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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A교수에게 국민일보 기레기들이 새벽두시에 전화해서 자는 사람 깨웠대요

ㅇㅇ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9-08-27 18:24:13

김어준 : 그리고 교수님 최근에 며칠간 엄청난 전화와 사실 왜곡을 언론으로 접하셨죠?



A교수 : 저는 이번 사태 전체가 모두 납득이 안 갑니다. 그리고 무슨 말만 해도 계속 언론에 제가 보도되는 걸 보고 ‘어 저거 아닌데’ 하면서도 도대체 나 같은 사람을 파렴치한을 만들려고 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일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이 얼마나 국가적 낭비입니까.



김어준 : 알겠습니다.



A교수 : 저처럼 우연히 끼어든 사람들이 길 가다 트럭에 치인 꼴로 난도질을 당하는 거 아닙니까. 학생들 어떻게 볼지 모르겠어요. 학생들은 무조건 언론에 나쁘게 나온 사람이니까 지금 학과에서도 ‘그 교수님 그런 분이었냐고’ 제가 학생들한테 실망했다는 이메일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습니까.


김어준 : 그렇죠, 전후 사정을 잘 모르니까 언론에 보도된 대로 무슨 대단한 특혜를 준 것처럼 보도가 되겠죠. 근데 교수님은 지금 저한테 설명하신 그런 내용을 다 설명하셨다는 거죠? 이미?

A교수 : 네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은 제 설명 듣고 아예 보도를 안 했습니다.


김어준 : 아예 건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A교수 : 네, 국민일보는.. 됐습니다. 괜히 또 미움 받으면...


김어준 : 특히 지면 중에는 국민일보의 보도가 악의적이라고 보셨어요?

A교수 : 자는 사람 새벽 두시에 깨워가지고 제발 좀 그만 놔주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저는 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두시 반에 깨서 갑자기 누가 뭐라고 하면 뭐라고 말이 나오겠습니까.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좀 해주시라 이런 부탁이었을 겁니다. 그랬더니 ‘선의로 한 짓이니 덮어주시라..’ 이건 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얘기 아닙니까?

김어준 : 그런 식으로 보도가 나갔어요?



A교수 : 네, 누가 나에게 그 꼭지를 보여줬는데 보는데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애걸을 하는... 아예 잊혀지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김어준 : 알겠습니다. 교수님 굉장히 억울하신 것 같은데 취지는 저희가 충분히 이해했고요.

A교수 : 그리고 부탁 말씀 드려도 될까요? 지금 사람들이 희생양을 던져주면 모두 언론들 말에 따라서 돌 던지고 합니다. 사실관계도 확인을 하지 않고요. 지난 한 주간 저희 집사람이 얼마나 무서워했나 모릅니다. 매일 협박 이메일에 전화에, 집 전화번호는 어떻게 누구 마음대로 공개를 해서 집 전화 제 휴대폰이 5초 마다 울리니 어떤 전화를 받아야 하고 어떤 전화를 안 받아야할지도 모릅니다. 학교 윤리위가 소집이 됐다는데 학자가 윤리위에 소집돼서 끌려간다는 게 얼마나 사형선고에 가까운 건지 모르십니다. 시간이 흘러서 모든 게 밝혀진대도 누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남의 고통이나 희생을 어떤 정의를 위해서든 당연하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저 같은 마음을 느낄 겁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감정적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지금 여기에서도. 밤에는 계속 한국에서 전화오고 낮에는 학회 일을 해야 하고 해서요. 제 목소리를 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



국민일보 기레기가 어케 기사를 썼냐면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한영외고 3학년 시절 참가한 2009년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십을 주관했던 김모 교수가 “선의로 학생 하나를 도운 것”이라며 “이 일은 그만 덮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조씨가 인턴십 과정에서 국제 학술대회의 발표문에 이름을 올린 데 대해 “학계에서 크게 보는 건 아니다”고도 말했다.

김 교수는 25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술 발표대회는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을 다 넣는 것”

구승은 허경구 기자 gugiza@kmib.co.kr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94723&code=11131100&cp=du





A교수 : 자는 사람 새벽 두시에 깨워가지고 제발 좀 그만 놔주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저는 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두시 반에 깨서 갑자기 누가 뭐라고 하면 뭐라고 말이 나오겠습니까.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좀 해주시라 이런 부탁이었을 겁니다. 그랬더니 ‘선의로 한 짓이니 덮어주시라..’ 이건 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얘기 아닙니까.

김어준 : 그런 식으로 보도가 나갔어요?


A교수 : 네, 누가 나에게 그 꼭지를 보여줬는데 보는데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애걸을 하는... 아예 잊혀지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소설을 쓸 거면 인터뷰를 왜 따가여..


IP : 125.187.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8.27 6:25 PM (14.55.xxx.36)

    저건
    진짜 너무하네
    기해년
    기레기동란이네요

  • 2. 아우
    '19.8.27 6:26 PM (114.111.xxx.155)

    잡것들....

  • 3. ...
    '19.8.27 6:30 PM (49.1.xxx.37)

    기레기 폭력방지법 만들어야 할듯

  • 4. ....
    '19.8.27 6:38 PM (121.134.xxx.180)

    정말 펜이 칼보다 더하네요

  • 5. 부글부글
    '19.8.27 6:42 PM (1.177.xxx.78)

    @#$#@&*%$*&^%$#@

    으악~~~내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욕이란 욕은 다 퍼부어 주고 싶다.
    나쁜 새끼들아~~*잡놈들....니가 한 짓 고대로 꼭 돌려 받기를..
    천년만년 니 대대손손 왜구들 발 밑에 엎드려 빌어 쳐먹어라. *잡놈들아.

  • 6. 엄지척
    '19.8.27 7:10 PM (14.32.xxx.110)

    기레기들 언론자유라는 허울로 펜으로 무책임하게 난도질하네요.혹세무민하는 기레기들....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 7. 그래놓고
    '19.8.27 7:53 PM (202.14.xxx.173)

    지 마음대로 써갈겼다네요.
    그것이 기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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