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역사로부터 배우길 바랍니다
윤석열 총장 어디서 뭐하고 계셨어요?
검사도 못해서 변호사 하러 갔다가
적응 못해서 다시 돌아왓다면서요
우병우가 사시 늦게 됐다고
선배취급도 못 받고
댁이 충성한다는 조직에서
팽당해 밥먹을 사람도 없고
같이 술마실 사람도 없었다고 들었어요
그런 쩌리 검사 오직 사람이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라 눈치 안보는 검사란 거 하나 믿고
그 자리에 올려준겁니다
국민의 뜻으로
그동안 정치적 판단으로
정치적으로 법을 농단했던 당신 선배가
현재 어떻게 됐는지
둘러보세요
당신은 다른 길을 갈거라 생각합니까?
명예로운 이름으로 당신의 이름이 남길 바란다면
왜 그 자리에 갔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길 바랍니다
한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본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법과 원칙에따라 권력을 사용하지 않은 자들의
말로를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간절히 또 간절히
1. 음
'19.8.29 7:45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윤석열 본인을 위해서도
없는 죄 만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언론에 흘리지말고2. ‥
'19.8.29 7:47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나라를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바른길 찾아들어가길
3. 공정함
'19.8.29 7:49 AM (221.161.xxx.36)이번 수사건은
검찰총장 주도하에 기획이란 말이 많던데..
정말
공정하게 한다면
적폐들이 널렸잖아요.
청문회로 짧게 경험도 하셨으면서4. 그런거
'19.8.29 7:50 AM (122.38.xxx.224)알라나...??? 역사는 승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겠던데...
5. ‥
'19.8.29 7:54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쥐새끼가 손쓴게 아니길 바랄뿐
6. again
'19.8.29 7:55 AM (180.69.xxx.214)할 일이 그거 딱 하나였니?
당신도 한방에 훅 간다
영원히 역사의.대역죄인으로 기록될지 몰라
우병우 봐라
그 인간 어디가서 얼굴들고 살겠어?
그 자식들은 어디 가서
나 우병우 아들이야 땅이야 하겠니
못하고 숨어ㅜ살겟니?
윤.석.렬. 다른 거 아직 판단 유보라지만
야! 언론사 손 끼고 들어가서 수사하니?
에라이!7. ...
'19.8.29 8:02 AM (218.236.xxx.162)윤석열 본인을 위해서도
없는 죄 만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언론에 흘리지말고 2228. 장난질안돼
'19.8.29 8:02 AM (82.43.xxx.96)문재인대통령 후보시절,
양산처마 30센치 더 나왔다고 재판간거 대법까지 가서 무죄판결 받았어요.
걸린 시간이 4년입니다.
정치검사들 장난질 칠 생각마라,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있다9. 조중동아웃
'19.8.29 8:03 AM (58.143.xxx.240)언론사 끼고 헛짓하는 검찰들
어찌 그런 행태는
끊임이 읍냐10. 동감
'19.8.29 8:13 AM (182.226.xxx.56)본인을 되돌아보고
칼을 쥐어준 사람에게 도리어
칼을 겨누는건 아니죠.
심지어 죄도 없는 사람을..11. ....
'19.8.29 8:16 AM (39.7.xxx.174)법무부에 보고는 안하고 압수수색하면서 기자들 동원한 것에서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나옵니다.
12. 피오나9
'19.8.29 8:21 AM (222.109.xxx.57)원글은 윤석열에게 비난과 조롱으로 글을 쓰다가
마지막엔 애원....ㅋㅋㅋ
윤석열이 이 글 읽으면 퍽이나 공감하겠수13. 흠
'19.8.29 8:3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검찰 사수하려고, 대통령한테 칼 꽂았는데 아직도 눈치 못채시는 분들은......참.....
그동안 못 겪어 보셨어요?
검찰이 작정하면, 없는 죄도 만들어지고, 조사과정에 포토라인앞에서 개망신 주고, 국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유죄를 각인시킵니다.
설령,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나도, 몇년 지난 시점에서 사람들은 관심도 안 둬요.
지금, 그거 노리고 하는 겁니다. 윤석열이.....14. 음
'19.8.29 9:05 AM (222.111.xxx.76)피오나9님.
절박한 글을 조롱하지 마세요.15. 피오나9
'19.8.29 9:24 AM (222.109.xxx.57)문통이 1달전에 임명한자 아닙니까
그럼 믿고 기다려야지요
너 밑천 다 아니까 잘해라 이거 잖아요
그런 글이 절박한 글인가요?
소가 웃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