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주대 A교수에게 국민일보 기레기들이 새벽두시에 전화해서 자는 사람 깨웠대요

ㅇㅇ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9-08-27 18:24:13

김어준 : 그리고 교수님 최근에 며칠간 엄청난 전화와 사실 왜곡을 언론으로 접하셨죠?



A교수 : 저는 이번 사태 전체가 모두 납득이 안 갑니다. 그리고 무슨 말만 해도 계속 언론에 제가 보도되는 걸 보고 ‘어 저거 아닌데’ 하면서도 도대체 나 같은 사람을 파렴치한을 만들려고 그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일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이 얼마나 국가적 낭비입니까.



김어준 : 알겠습니다.



A교수 : 저처럼 우연히 끼어든 사람들이 길 가다 트럭에 치인 꼴로 난도질을 당하는 거 아닙니까. 학생들 어떻게 볼지 모르겠어요. 학생들은 무조건 언론에 나쁘게 나온 사람이니까 지금 학과에서도 ‘그 교수님 그런 분이었냐고’ 제가 학생들한테 실망했다는 이메일을 얼마나 많이 받았겠습니까.


김어준 : 그렇죠, 전후 사정을 잘 모르니까 언론에 보도된 대로 무슨 대단한 특혜를 준 것처럼 보도가 되겠죠. 근데 교수님은 지금 저한테 설명하신 그런 내용을 다 설명하셨다는 거죠? 이미?

A교수 : 네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은 제 설명 듣고 아예 보도를 안 했습니다.


김어준 : 아예 건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A교수 : 네, 국민일보는.. 됐습니다. 괜히 또 미움 받으면...


김어준 : 특히 지면 중에는 국민일보의 보도가 악의적이라고 보셨어요?

A교수 : 자는 사람 새벽 두시에 깨워가지고 제발 좀 그만 놔주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저는 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두시 반에 깨서 갑자기 누가 뭐라고 하면 뭐라고 말이 나오겠습니까.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좀 해주시라 이런 부탁이었을 겁니다. 그랬더니 ‘선의로 한 짓이니 덮어주시라..’ 이건 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얘기 아닙니까?

김어준 : 그런 식으로 보도가 나갔어요?



A교수 : 네, 누가 나에게 그 꼭지를 보여줬는데 보는데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애걸을 하는... 아예 잊혀지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김어준 : 알겠습니다. 교수님 굉장히 억울하신 것 같은데 취지는 저희가 충분히 이해했고요.

A교수 : 그리고 부탁 말씀 드려도 될까요? 지금 사람들이 희생양을 던져주면 모두 언론들 말에 따라서 돌 던지고 합니다. 사실관계도 확인을 하지 않고요. 지난 한 주간 저희 집사람이 얼마나 무서워했나 모릅니다. 매일 협박 이메일에 전화에, 집 전화번호는 어떻게 누구 마음대로 공개를 해서 집 전화 제 휴대폰이 5초 마다 울리니 어떤 전화를 받아야 하고 어떤 전화를 안 받아야할지도 모릅니다. 학교 윤리위가 소집이 됐다는데 학자가 윤리위에 소집돼서 끌려간다는 게 얼마나 사형선고에 가까운 건지 모르십니다. 시간이 흘러서 모든 게 밝혀진대도 누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남의 고통이나 희생을 어떤 정의를 위해서든 당연하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저 같은 마음을 느낄 겁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감정적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지금 여기에서도. 밤에는 계속 한국에서 전화오고 낮에는 학회 일을 해야 하고 해서요. 제 목소리를 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



국민일보 기레기가 어케 기사를 썼냐면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한영외고 3학년 시절 참가한 2009년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십을 주관했던 김모 교수가 “선의로 학생 하나를 도운 것”이라며 “이 일은 그만 덮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조씨가 인턴십 과정에서 국제 학술대회의 발표문에 이름을 올린 데 대해 “학계에서 크게 보는 건 아니다”고도 말했다.

김 교수는 25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술 발표대회는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을 다 넣는 것”

구승은 허경구 기자 gugiza@kmib.co.kr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94723&code=11131100&cp=du





A교수 : 자는 사람 새벽 두시에 깨워가지고 제발 좀 그만 놔주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저는 솔직히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두시 반에 깨서 갑자기 누가 뭐라고 하면 뭐라고 말이 나오겠습니까.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좀 해주시라 이런 부탁이었을 겁니다. 그랬더니 ‘선의로 한 짓이니 덮어주시라..’ 이건 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얘기 아닙니까.

김어준 : 그런 식으로 보도가 나갔어요?


A교수 : 네, 누가 나에게 그 꼭지를 보여줬는데 보는데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애걸을 하는... 아예 잊혀지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소설을 쓸 거면 인터뷰를 왜 따가여..


IP : 125.187.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8.27 6:25 PM (14.55.xxx.36)

    저건
    진짜 너무하네
    기해년
    기레기동란이네요

  • 2. 아우
    '19.8.27 6:26 PM (114.111.xxx.155)

    잡것들....

  • 3. ...
    '19.8.27 6:30 PM (49.1.xxx.37)

    기레기 폭력방지법 만들어야 할듯

  • 4. ....
    '19.8.27 6:38 PM (121.134.xxx.180)

    정말 펜이 칼보다 더하네요

  • 5. 부글부글
    '19.8.27 6:42 PM (1.177.xxx.78)

    @#$#@&*%$*&^%$#@

    으악~~~내가 알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욕이란 욕은 다 퍼부어 주고 싶다.
    나쁜 새끼들아~~*잡놈들....니가 한 짓 고대로 꼭 돌려 받기를..
    천년만년 니 대대손손 왜구들 발 밑에 엎드려 빌어 쳐먹어라. *잡놈들아.

  • 6. 엄지척
    '19.8.27 7:10 PM (14.32.xxx.110)

    기레기들 언론자유라는 허울로 펜으로 무책임하게 난도질하네요.혹세무민하는 기레기들....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 7. 그래놓고
    '19.8.27 7:53 PM (202.14.xxx.173)

    지 마음대로 써갈겼다네요.
    그것이 기자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179 실검 1위는 2 조국수호 2019/08/27 552
968178 몇몇 커뮤니티 단체 조작 vs 순수 국민들의 대결 11 매크로 2019/08/27 773
968177 조국힘내세요 미국에서도 1푸로가 참여중 ㅜㅜ 3 ..... 2019/08/27 598
968176 김학의는 어찌됐나요? 나무 2019/08/27 694
968175 조국 힘내세요. 장관임명 가자. 인어황후 2019/08/27 293
968174 조국화이팅~~ ㅇㅇ 2019/08/27 410
968173 “위안부 보상받은 동남아 국가는 한국 뿐” 보은군수 발언 논란 5 뉴스 2019/08/27 1,243
968172 새벽에 일어나는 분들, 뭐하세요? 7 새벽공기 2019/08/27 1,721
968171 조국힘내세요! ..... .. 2019/08/27 296
968170 게시판에서 조국이 사라지는 날 5 조국힘내세요.. 2019/08/27 722
968169 아무리 봐도 비상식적인 인물일세.. 42 .. 2019/08/27 2,542
968168 밑에 미국 대통령님 글 읽고 케네디 대통령 미래를 보셨군요 1 Skksks.. 2019/08/27 402
968167 민주당 들부터 싹 다 갈아 엎었으면 좋겠어요 12 again 2019/08/27 1,172
968166 수출통제 문제 삼는 일본 보란 듯..한-미, 전략물자 관리 협약.. 3 ㅇㅇㅇ 2019/08/27 870
968165 조국 따님과 같은 해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을 조사하라! 2 미친갈라치기.. 2019/08/27 1,101
968164 상사와 사이가 안 좋아요 5 공무원 2019/08/27 1,637
968163 10대 20대에서는 조국 사퇴하세요 가 압도적으로 우위. 12 검색어순위 2019/08/27 1,529
968162 우병우는 순진한 편이었네요 35 ... 2019/08/27 2,502
968161 당신은 ~ 장관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4 한국인 2019/08/27 500
968160 이런때 정말 죄송한데 물어볼 곳이 정말 없습니다. 8 ㅠ.ㅠ 2019/08/27 1,212
968159 산책하고 왔는데 다이소에 사람 많아요ㅠ 반일도 열심히 합시다. .. 13 천도복숭아 2019/08/27 2,276
968158 손석희 실망 26 bb 2019/08/27 4,034
968157 고덕강일 살기에 어떨까요? 3 찜찜 2019/08/27 1,929
968156 펌)미국 대통령이 전하는 메시지... 7 인어황후 2019/08/27 893
968155 (펌) 한심하기-반어법문장임-홧팅조국 3 ... 2019/08/2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