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가운데오히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입시비리가 역관광을 당하고 있습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2011년 성신여대 특강을 가서당시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에게 "성신여대 같이 큰 대학에 왜 장애인 전형이 없냐"고 했고이 후 성신여대는 행정절차조차 무시한 채 장애인전형을 급조해 신설했습니다.나경원 딸은 이 전형 응시자 21명 중 학생부 성적은 꼴찌였으나면접위원 전원 98점으로 1위를 해 종합 3등으로 합격했습니다.당시 입학전형과 면접시험이 부정했음은 성신여대 내부 감사에서도 밝혀졌지만나 의원은 제대로 해명조차 하지 않았고 수사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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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판하던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특검' 청원 불붙었다
불법 입학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9-08-28 00:33:41
IP : 172.74.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활활타올라라 ~
'19.8.28 12:34 AM (221.164.xxx.101)활활 타올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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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일을 크게 벌렸다2. 근데
'19.8.28 12:35 AM (61.73.xxx.218)청원은 왜 사라졌나요??
3. ...
'19.8.28 12:35 AM (110.70.xxx.204)가자~~~~
4. 비공개로
'19.8.28 12:35 AM (221.164.xxx.101)비공개라나 뭐라나 ㅡ
저도 찾아보고 있어요5. ..
'19.8.28 12:37 AM (175.116.xxx.93)청원말고 고발을 해요. 그래야 수사하지.
6. ...
'19.8.28 12:48 AM (59.6.xxx.30)“나경원 자녀도 검증” 靑청원 비공개임에도11만명 돌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8270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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