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아밥때문에 기숙사 보내신분 계신가요

까다로움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9-08-27 08:48:57
솜씨는없는데 ᆢ 까다로운 입맛 해먹이기가 이제 싫고 지쳐요 내노력도ᆢ
음식을 하고 먹으면 좋은데 ᆢ안먹어요 외식같은 그럿맛을 원하는데ᆢ못하겠고 이제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하고 싶지도 않아요
재료산다고 돈은돈대로 들고 ᆢ이짓이 맞나싶을정도로 진이 빠지네요 오늘 아침은ᆢ원하는데로 사주고 나두니 살이 많이 쪄서ᆢ식단도 너무 고민스러워요 칼로리 좀 낮으면서 맛있기가 쉽지 않아서ᆢ
그냥 요리자체를 안하고 싶네요 자식입맛이 너무 버거워요
진짜 부담스럽네요


IP : 175.117.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7 8:52 AM (116.36.xxx.130)

    한그릇음식과 매식을 해주세요.
    밖에서 음식사서 세팅해주는 집 많습니다.
    레트로트음식이나 반조리식품 잘 나오고요.
    센스있게 김치나 샐러드를 더 해주면 되죠.
    사온 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 구워준다던가
    샐러리를 넣어서 샐러드를 한다던가요...

  • 2. 입맛
    '19.8.27 8:54 AM (223.62.xxx.161)

    남자 아이 인 가 봐요
    여자 애들은 살 찔 까봐 오히려 안 먹어서
    진 빠지거든요
    제 아이도 기숙사인 데
    아침에 깨우기 싫어서 보냈네요
    시간 맞춰 나가긴 하는 데
    매일 늦게 자서 못 일어나는 꼴을 못 보겠드라구요
    본인도 기숙사 학교 간다 해서
    얼른 보냈어요
    너무 홀가분 하고 좋아요
    아이 한 명 인데도 보내고 주말에만 보니
    더 챙겨주고 싶고 애틋하고
    결정 잘 한 거 같아요

  • 3. ㅡㅡㅡ
    '19.8.27 8:5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보내고 싶네요^^;

  • 4. 기숙사
    '19.8.27 8:56 AM (58.121.xxx.37)

    기숙사에서 생활해도 기숙사 밥 질리다고
    학교매점에서 뭐 사먹네요.
    ㅠㅠ
    영양사샘이 겹치지 않게 영양에 맞게 식단 짜서 세끼 책임져 주셔도 학년이 올라가니 질리나봐요..
    1학년 때는 맛없다 안 그러더니...
    집에 오면 치킨은 엄청 잘 먹어요..

  • 5. 꿈꾸는
    '19.8.27 9:00 AM (223.38.xxx.206)

    초딩맘인데...
    보통 기숙사학교도 공부 잘해야 갈 수 있지않나요?? ㅠㅠ
    저도 보내고싶네요 ...

  • 6. 11122
    '19.8.27 9:00 A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ㅠㅠ
    많이 먹고 비만위험 있는데도 입맛은 까다롭고 어느날은 잘먹던거 다른날은 질색이고 맞춰주기 힘들어요
    태어나서도 그렇더만 커서도 그러네요
    기숙사 저도 고민해봐야겠어요

  • 7. ^^
    '19.8.27 9:20 AM (1.237.xxx.12)

    까다롭고 외식스타일좋아하고 식탐 많은 아들 있는ㅇ1인이요
    일부러 보낸건 아닌데 아이가 먼저 기숙사 간다고 해줘서 속으로 얼마나 함성질렀던지요 정말 딱 좋아요 주말에만 집중적으로 하니 싸우지도않고 감정상하지도 않고 기숙사식사로 건강하게 잘먹고 오면 주말에는 원하는거 오면 먹고싶은거 무조건 사주고있답니다

  • 8. 근데
    '19.8.27 10:15 AM (223.62.xxx.102)

    우리나라는 노인이고 어른이고 애고 왜이리 먹는데 집착이 산할까요, 좀 간단히 먹고 특별한 날이나 좀 푸짐하개 먹거나 하면 되지......

    직장 동료들도 점심시간에 온갖 불만작룔
    애들은 급식에 온갖 악담
    먹는거만 앞애두면 죄다 불푱뿐이고

    이래서 저는 한식이 최고 에 절대 동감이 안되네요.
    시골 할머니 들이나 간단히 드시지
    왼만큼 잘 차리지 않고눈 어느 누구도 만족 못 시키는 식단같아요.

  • 9. 아델라
    '19.8.27 10:27 AM (39.7.xxx.151)

    접니다.
    초, 중등을 집앞 1분거리에 학교를 보냈는데 아침마다 깨우기 힘들었고...밥먹을때 깨작거리며 핸드폰보구 음식하는거 힘들어서 고등은 기숙사 있는데로 보냈어요.
    근데 제 이기심에 대한 부작용이 있네요. 기숙사 보내니 핸드폰 사용이 넘 자유로워 1년 반을 싸우다 드디어 여름방학에 2g폰 교체했네요.

  • 10. ..
    '19.8.27 10:54 AM (180.230.xxx.161)

    기숙사 ..저희 아들도 보내고싶어요 진심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035 학폭피해자는 피해자라고 말하고 다니기도 어려운데 ㅠㅠ 16 피해자가족 2019/08/26 2,403
966034 30대초반 미혼여성 선물을 고른다면.. 6 ... 2019/08/26 1,549
966033 조국홧팅!!!가성비 갑인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4 가성비 2019/08/26 930
966032 조국딸 논문 옹호하는 붕어가재에게 조국의 한 마디 20 ㅁㅁ 2019/08/26 1,857
966031 까도양파는 위선과 악인을 보는 소름을 선사 8 ㅇㆍㅇㆍ 2019/08/26 737
966030 [단독]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 내세워 삼성전자 첨단공정 .. 26 참나 2019/08/26 4,106
966029 일본올림픽 취소되고 급한대로 우리나라에서 진행한다 쳤을 때.tw.. 6 ... 2019/08/26 2,083
966028 너무 미운사람이 있으면 어쩌나요 5 //// 2019/08/26 2,097
966027 청원50만가면 가짜뉴스도 못퍼짐 17 ㅇㅅ 2019/08/26 1,953
966026 자일당알바들 일잘하고 있네~~~ 3 ㄱㄱㄱ 2019/08/26 713
966025 배달의민족 이용자분들 보세요 12 ㅇㅇ 2019/08/26 2,915
966024 시장다닐 때 끌고다니는 2 뭐 뭐 2019/08/26 1,194
966023 (조국 찬성) 헐.ㅡㅡㅡ지금 예전 드라마 [불새]를 보는데 5 미인의 조건.. 2019/08/26 1,576
966022 유투브 신고해주세요. 조국후보자 어머님 집까지 갔네요. 47 미친 2019/08/26 1,842
966021 문 대통령이 오늘 가입한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하셨나요? 14 펀드 2019/08/26 1,462
966020 자유진영 언론까지 조국을 까는 이유가 이낙연이었던가요? 36 ... 2019/08/26 2,352
966019 문통께서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셨네요. 20 아노 2019/08/26 1,283
966018 이외수 선생님의 조국관련 매국노에 대한 정의 9 이외수 2019/08/26 1,464
966017 서울대 99학번 포닥 논문 1번에 대한 설명(퍼온글) 39 조국 2019/08/26 2,201
966016 가스누출경보기는 주인이 바꾸나요?세입자가 바꾸나요? 4 가스 2019/08/26 1,385
966015 대한병리학회 조국딸 논문 취소. 강경 44 .. 2019/08/26 3,241
966014 조빠의 겁박과 민간인 사찰 사건 4 ㅈㅈ 2019/08/26 458
966013 퍼왔어요) 조국을 지켜야 조국이 산다 11 ^&.. 2019/08/26 608
966012 트럼프는 좀 심각하네요. 16 2019/08/26 3,063
966011 조국아들 기사보는데 눈물나네요. 57 ... 2019/08/26 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