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다를까, 검찰과 조선의 콜라보가 다시 시작되나 보네요...
압수수색 문건에
무슨 내용도 있더라는..카더라
오늘 압수수색 해서
바로 오늘 조선에서 운을 띄우네요...
각오 단단히 하세요..
한 두어 주간..
임명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까지..
저런 보도
매일 한 줄 씩 도배될 겁니다.
아니나다를까, 검찰과 조선의 콜라보가 다시 시작되나 보네요...
압수수색 문건에
무슨 내용도 있더라는..카더라
오늘 압수수색 해서
바로 오늘 조선에서 운을 띄우네요...
각오 단단히 하세요..
한 두어 주간..
임명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까지..
저런 보도
매일 한 줄 씩 도배될 겁니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매일 확인하실 겁니다.
노통때처럼 생중계 할 모양이네요.
저것들 늘 하던짓.....
청문회 날짜 정해지자 마자
전국 동시 압수수색이 자행된 거겠지요..
미션 임파셔블 보는 듯...
압색은 청문회잡은다음날=청문회일정은 압색땜에 미룸
익숙하던 장면이죠..
이 장면 임명 전까지 앞으로 계속 볼 확률이 높은데
이런 장면 계속되는 한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희망의 상징으로
낄 자리는 전혀 없습니다.
익숙하던 장면이죠..
이 장면 임명 전까지 앞으로 계속 볼 확률이 높은데
이런 장면 계속되는 한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검찰 개혁의 희망의 상징으로
낄 자리는 전혀 없습니다.
각오들, 단단히 하시길..
스스로를 국민이 생각하듯
검찰 개혁의 기수로 생각할 것인가??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조국 치는게
그가 민정수석일 때
자기들 진용이 꾸려진 것에 대해
검찰일원으로서 자기 순수성을 증명하고 만방에 확인시키려는
수단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겁니다.
스스로를 국민이 생각하듯
검찰 개혁의 기수로 생각할 것인가??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조국 치는게
그가 민정수석일 때
자기들 진용이 꾸려진 것에 대해
검찰일원으로서 자기 순수성을 증명하고 만방에 확인시키려는
수단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겁니다.222
이제 길은 하나밖에 없다.
조국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노통 봉하에서 검찰조사받으러 버스 타고 상경하시는데
그비싼 핼기까지 띄웠던 기레기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으니 빨리 개혁을 해야죠.
판단이 안 서네요
걱정이 더 크긴 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역시...조국 수석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