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을 검색했더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28628&page=1&searchType=sear...
이런 글이 있는데요.
마지막에 손가락 자르다니,
고려클리닝 대표 손가락 자른거 언급하신 건가요?
그게 왜 한석규인가요?
마지막에 약을 넣어 죽이는거
아무리 돌려봐도
그것도 한석규 아닌거 같아요.
어떻게 유추된 건가요?
저는 그냥 가장 무난한 결론이었다고 생각했거든요.
한석규는 장사회랑은 상관이 없지만
자체로써 도덕률이 흐린 사람.
자기가 원하는 정의?를 위해서
총경?과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사진을 찍는 것은 그들의 미래에 대한 암시 아닐까요?
처음에 그렇게 승승장구하며 정의감에 불타던 형사들이
결국 잘못된 신념으로 인생이 꼬여버렸듯이
그들도 그럴 수 있다는 어떤 데자뷰 같은거요?
왓쳐는 누가 감시하는가...
부패경찰을 잡는 한석규를 그래서 김영군이 감시하겠다고...
한석규와 김현주는 김영군에게는 부모 같은 역할인듯해요.
-----------------
그리고 또 하나 질문요.
영군이 아빠가 자기가 장사회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박진욱차장?이 만들었다는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