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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수학고민입니다(조언절실)

헬프미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9-08-29 15:21:51
현재 나가는 진도인 1-2를 학원서 테스트를
최근 보고있는데
매번60점대네요.
아무리 학원서 보는거라지만.ㅡㅡ;;;;

선행은 학원서 3-1과정 하고있고,
사실 이 부분도 어려운과정이라
잘하지는 않아요.

지난1-1기말고사는 90점 간신히 넘엇고,
이제껏 학원서 주기적으로 보는 테스트결과도
상위권까진 아녀도 중상위정도는 되길래
크게걱정은 안햇는데
1-2를 저점수 받아오는거 보니 학원서
이제껏 햇던게 엉망이엇나 싶어 조바심이드네요.

양치기를 나름 빡시게 하는 학원이라
학원믿고놔뒀더니 구멍이생긴듯한데,
잠시 학원쉬고 과외나 소규모 학원으로
옮기쟀더니 죽어도 싫다네요ㅜㅜ

일단은 집에서 1-2쎈을 비롯 문제집을
혼자풀어보겟다는데,
하루에 한두장이나풀까,속터지네요.
사춘기랍시고 지 고집 피우니,그게더힘들다는ㅜㅜ

결론은 중1-2 저리 구멍나는거 못매꾸면
나중에 타격이 크겠쥬?
학원서도 학교서도 나름 그부분 진도는 나가고있긴하니,
조금 나아지긴 하겠지만
60점이라는 점수를 두번 연달아 받아오니
수학 까막눈인 제가 넘 불안해서요ㅜㅜ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공부뿐아니라
말안듣는 사춘기 아이땀시 속이 시커멓네요ㅜㅜ
IP : 122.37.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을 익혀야
    '19.8.29 3:28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개념을 단단히 잡아줄 과외를 추천합니다.
    자리 잡힐때까지 비슷한 성적대의 친구들 한두명과 함께 과외를 시켜보세요.
    혼자보다는 경쟁자가 있는것이 동기부여도 되고 좋습니다.
    성적이 천차만별인 공개강의는 아무래도 잘 하는 아이들 위주로 흘러가게 됩니다.

  • 2.
    '19.8.29 3:30 PM (122.37.xxx.75)

    과외는사실 전에 경험이잇는데,아이가 다시 하기를 극구거부하네요..휴.ㅜㅜ 그러니 제가 더 심난하네요

  • 3. 의미
    '19.8.29 3:32 PM (182.218.xxx.45)

    현행수준이 이정도인데..3학년선행이 의미있나요.맛보기도 아니고

    보통은 한학기선행이 알맞다생각해요.. 정말 학습능력뛰어난 아이들만 빠른선행해야한다고

    엄마가 중심잡으시고 판단하세요

  • 4. 봄보미
    '19.8.29 3:32 PM (125.191.xxx.140)

    학원서 테스트결과가 저거니
    학교서 일단 2학기 중간고사 결과 보고 판단
    혹시 자유학기제 인가요?
    그럼 시험 없겠네요
    일단 과외도 본인이 원해야 효율적이니
    저라면 좀 더 지켜보고
    아이 스스로 하게 좀 놔둬보세요
    2학기 까지 놔둬보고 성적 향상 없으면
    겨울방학엔
    과외로 돌린다고 하세요

  • 5. 제가
    '19.8.29 3:33 PM (116.125.xxx.203)

    우리큰애 수학을 후회하는게
    지금작은애 과외샘보고 후회해요
    중2딸 수학과외샘은
    단원별 요점정리한거 쓰게 하고 지금 도형파트니까요
    외심부분이면 외심을 직접그리게하고 외우게 하는거에요
    우리 큰애도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걸
    원글님 수학은 개념부터 달달외워야 해요

  • 6. ...
    '19.8.29 3:38 PM (175.209.xxx.150) - 삭제된댓글

    1대1 수업 추천이요.
    공부방스타일도 좋아요.
    너무 조급해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학원시험은 난이도가 들쑥날쑥하니 기준이 안됩니다.
    아이가 다른일로 집중하지 않았을수도 있구요.
    학원선생님과 통화도 해보세요.
    그리고 저같음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지켜봐주겠어요. 긴호흡으로 생각하셔야해요.
    엄마와 사이가 나쁘지 않은 것이 생각보다 중요해요.
    남자아이면 특히 그런것 같아요.

  • 7. 수학선행
    '19.8.29 3: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1번 해서 완벽 이해하는 애들은 상위2프로입니다.
    보통은 학원이나 과외에서 선행1번. 수업시간에 1번. 시험전에 문제집 풀면서 복습이라는 개념으로1번.
    일케 3번해야 구멍 없이 잘 마무리하고 위에 학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학원만 맡기지 말고 이런 애들은 집에서 다시 또 돌려야해요.
    그냥 두면 선행은 아무 효과없어요. 당장 써먹는 것도 아니라서 배운거 고스란히 까먹습니다.

  • 8. 원글
    '19.8.29 3:45 PM (122.37.xxx.75)

    주옥같은댓글 정말 감사합니다!정말요.

    요약하자면,학원만 믿지말고
    과외든 집서시키든 개입이 필요하다는 거네요.

    일단 과외는 본인이 극구 거부중이니
    속터지지만 본인이 하루에 두어장씩이라도
    하게끔 해야겠네요.ㅠ
    자유학기제라 시험은없습니다.
    해도안되면,그땐 엄마뜻 따르라고 해야겟어요

    긴호흡으로 가라는 조언,
    개념이 중요하다는 조언,
    학원만믿지않고 엄마의 개입이 필요하다는조언
    모두새겨듣겠습니다

  • 9.
    '19.8.29 3:52 PM (210.99.xxx.244)

    60이면 개념이 확실히 안잡혔을수도 있어요 현행 60나오면서 선행은 아무리해 사상누각이 될수있어요ㅡㅜ

  • 10. ...
    '19.8.29 4:27 PM (175.209.xxx.1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아이둘 키워보니
    중등점수가 큰 의미가 없는게
    고등서 고득점 받아 상위권에 진입하려면
    심화학습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같은 100점이라도 실력이 다르다는 거예요.
    주변에 중등성적에 쓸데없이 힘쓰지 않고
    오히려 고등와서 초상위권 차지하는 아이도 있어요.
    저희아이들은 수학영재급이 아니라
    전 동네 소규모학원에 보내며
    중등에 결과가 당장 나오지 않아도 되니
    고등때 실력 발휘를 할수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어요.
    믿을만한 선생님 만나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도 스트레스 덜 받았구요.

    저도 잘모르겠어서 힘들 때마다
    유투브 교육관련 내용도 찾아보고 있어요.
    고민이 많으시다하니 추천합니다.
    대치동캐슬 함 보세요. 중학생에게 도움되는 내용 꽤 있어요.

  • 11. dlfjs
    '19.8.29 8:14 PM (125.177.xxx.43)

    수학 이라고 검색만 해도 좋은 글 많아요

  • 12. dlfjs
    '19.8.29 8:15 PM (125.177.xxx.43)

    온갖 교육법 다들 적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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