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들뜨고 엄청 이런거는 아니고, 오랜 세월 습기에 의해 문 밑이 팽창했는지..
미세하게 문 바닥이 닿여서 여닫을때 뻑뻑합니다.
문교체 이런거 말고, 혹시 문 밑을 깍는다 던지, 경첩을 다시 올려서 조정하면 될까요?
그후 물기가 안닿게 끼우는 보호대를 끼울 생각이라 일단.. 돈안들면서 문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닫히게 하고 싶거든요.
이런거 해결해 보신 분들,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가 들뜨고 엄청 이런거는 아니고, 오랜 세월 습기에 의해 문 밑이 팽창했는지..
미세하게 문 바닥이 닿여서 여닫을때 뻑뻑합니다.
문교체 이런거 말고, 혹시 문 밑을 깍는다 던지, 경첩을 다시 올려서 조정하면 될까요?
그후 물기가 안닿게 끼우는 보호대를 끼울 생각이라 일단.. 돈안들면서 문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닫히게 하고 싶거든요.
이런거 해결해 보신 분들,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끼인데를 안 보이는 쪽
갈아주심 어떨까요? 경첩? 쪽엔 재봉기름 좀 쳐주시고..
경첩을 올려 달면 문 위가 틀에 닿게 될 것 같아요.
대패질을 살짝 하거나 사포로 갈아내면 어떨까요?
저도 실제로 해보진 않았지만요.
여름 지나 습기 마르면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선풍기 틀어 말리세요. 아주 틀어진 경우는 좀 깎아내야 할꺼예요.
작은 대패사서 밀고 사포로 대충갈아서 씁니다.나름 만족해요.생전 처음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