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안넘어 가나요
명절증후군 있는 며느린데 추석이 오고있다는 사실도 까먹었어요
계속 찜찜하고 답답하고..
게시판에 뭔가 좋은 소식없나 계속 기웃거리게 되네요 ㅠ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이 뭐라고
.. 조회수 : 397
작성일 : 2019-08-29 09:34:08
IP : 175.223.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8.29 9:37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이 장관이 되면 무법천지가 되겠구나 통탄할 지경이네요.
2. 오늘
'19.8.29 9:37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저는 저번주부터 생활 패턴까지 완전히 바뀌었어요 ㅜ잠을 잘 못자니 입맛도 없고 그냥 계속 컴 앞에 있게되고 ...조국 지킴이도 에너지가 엄청 필요하네요 체력을 더 길러야겠어요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400미터 운동장 열바퀴씩 저녁에 뛰고 있습니다
3. 그러게요
'19.8.29 9:40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지금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 자고 82만 들락날락.
사실 조국 별관심 없었고 그저 문프의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난리통을 보니 역사에 밀려 대선급 주자 되는건가...
우선 아베내각이랑 친일매국당이 조국에 경기 일으키잖아요.
조국관련 기사가 30만건 넘는 상황이 너무너무 비상식적.4. ㅇㅇ
'19.8.29 9:40 AM (125.132.xxx.156)저도 그래요
저런 인간이 결국 임명되면 민주정부 염원은 또 후퇴하겠구나 싶어요5. 오늘
'19.8.29 9:42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ㅇㅇ 뭐라는거?
6. 저도
'19.8.29 9:4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일반인인 저도 병이 날 지경인데,
조국 후보와 가족들은 지금 실신상태 일 듯요,
그래도, 가족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여기서 물러나면 안 됩니다.7. ㅎㅎ
'19.8.29 9:43 AM (175.223.xxx.210)조국을 꼭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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