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수시 1차 5개 전형 중 필기를 보는 전형 자체가 아예 없다.
고려대 자체에 필기를 보는 시험이 없는데 필기를 안봤다는 소리다.
면접 자체도 말로 하는 필기시험이다.
2. 조국 딸이 지원한 전형이 조국 딸을 위한 황제전형이다//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뽑힌 학생이 200명,
거의 1/4을 그걸로 뽑았는데 인구의 1/4이 황제인 나라가 어딨냐
3. 유엔 인턴십, 물리대회 수상을 고등학생이 하는게 가능하냐?//
리그가 다르다, 예를 들어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학생만 뽑는 전형도 있고,
외고 학생들은 아예 못가는 내신만으로 뽑는 전형도 있다. 따라서 뛰는 리그가 다른거다.
4. 입시전문가가 조씨의 입시를 관리해준게 아닌가? //
그럴 수 있었다면 논문을 2주나 쓰는거보다 2박3일짜리 캠프 등 입시를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썼을 것이다.
5. 인터뷰 응한 이유 //
조씨는 부정 입학이 아닌데 모든 뉴스가 필기가 없었다, 황제 전형이다 등
100%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