)

    나왔어요.

  • 37. 판을 위에서
    '19.8.29 11:49 PM (211.112.xxx.251)

    내려다보며 이미 읽고 있는걸요.
    오늘 나오신건 진짜 천군만마와 같아요.

  • 38. ㅅㅇ
    '19.8.30 1:1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유시민
    감사해요 유시민

  • 39.
    '19.8.30 4:42 PM (223.38.xxx.24)

    유시민

    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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