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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세입자 분과 연락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ss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9-08-27 13:23:27

세 놓은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 놨습니다.

매수 문의는 꾸준히 있는데, 처음에는 세입자 분이 몇번 보여주셨는데, 그 이후로는 부동산 연락에 문자 답 안하시고 전화도 안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한번은 저희가 연락해 부탁드려 집 보여 주셨구요.

오늘도 부동산에서 매수 문의자가 토요일에 집을 보고 싶은데 세입자 분과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세입자 분께 문자 드려 놨습니다.


정말 집 안 보여주고 팔아야 할까요? 그렇다면 가격 깎아서 팔아야 하지 않나요? ㅠㅠ

만기때 입주할 매수 문의자라 꼭 집을 보고 사고 싶다는데 참 난감하네요...

IP : 193.18.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9.8.27 1:26 PM (182.224.xxx.139)

    세입자분과 통화 하셔서 집 보여줄수 있는 시간을 딱 정하세요~그게 아마 법으로도 정해져 있을겁니다 아예 안보여줄순 없구요~그렇다고 번번히 보여주는것도 세입자에겐 힘들일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요일 이런걸 정해서 부동산에도 알리시고 그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2. 몇번
    '19.8.27 1:32 PM (211.177.xxx.144)

    집보여주는걸 주말에 한번 이런식으로 정하세요
    몇번이나 보여줬는데 안팔리고 계속 연락오면 저같아도 싫을것같아요

  • 3. ....
    '19.8.27 1:35 PM (125.130.xxx.116)

    부동산이 진상짓 했을수도 있어요.
    우리세입자한테도 온갖 사람들을 다 데려와서 문열라고 했더라구요.
    경비가 말안해줬으면 오해할뻔했어요
    세입자하고 한번 통화하시고 음료라도 보내세요.
    세입자가 나가는것도 아니 집주인 사정에 의한 매매면..세입자도 불편하죠..

  • 4. dlfjs
    '19.8.27 2:15 PM (125.177.xxx.43)

    안보여주면 방법 없어요
    잘 보여주니 부동산 갑질
    아무때나 온다 하고 집에 없으면 왜 나갔냐고 빨리 오라고 호통에 ...

  • 5. 이여름에
    '19.8.27 2:20 PM (211.36.xxx.253)

    집 보여주는거 얼마나 짜증나고.힘든일인데요
    미리 몇닐전 온다고 약속을 정하셔야지 세입자도 사생활이 있쟎아요 전세기한 넘었으면 걍 세입자를 내보내시고 집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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