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까지가 기한이라던데 왜 하루를 더 보태서 3일까지 청문회를 하려고 하는지요
뭔지 모르지만 저 날짜에도 배수진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나라를 위해 일하기 위해서라지만
이틀을 청문회 하는 거
얼마나 힘들까요?
말같지도 않은 말 막 던질텐데 거기서 평정심을 갖고 대답하는 게 극도의 인내심을 필요로 할 텐데요.
물론 민주당도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했겠지만....
걱정 됩니다.
여론으로 지켜내야죠.
우리의 임무!
전두환처럼 청문회장에 나타나
나 모르쇠
나 관계없음
뻔뻔한 변명이나 듣고 있어야하나요
그당시 전두환에게 소리쳤던 노무현의 패기
보고싶다
법대로 임명하면 됩니다
국회의원 등신들이 지네 입맛대로 휘두르고
뭐하는건지
5천년 적폐가.
시진핑이 한반도는 원래 차이나의 일부였었다.라고 했으니.
이제 중국몽이나 해요.
한국은 작은나라지만
함께해요 중국몽
http://youtu.be/TFjZEGjFF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