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검색 이름으로 5천만 뜸.
이 숫자가 얼마나 높은거냐면 2017대선때 문재인 검색해야 5천만건 넘게 떴고
드루킹때 김경수 검색하면 1천만건 넘었음.
근데 조국은 5천3백만임.
조국청원 50만을 향해 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구글검색 이름으로 5천만 뜸.
이 숫자가 얼마나 높은거냐면 2017대선때 문재인 검색해야 5천만건 넘게 떴고
드루킹때 김경수 검색하면 1천만건 넘었음.
근데 조국은 5천3백만임.
조국청원 50만을 향해 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싫어서 검색
짱이다 !!!!!!!!!!!!!
조국 화이팅!!!!!!!
노무현 대통령 "언론 전체가 적"
"저에 대해서 전체가 다 적이 돼 버렸어요.
저를 그래도 편들어주던 소위 진보 언론이라고 하는 언론도 일색으로 저를 조지는 것이죠."
"서로 싸우고 있는 그 진실이 어느 것인지는 아마 역량이 없어 못 들어가 보는 모양인데 추구하지 않죠.
대개 일부 언론들은 빨리 덮으라고 하고 있는 것 같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53162?view_best=1&searc...
대통령 만들어주겠네.
열받어요
저들의
공수처 설치에 대한 두려움의
정도네요!!!
힘내서 조국을 지킵시다?
비례한다고 봐요. 엄청 무섭구나 니들?
조국후보님 가족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홧병은 우리들이 걸릴게요 ㅜ
그러니 절대 지면 안되죠.
기어코 공수처 설치!!
조국 후보자를 지지합니다.
우리에겐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거.
궁금하네요. 조국이 임명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우리 일반인은 추상적으로 느끼는 두려움인데
그들에게는 어마무시한 공포인가 봅니다, 진실로
그럼요 조국이죠~~~
조국도 가족분들도 어렵고 견디기 힘들어도 힘내시길 부탁드려요.
아주 .....유튜브도 인기글 대문에 걸리고 난리임..
자한당세력들 .....유튜브 인기글에 걸어놓고 까고 난리임..
제 2의 논두렁 재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가족분들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들이 그만큼 두렵다는 얘기겠죠.
최후의 발악이네요.
......
???????
지들이 먼저 알아보고
벌벌 떠는거죠.
우리가 알던것 이상으로 큰 인물인가
봅니다.
그러게 왜 그랬나요? 조국님.
말 대로 살던지,
말을 하지 말던지..
반드시 공수처 설치해야합니다
이런적이 없었죠. 며칠전에 하루 안들어왔더니 82에 안읽은 글이 30~40페이지나 되더라고요.
대선때도 이러지 않았거든요.
기레기들이며 자유당이며 일베며 집중포홥니다.
물론 그냥 자식키우는 부모도 있겠지만..
이거 노렸다.. 생각밖에는.
82글들도 보세요. 평범한 사람들도 있지만 평소 비판지지라는거 하던 분들이나
정부 주로 까기글 올리던 사람들 다 달려들었어요.
대통령님만큼 당하고 온가족이 다 당하고 있는지라 맘이 아파요
노대통령땐 온갖 커뮤에서도 다 욕하고 조리돌림해서 너무 무섭고 외로웠는데 지금은 그래도...우리 쪽수도 많고 그래서 희망도 보이고 그래요
여러번 당하고도 이런 기레기 프레임에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워요
이번엔 지켜냅시다
심각합니다.
네이버는 보지도 않지만 다음만 봐도 기가 막힘.
왜 다 달려들까요?
왜 계속 달려 들게 할까요?
어지간한 학부모들 글은 복잡하지만 그래도 읽어는 봐요.
초반에 올라왔던 포르쉐, 가정대가지고 얼마나 신나들했나요.
비판수준을 넘어 모욕적인 조롱이 정말..
어지간한 학부모들 글은 복잡하지만 그래도 읽어는 봐요.
초반에 올라왔던 포르쉐, 가정대가지고 얼마나 신나들했나요.
비판수준을 넘어 모욕적인 조롱이 정말..
새벽에 글올리던 사람이 다음날 낮밤도 계속 올리고 있고..
요즘 잠깐씩만 들어오는데 그 수많은 글들중에 읽을만한 글은 별로 없더라고요.
어지간한 학부모들 글은 복잡하지만 그래도 읽어는 봐요.
초반에 올라왔던 포르쉐, 가정대가지고 얼마나 신나들했나요.
잘못알았다고 인정한사람 딱 한사람 봤어요.
비판수준을 넘어 모욕적인 조롱이 정말..
새벽에 글올리던 사람이 다음날 낮밤도 계속 올리고 있고..
요즘 잠깐씩만 들어오는데 그 수많은 글들중에 읽을만한 글은 별로 없더라고요.
이 나라의 분열을 돌이킬 수 있을까?
의문이 들고, 진심 걱정도 됩니다.
저만 같아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수준의 댓글에서 자꾸 강도가 높아 지고 있거든요.
견디기 힘든 조롱도 받고, 받은 만큼 되돌려 주고 싶고,
막 누구를 지목하고, 기억하고, 저격하고...
아무리 공격 받는다 해도, 그 공격으로 마음이 바뀌거나 생각이 달라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 일텐데, 점점 더 사나운 말들로 수위만 높아지네요.
그렇다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이렇게
입을 틀어 막겠다는 의도에 지는 것 같아 분해서 안되겠고.,
82를 끊자 했다가 누구 좋으라고 하는 마음이 불쑥 치밀고...
법무장관 후보자 하나 때문에 이 난리인데,
총선, 대선 때는 또 어떨까요?
저는 그때도 막 댓글 달고 나설 것 같긴해요.
기가 막혀서
댓글 달지
지자식 위해
한 짓 생각해 보세요
무슨 장관 개뿔
지자식 위해 무슨 짓을 했는데요?
불법을저질렀나? 부정을 했나? 권력을 사용했나?
말도 안되는 덮어씌우기해서
광기를 부리는 당신. 정신 차리세요.