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물기 촉촉하게 해서
구워서
캬아~ 그냥 먹으면 짜니
테라도 하나.
흠
야식 뭐 드세요?
ㅎㅎ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저는 국물이 땡겨요. 가을이 오고 있어서 그런지.
드라마 보며 버터 팝콘 최고 콜라랑
ㅠ
오늘도 어김없이
요즘 정치상황에 열받아
진미채 사다
반 봉이나 다 '씹어" 먹었어요.
(진미채 첨가물때문에 평소 잘 안 먹어요)
그냥 뭐든 씹고 싶었어요.
맛은 있대요 ㅎㅎ
아 그래서 저도 오징어가 먹고 싶은 걸까요 ㅠㅠ
씹으니까
기분전환은 됐어요.
저는 골뱅이 캔 (큰거) 하나 따서
초고추장 찍어서 다 먹었어요.
5900원주고 사온 화이트와인이랑..
다이어트는 주말부터ㅜ
이 시각에 고민..
컵라면도 있고 골뱅이도 있고 막창도 있고 홀쭉이오징어도 있고...
써 놓고보니 참 많기도 하지...ㅜㅜ
네이버 댓글 무찌리면서 오지게 먹고 있습니다.
원래 인생이 먹고 후회하고 그런겁니다.ㅎ
양념통닭 한마리 맛있게 먹었음
잠이 안오는게 더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