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한테 처음 사료주기

고구마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9-08-28 17:35:24
강아지산책하면서 몇번본 길냥이 2마리한테 사료를 주려고 
주문하다보니 알갱이가 좀 큰걸 주문했네요. 
로얄캐닌 브릿티시 숏헤어
제가 본 냥이는 완전히 다 큰거같지는 않은 아이같은데 
사료사이즈가 괜찮을까요?

설명서를 좀 찬찬히 읽고 살걸 ㅜㅜ 
지금보니 삼키는걸 방지하려고 사이즈가 크다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다 크지않아서 못씹겠지요?
일단 키튼용으로 새로 샀는데 매일 같은 장소에서 보는
냥이가 아니라 어떤식으로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IP : 122.3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8.28 5:40 PM (223.38.xxx.242)

    알갱이 커도 아쉬운대로 줘보세요
    두부곽 같은데에 사료담아서 길옆가 눈안띄는곳에
    두면 밤사이 와서 먹어요
    몇시간뒀다가 치우는식으로 주는게 좋아요

  • 2. ...
    '19.8.28 6:21 PM (175.194.xxx.92)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물도 놔주세요.
    길냥이들에게 꼭 필요.
    저도 반려견들과 산책하면서 길냥이가 눈에 밟혀...^^

  • 3. 개미와 달팽이가
    '19.8.28 6:52 PM (219.250.xxx.185)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면 더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크고 납작한 그릇 안에 물을 조금 붓고
    그 안에 납작한 그릇(저같은 경우는 본죽그릇을 씁니다)에 사료를 넣어 주면 좋습니다
    원글님
    길냥이들 밥 주는 일은 참 험난한 일입니다


    우선 길냥이를 싫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야합니다
    뭐라 하는 사람을 만나면

    1.이 놈들이 먹을 것이 없으니까 먹구 살려고 근처 쓰레기 봉투를 뜯더라 -먹이를 주면 뜯지 않는다고 00고양이 관리소에서 들었다

    2.요즘 쥐가 눈에 안 띄는게 다 이놈들 덕분인거 같아서 고마워서 준다-사냥 본능에 쥐는 잡지만 잘 먹지는 않아요

    3.TV에서 보니까 길에서 사는 고양이 대부분이 사람이 키우다 버려서 그렇게 된거라더라 -결구 사람이 잘못한거고 세상에 버리는 인간 따로 그걸 거두는 인간 따로 있는것 같다

    4.인터넷에서 동물보호법 검색하시고 조항 중 필요하신 부분만 외우셔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말해주시면 됩니다

  • 4.
    '19.8.28 7:31 PM (122.36.xxx.66)

    말씀해주신대로 해서 나갔더니 분명 닮은 무늬인데 좀 큰 아이만 보였어요.
    제 짐작에는 어미같은데 일단 근처에 밥이랑 물이랑 주섬주섬 꺼내니까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더라구요.
    얼른 자리 피해줬는데 이따 9시쯤 나가서 그릇 치우려구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5. 아기고양이
    '19.8.28 8:06 PM (219.240.xxx.233) - 삭제된댓글

    어린애 먹이실거면 직접 만나서 주는게 제일 좋아요. 두고 가면 엄한 녀석(동네 대장고양이)들만 먹고 되려 아기는 영역에서 쫒겨날 수도 있어요ㅠㅠ

    두고 가실거면 꼭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주세요. 그냥 바닥에 두시면 개미가 꼬여서 잘 못먹고 사람들도 지저분하다고 안좋아할 수 있거든요.

    물그릇이랑 같이 주면 더 좋고요. 암컷이면 특히나 중성화신청 미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겨울되면 혹한기라고 수술안하는 지자체도 있고, 그러다 임신하면 길냥이들 너무 고생해요 ㅠㅡ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747 웨슬리 스나입스 뒤에 한국인 부인 맞죠? 5 .... 2019/08/28 2,924
966746 유니클로 새매장 3군데 오픈예정!!! 26 .. 2019/08/28 3,635
966745 기레기아웃 연습중 14 기레기아웃 2019/08/28 961
966744 오후3시 조국힘내세요 입니다 17 ㅇㅇㅇ 2019/08/28 1,096
966743 급질) 영등포에서 불광역 (불광동) 까지 대략 소요시간이 3 2019/08/28 606
966742 기레기도 필터링 된다는 말이 있던데 1 조국힘내세요.. 2019/08/28 669
966741 퇴근길에 남깁니다. 조국 힘내시라고... 3 퇴근녀 2019/08/28 488
966740 사타구니 종기는 어느과 가야되나요? 5 ... 2019/08/28 4,571
966739 자동차 번호판요.. ... 2019/08/28 553
966738 '조국힘내세요', 캐나다에서도 동참합니다. 27 babam 2019/08/28 1,359
966737 무화과 파이 맛있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빵집추천 2019/08/28 500
966736 지하철에 할머니들 진짜.. 7 아우 2019/08/28 3,201
966735 된장 질문요~ 소금 2019/08/28 634
966734 네이버다음 조국힘내세요 로긴해야하죠? 7 .. 2019/08/28 585
966733 조국을 위하여(펌) #조국 힘내세요 2 코코2014.. 2019/08/28 509
966732 너무 웃기네요. 다음에는 조국힘내세요 뿐이에요. 6 노재팬예스조.. 2019/08/28 1,257
966731 조국힘내세요! 점심 먹고 졸리네요 4 냠냠 2019/08/28 471
966730 뼛속 자유당 지인 왈.. 35 ㄴᆞㄴ 2019/08/28 15,045
966729 열심히 댓글 답니다. 3 그린 2019/08/28 401
966728 불매운동도 열심히 -조국수호 3 나사모의정체.. 2019/08/28 427
966727 조국 반대자가 알려드려요 5 ㅇㅇ 2019/08/28 1,003
966726 팔에 두드러기같은게 났는데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1 탄소중립활동.. 2019/08/28 1,231
966725 꺼져는 필터링 될수 있답니다 18 dd 2019/08/28 949
966724 no 재팬) 기레기아웃 ........ 붙여쓰자네요 8 again 2019/08/28 869
966723 오후3시 기레기아웃 단일 집중 10 쌍둥맘 2019/08/28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