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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달인은

,,,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9-08-29 12:29:15
혼자놀기 달인은 외롭지 않은가요?
혼자 다니다 지인이라도 만나면 여기 혼자왔어? 란 말에
위축되기도 하는데
내공이 없어서인가 봐요
외롭지 않게 잘 다니는 비결이라도 있을까요
IP : 223.62.xxx.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고난
    '19.8.29 12:30 PM (175.195.xxx.87)

    성향 같아요 전 혼자서도 잘 놀거든요
    사실 같이 있는것도 좋은데 두시간 넘어가면 피곤해요

  • 2. 혼자
    '19.8.29 12:33 PM (223.54.xxx.120)

    놀다 누구 만나도 위축되지 않고 그럴때 누구 만나지도
    않아요.
    혼자 놀려면 혼밥하기 먼저 마스터해야 혼영,혼행이
    쉬워요.

  • 3. ..
    '19.8.29 12:34 PM (223.62.xxx.55)

    혼자 왔니?그러면 혹 없이 왔어요 하면 되죠.

  • 4. 혼자
    '19.8.29 12:36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백화점돌다 커피마시면 얼마나 좋은데요. .
    전 이제 영화나 옷쇼핑같은 쇼핑.특히 뭐배우러다니는건 꼭 혼자 다녀요
    카페도 혼자가는 비중이 80% 혼자 노는거 정말 좋은데

  • 5. .....
    '19.8.29 12:39 PM (202.175.xxx.9) - 삭제된댓글

    혼자 왔냐고 하면
    응~~ 이라고 하면 되는데요

    여럿이 있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예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거 싫어요
    내 외로움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라
    나만이 해결할수 있어요

    남들이랑 같이 다니면
    서로 시간 맞춰야하고 의견 맞춰야 하고...
    더 힘들어요

  • 6. ...
    '19.8.29 12:39 PM (1.11.xxx.67)

    혼자가 편해요
    누군가와 시간 장소 이런 것에 구속받지 않으니까요
    윗 분 말씀처럼 혼밥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는 대학 다닐 때( 40년전) 빈 강의 시간에 중국집 가서 혼자 짜장면 먹고 그랬어요

  • 7. ...
    '19.8.29 12:40 PM (14.38.xxx.131)

    혼자놀기는 연습하면 내공이 높아집니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쉽습니다.

    혼자가 더 재미있다고 말하세요. 같이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혼자만의 재미가 있어요.
    저는 처음엔 시간이 안맞아서 혼자 다녔는데, 그렇게 대꾸해도 되구요.
    그리고 남들 의식하지 말아요

  • 8. 윗분
    '19.8.29 12:42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신듯 난 공강시간에 혼자 쫄면 사먹었는데 ㅋㅋ

  • 9. 하나씩
    '19.8.29 12:43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격파해 나가는 것도 혼자놀기 아이템이죠
    가족들 가득찬 관광지 맛집에서 대기표 받고 기다려 혼밥 한번 하고나니
    세상 어딘들 혼자 못갈까 싶고요
    술집에서 혼술은 끊고 집까지 와야하는 관문이 싫어서 도전 안합니다 ㅎㅎ
    혼자 산행 여행은 거뜬한데
    사실 진짜 달인은 집에서도 할 거 많고 바빠서
    잘 나가지지 않아요
    할 일 많은데 외로울 틈이 없죠
    외로움이란 감정을 모르지는 않아요
    내게 오래 머물지 않는다뿐
    혼자놀기 좋아 하는 사람은
    사실 딴 사람이랑 놀면 너무 피곤할걸요
    배려하고 맞춰주느라 제대로 못즐겨요

  • 10. 나이드니
    '19.8.29 12:46 PM (125.177.xxx.43)

    혼자가 편해요
    원래도 혼밥 혼영 혼술 잘했고
    혼자 여행도ㅜ가요
    그런말 하는 사람없고 신경안쓰고요

  • 11. 나이 들어
    '19.8.29 12:55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혼자 못놀면 어떡해요 애들도 아니고.
    울 딸은 학교에서 혼자 밥 못먹는 애들 너무 많대요
    한 애는 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어 동아리까지 찾아 오고, 어떤 애는 같이 밥먹어 달라고 카톡으로 징징대고
    정말 혼자 뭘 못하는거 그거 문제예요

  • 12. ㅌㅌ
    '19.8.29 1:23 PM (42.82.xxx.142)

    혼자여행 한번 갔다오니
    이젠 혼자서 뭐든 잘해요
    혼자가서 시행착오 겪는게 의외로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 13. 혼자서
    '19.8.29 2:08 PM (211.251.xxx.241)

    저는 혼자 잘 놀아요.
    혼자 뷔페가서 먹어도 봤고요. 뮤지컬도 제일 좋은 자리 찾아 혼자 봤어요. 아, 50 넘었는데 성시경 콘서트도 혼자 가서 봤네요.
    보고 와서 사람들이 누구랑 갔느냐고 물으면 혼자라고 말하는데 뭐 아무렇지도 않아요.

  • 14. ..
    '19.8.29 2:16 PM (58.182.xxx.200)

    혼자 잘 할 수 있어야 인간관계가 편해집니다.
    그런 사람이 대인관계도 좋아요
    혼자 당당히 부페도 가보고 여행도 가보고..
    훈련하면 늘어요~

  • 15. 자존감
    '19.8.29 5:49 PM (220.92.xxx.125)

    이 낮아서 일까요? 괜히 혼자 밥먹으러가면 시선둘데도 없고
    먹다보면 웬지 체할거 같아요.....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성격인가 봐요...
    혼영은 가끔하는데 혼밥이 안되네요...ㅠㅠ
    식당은 못들어가서 걍 사와서 집와서 먹네요....나이먹어도 이래요...

  • 16. ....
    '19.8.30 7:31 PM (223.38.xxx.24)

    같이 다님 배려하느라 만끽하지를 못해요.

    작년말 공연 남편이 갑자기 일이 생겨.
    누구랑 같이 갈까 찾아도 맞는사람 없어서.
    옆자리에 옷가지(겨울옷 부피 큼)가방 놓고 한쪽은 복도쪽이라 사람없음.
    혼자 보고 오니 세상 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누가 공연볼때 양옆자리 다 예약한다고 하는글 봤을때 민폐다 욕했고. 그런 싸가지 없는짓 안할꺼지만. 우연찮게 경험하고 나니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는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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