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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퀴즈 소소하고 잔잔하게 재밌네요

///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9-08-28 00:02:25

초기에는 퀴즈맞추는거에 중점이 되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사람들 이야기에 더 비중이 커진거 같아요

스토리를 만드는데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진 느낌

오늘 미용실 아주머니랑 대학생 아들

찡하기도 하고 너무 아름다운 모자네요

IP : 58.234.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8.28 12:0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 2. 맞아요
    '19.8.28 12:14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어머니 보니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찡나더라고요
    이런글 너무 그리워요 ㅜ

  • 3. 원글
    '19.8.28 12:26 AM (58.234.xxx.57)

    미용실 모자는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행복하시길~
    저 아저씨는 엠씨엠 가방? 성주그룹 대표? 하셨던 인가봐요...와우 신기
    전직장 직원들에게 하는 이야기와 인생이야기도 좋네요

  • 4. ...
    '19.8.28 12:32 AM (121.165.xxx.231)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장수하길 바래요.

  • 5. 전국노래자랑
    '19.8.28 12:58 AM (222.109.xxx.61)

    처럼 보통 사람 이야기로 장수하길 바랍니다

  • 6. ㅌㅌ
    '19.8.28 12:59 AM (42.82.xxx.142)

    미용실 아드님 정말 잘생겼네요
    저번에 다시나온 분도 훈남이던데
    이분도 못지않게 훈남임
    매스컴타고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7. 음...
    '19.8.28 1:05 AM (222.109.xxx.13)

    mcm대표이사 였던분도 인품좋아 보이시고
    200만원 기부까지...
    훈훈 하더이다

  • 8. ........
    '19.8.28 3:31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미용실 모자 눈물 쏙 뺐어요. 남인 제가 보기에도 듬직하고 예쁘던데 어머니는 오죽하실까...
    백수 청년도 처음엔 그냥 관종인가 싶더니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오늘도 참 좋았네요.

  • 9. .....
    '19.8.28 3:43 AM (121.132.xxx.187)

    미용실 모자 눈물 쏙 뺐어요. 남인 제가 보기에도 듬직하고 예쁘던데 어머니는 오죽하실까...
    백수 청년도 처음엔 그냥 관종인가 싶더니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성주 대표이사 하셨던 분도 인품좋은시고 잔잔하게 좋은 말 많이 하시고 오늘도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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