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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티 거부하는 아기 기저귀 어떻게 떼나요ㅜㅜ

ㅠㅠ 조회수 : 5,589
작성일 : 2019-08-27 01:41:16
40개월 남자아이고 말이 좀 느린편이었으나 이제는 떼야하는데
벗겨놓으면 죽어라 참아요... 조금씩 지리더라도 계속 참고
변기에 앉혀두면 힘주는 시늉은 하지만 절대 일을 못보고
팬티는 감촉때문에 싫다고 난리에요ㅜㅜ
벗겨놓았을때 소변이 급하면 기저귀 기저귀 하면서 울고
배변훈련 어떻게 하나요ㅠㅠ
인터넷에 나온 방법들 다 써봤어요
칭찬스티커 예쁜아기변기 남아소변기 어른변기용커버..
아이에게는 다그친적이 아직 없긴한데
다 거부하니 마음이 넘 힘들고 조바심나요
워킹맘이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IP : 121.133.xxx.1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애인가봐요
    '19.8.27 1:49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첫애는 책대로 하려고 하다가
    둘째때는 아이의 성장에 맞추게 되요.
    아이마다 성장이 다르고 심리가 다르니
    아이가 거부하면 억지로 마세요.
    그애가 유치원가는데 기저귀차고 가지는 않을거에요.
    주위에서는 말들이 많을텐데
    아이 길러보니 자기가 할 때 되니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큰애도 기저귀를 좀 늦게까지 찼는데
    팬티만 입고 나서 거의 싼 적이 없어요.
    기저귀떼고 나서도 아이들이 종종 싸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이가 그게 싫을수도 있어요.
    우리 큰애도 그런 성격인지 자기가 조절할수있을때까지 찬거같아요.
    조만간 땔테니 조바심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 2. 첫애인가봐요
    '19.8.27 1:50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첫애는 책대로 하려고 하다가
    둘째때는 아이의 성장에 맞추게 되요.
    아이마다 성장이 다르고 심리가 다르니
    아이가 거부하면 억지로 마세요.
    그애가 유치원가는데 기저귀차고 가지는 않을거에요.
    주위에서는 말들이 많을텐데
    아이 길러보니 자기가 할 때 되니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큰애도 기저귀를 좀 늦게까지 찼는데
    팬티만 입고 나서 거의 싼 적이 없어요.
    기저귀떼고 나서도 아이들이 종종 싸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이가 그게 싫을수도 있어요.
    우리 큰애도 그런 성격인지 자기가 조절할수있을때까지 찬거같아요.
    조만간 껠테니 조바심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 3. moonlove
    '19.8.27 1:51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첫애는 책대로 하려고 하다가
    둘째때는 아이의 성장에 맞추게 되요.
    아이마다 성장이 다르고 심리가 다르니
    아이가 거부하면 억지로 마세요.
    그애가 유치원가는데 기저귀차고 가지는 않을거에요.
    주위에서는 말들이 많을텐데
    아이 길러보니 자기가 할 때 되니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큰애도 기저귀를 좀 늦게까지 찼는데
    팬티만 입고 나서 거의 싼 적이 없어요.
    기저귀떼고 나서도 아이들이 종종 싸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이가 그게 싫을수도 있어요.
    우리 큰애도 그런 성격인지 자기가 조절할수있을때까지 찬거같아요.
    조만간 뗄테니 조바심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 4.
    '19.8.27 3:04 AM (119.192.xxx.50)

    칩쌀떡 블로그 정독하시구요. 벗겨놓은채 지릴때 괜찮아 웃어주시고 쉬하려하면 바로 소변기 대고 쉬~~~신호주세요. 잘하면 폭풍칭찬 반복하시고 이게 되면 팬티입히고 또 칭찬요

  • 5. 엄마가 아빠가
    '19.8.27 3:24 AM (42.147.xxx.246)

    화장실에서 변기에 앉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화장실에 자꾸 데려가면
    그게 저도 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서 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기는 우유를 먹었다면 20분 후에 아니면 10분 후에 이렇게 정해서
    하루에 몇 번씩 화장실에 데리고 가세요.
    규칙적인 생활이 되도록 해 보세요.
    소변을 보든 안 보든 관계없이요.

  • 6. 도움이
    '19.8.27 5:59 AM (175.223.xxx.204)

    못되어드려 안타깝지만 저희 첫째는 기저귀는 다른아이들과 비슷하게 뗐는데 밤기저귀는 6살까지 했어요.
    엄청 오래 한거죠. 그래도 벗기고나니 실수한번 안하더라구요.
    성인되어서 기저귀차는 사람 없으니 좀 마음을 편히 가져보세요. 괜히 반작용으로 손가락이나 입술을 빤다던가 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면 그건 더 고치기 힘들어요 ㅠㅠ

  • 7. 소아과
    '19.8.27 6:35 AM (211.218.xxx.241)

    아이의 귀여움에 빙그레 미소짓게 되네요

    아이키울때 소이과샘이 가르쳐 주신방법인데
    아이를 불러 앉히시고
    이제 ㅇㅇ는 형아야 형아는 기저귀차고
    다니면 아가야 ㅇㅇ는 아가야 형아야
    하면 형아야 할거예요 그러면 형아니까
    이제는 기저귀안녕 해야지?하고는 기저귀를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그리고 기저귀 눈에
    안보이게 숨기세요 찾으면 없다고
    하시고 오줌마려우면 작은 깡통준비해두었다가
    얼렁받이주세요 작은깡통 대주며 쉬쉬하고
    말히ㅓ주면 또르르 자기오줌소리가
    재미있어서 눌거예요 한참 깡통의 힘을
    빌리세요 시중에 황도캔이 적정해요
    성공하시길

  • 8. 소아과
    '19.8.27 6:35 A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

    잠자기전에 누이식

  • 9. 그ㅑㄴㅇ
    '19.8.27 6:46 AM (223.62.xxx.246)

    그냥 아이 속도에 맞춰 주세요~
    어른 중에 기저귀 차는 사람 없잖아요
    늦어도 느려도 괜찮아요~

  • 10. 그거
    '19.8.27 7:10 AM (211.36.xxx.119)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되어서 그래요.
    갖은 방법을 다 써봐도 안되면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우리애는 48개월에 했는데 한번 시도에 낮기저귀를 완전히 뗐구요.
    밤기저귀는 10개월 더 쓰다가 마저 다 뗐어요.
    늦게 떼도 애는 아무 문제없어요.
    엄마입장에서 빨리 떼줬으면 하는 거지 애는 괜찮아요.

  • 11. 40개월이면
    '19.8.27 7:30 AM (180.68.xxx.100)

    엄마가 걱정할 만도 하네요.
    그게 고착화 되면 변화를 셇어하게 됩니다.
    변기에 응가나 쉬하는 동화 많이 읽어주시고
    엄나, 아빠가 쉬하는 거 계속 보여주며 받아들일 기회를 열어 냏아요.
    쉬를 먼저 가린후응가 가리게 되니 쉬 부터 훈련 시키고

  • 12. 40개월이면
    '19.8.27 7:33 AM (180.68.xxx.100)

    집에서는 무조건 기저귀 벗기고 팬티를 입히세요.
    한 번이라도 성공하면 폭풍칭찬 해주시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이과정을 거치면 변기에 쉬하거나 응가해서 결괘물을 보면 엄청 뿌듯해합니다.
    아빠도 보라고 부르고 냄새도 맡아보라고 하고..ㅠㅠ

  • 13. 40개월이면
    '19.8.27 7:35 AM (180.68.xxx.100)

    아기 변기 사용했다면 결과물은 함께 화장실에 가서
    "쉬 안녕, 응가 안녕, 내가 또 버려줄게" 하면 같이 인사하고.

    어린이집에서는 한 번을 억지로 시키면 그다음부터 멀쩡하게 내가 언제 거부했었냐는 듯이 다음부터는 잘 하기도 한대요.

  • 14. ..
    '19.8.27 8:21 AM (39.7.xxx.43)

    혹시 동생이 있나요?

  • 15. dd
    '19.8.27 9:28 AM (218.148.xxx.213)

    43개월에 둘째아들 겨우 뗐어요 둘째라 느긋하게 있었는데 너무 기저귀에 집착하는것같아서 쉬는 쉽게 뗐는데 응가는 시간이 걸렸네요 쉬는 서서누는 소변기 붙여줬더니 처음부터 잘쌌구요 팬티는 삼각 거부해서 사각팬티를 내복 대신 입히고 카봇 팬티 입고싶다고해서 사각카봇팬티를 어렵게 구해서 겨우 입혔네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께서 유도해주셨지만 애가 하기싫다고하면 억지로 안하시더라구요 응가는 어른변기에 커버올려서 싸게했더니 앉기 싫어하고 기저귀에 서서 쌀려고만해서 여름방학때 독하게 맘먹고 기저귀 다 없애버렸어요 그랬더니 응가를 참다참다 4일만에 겨우 성공했구요 그동안 배아프니 짜증과 떼가 장난아니였어요 3일에 한번씩 몰아서 싸면서 애태워서 중간에 기저귀도 한번씩 주기도했지만 삼주정도 지나니 이제 매일 잘싸네요

  • 16. ㅁㅁ
    '19.8.27 11:15 AM (49.196.xxx.196)

    팬티형 기저기 좀 더 사용하시던가요

  • 17. ~~
    '19.8.27 1:19 PM (223.62.xxx.23)

    제가 얼마전 하던 고민이랑 같아서 로긴했어요 다른점이라면 팬티는 잘 입고 있었다는거네요ㅠ 저희는 여자아인데 얼마전에 뗐어요 47개월;;; 진짜 걱정 엄청 많이 했는데 그냥 기다렸어요.. 올초에 무리하게 했다가 말더듬이 와가지고 중단하고.. 암튼 중간에 댓글처럼 언니는 이제 기저귀 안하는거라고 애기만 하는거라고.. 이제 언니지? 이런 얘기 중간중간 엄청 많이 해줬어요 웃으면서 부드럽게... 응가 관련 책도 마이 보고.. 그리고 기저귀 떨어져갈때쯤 마음의 준비를 시켰어요 이제 저것만 다하면 (휴대용) 변기에다 하는거라고 역시 웃으면서 얘기해주고.. 막상 변기에다 하려니 못하더라구요 쉬는 마렵지 변기엔 못 앉지.. 결국 서서 방바닥에다ㅠㅠ 그래도 괜찮다괜찮다 잘 달래주고... 어찌어찌 휴대용 변기에 성공을 했는데 정말 칭찬에 칭찬을~~~ 양가 할머니들한테 전화해서 칭찬해주고 선생님, 아이친구 엄마한테도 칭찬해달라해서 칭찬듣고 하아ㅋ 그래서 지금은 쉬, 응가 어른변기에 아기변기커버 놓고 잘 하고 있답니다~ 꿈만 같아요 이렇게 한다는게.. 저같은 경우는 좀 커서 하니까 되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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